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5일 “더 이상 계파싸움을 하지 않고 공허한 관념의 정체성에 흔들리지 않아야 수권정당, 대안정당이 될 수 있다. 그래야 정권교체도 아울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후 4.13 총선후 첫 광주행에 나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몇 번의 호남 방문과 사과로 호남 민심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민주가 정권교체를 위해 무섭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보여주는 것만이 호남의 마음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총선에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실패에 대한 심판은, 오만한 정권을 조준한 민의의 총알은 모든 정치세력들이 대오각성하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제1당이 되었다고, 우리당의 ‘비상상황’이 해제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안일한 판단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가 철저히 수권정당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계파를 넘어 단결하지 않는다면 호남 민심은 돌아올 수 없다는 두려움을 느꼈다”며 “호남 민심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우리당은 계속 비상상황을 유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권교체의 길도 험난하리라 생각한다”며 “총선에서 우리가 뼈 속 깊이 새겨야할 교훈은 ‘당권’이라는 계파의 욕심이 아니라, ‘집권’이라는 국민의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민주의 변화를 위해 호남에서 계속 회초리를 들어달라”며 “총선 승리에 자만하고 안주하려는 기미가 보이면 사정없이 죽비를 내리쳐 달라. 총선 승리가 대선 승리의 독이 되어서는 안 된다. 호남 민심이 대선 승리의 약이 되어야 한다. 더민주가 환골탈태하여 호남과 함께 대선 승리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종인 이 인간이 비대위체제에 집착하는 이유는 비례공천파동을 일으키고 무산되는 과정에서의 비리들이 들어나는게 두렵기 때문인 것 같다. 도데체 무슨 짓거리들을 한 것인가? 박영선,이종걸이 김종인 바짓가랑이 붙들고 늘어지며 공동운명체라고 협박하고 있는가?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정당이 맞다면 당원들의 청원을 통한 전당대회라도 열어야 되지 않겠나!
민주화에 일개 시민보다 기여한 바가 없는 것들이 60년 민주적통정당을 아주 우습게 안다. 암철수가 민주당을 접수했다고 염병질을 하다가 접수했다는 넘이 선거직전에 기나가 야권을 분열시켰다. 김종인 이 인간은 비대위체제를 연장하여 계속 대장질하겠다고 온갖 추잡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당권 관여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아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넘들이다.
평생을 인권변호사로 일한 사람을 왜 그렇게 죽이지 안다들인지... 종편과 보수언론은 물론이고 이제는 일부 진보신문들까지... 특히 한겨레는 문재인에게 정말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아마도 일부 진보신문도 무늬만 진보일뿐 이미 기득권 보수화된 듯 하다. 언론권력도 권력이라고... 노무현을 그렇게 보냈는데... 문재인 만은 반드시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대선 승리가 아니나 대한민국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정착시키는 것이겠지, 대통령 욕심을 보고 박근혜를 지원했지만 집권 후 능력이 따라 가지 않아 망가지는 걸 보고 다시 한번 나온거야, 그리고 대통령이 되려는 자 먼저 내 뜻을 이해하라고 화두를 던지는 거고, 종전의 방식 대로 기레기는 싸움을 붙여 시청율 높이고, 의원이 목적인 인간은 그 소재를 제공하고
지금의 상황은 탐욕스러운 김종인이 민주당을 사당화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문재인보고는 짜져있으라는 거다..이 빙신들아 모르면 댓글달지마라.. 더 문제는 김종인이 우클릭해서 새누리당화 한다는 거다. 대표적인 게 바로 의료민영화와 근로자들 죽음으로 내모는 구조조정이다. 지발 모르면 눈팅이나 해라..
공무원집단들 5일근무에 계약직 고용하면서 갑질하며.놀고 있다 . 살만한 세상이지 박봉은 개소리다 . 각종 수당에 혜택에 절대 적지 않은 임금이다 이를.감추려고.본봉만.얘기할뿐 . 언제적 소리를 하나? . . 밖으로 드러날까봐.월급 얘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 . . 공공기관.공무원들 제일 먼저 구조조정해야한다!
살아온 놈이 바로 김종인이다.. 전두환독재에 저항하는 국민들 저버리고 전두환 개가 된 것도 그렇고.. 노무현 탄핵에 동참한 민주당에 온국민이 공분할 때도 김종인은 자기 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민주당 비례대표된 놈이다.. 살아온 인생자체가 국민을 탄압하고 분노케 한 세력에 붙어 먹어 놈이 바로 김종인이다..
이놈은 1980년 광주사태 이후로 증말 개처럼 살아온 인간이다. 전두환 노태우밑에서 무려 12년간 비례대표 3번 경제수석에다 복지부 장관까지 거기에다 노무현 탄핵한 민주당에서 비례대표 준다고 하니까 넙죽 받아먹은 놈이다.. 자기에게 권력을 나눠주는 놈에겐 개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놈이다.. 자기의 과거행적에 대해선 반성이나 사과는 절대 안한다.
역시 김종인이다 김종인 대표가 현 정세를 가장 정확하고 무섭게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광주의 밑바닥 정서나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김종인 대표가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더민주당의 터줏대감들이 김종인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고언을 무시하면 정권교체라는 대업을 결코 이루지 못할 것 지금 이념제일주의자들이 구태의연하게 후진기어를 넣고 있는 꼴이다
더민주가 원내제1당이 됐지만..그것은 더민주가 무엇을 잘해서 생긴현상이아니다. 단지 국민들이 새누리를 심판 한결과일뿐이다. 그래서 더민주가 국민들이 지지를 줄수있는 정치 경제 대안을 확립할때까지는 비대위체제는 유지해야한다. 지금 승리축제와 이권나누기 할때가아니다..단지 주의할것은 새누리가 배낄수없는 남북철도 유라시아연결같은 정책위주로 가야 한다는것이다.
더민주당이 총선 전까지의 상태가 어땠었나 사실 난파된 배였고 김종인이 아니였으면 이번 총선에서 폭삭 망했을 것이다 위기에서 구해놓으니 또다시 이러쿵 저러쿵 이유를 대면서 자중지란에 빠지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정말 더민주당은 이념적 잣대만 앞세워서 자신들을 포장하는 실력없는 말꾼들을 제압해야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정권교체고 뭐고 없다
말은 틀린구석이 없다. 김종인이 더민주에 들어와 당내 정리를 하지않았더라면 총선에서 이만한 승리를 거두었을까 불가능했을거라고 본다. 앞으로의 목표는 대선아닌가 김종인이 물러나는 순간 대선은 물건너 갈것이다. 내부 총질은 이제 그만... 더민주의 지지자들의 유연한 사고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더민주당 찍은 사람들 문재인보고 더민주당 가입하고 찍었다 정당을 지지할 때는 정체성과 사람을 보고 지지하는 것이다 합의추대 운운하는 자들은 그 그늘아래 함께 묻어가고 싶어하는 동기가 불순한 자들일거다 이런 꼬라지볼려고 더민주를 전국정당으로 만들지 않았다 임시관리인의 역할 성공적으로 끝냈으면 더 욕심부리지말고 앞자리에 서려하지말고 도우미가 되라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뜬구름잡기이다. 경제민주화라는 말 자체가 다른나라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 말이다. economic democratization이라고 영어권의 외국인에게 이야기 해보라.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추가 설명을 해야한다. 학문적으로 검토되지도 않는말을 그가 처음사용했을 때 그는 국보위 출신으로 찔리는 데가있어 정치대신 경제를 갖다부쳤을 뿐이다.
김종인은 근본적으로 인격이 돼먹지 않는 인간이다. 그는 국보위와 박근혜의 트라우마에 걸린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을려고 갖가지 강경전술을 쓰고있다. 지금까지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여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것을 분리하여 낙선했을때 후보의 책임인지 대표의 책임인지 불분명하고 후보가 당의 요직에 누굴 앉히느냐까지 포함하여 유권자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당권에 욕심이 없다며 하는 짓은 당대표로 추대해 달라고 옹알이질이네. 나이만 쳐먹으면 어른이 아니다. 항상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어야 진정한 어른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비례2번셀프공천하고 한소리 들었다고 꼴통짓해서 지지율 다 까먹은거 반성은 커녕 저만 잘났다고 헛소리하고 다니네. 저러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지난 대선때 새누리 박근혜 위해서 열씨미 뛴 놈이 무슨 얼어죽을 입만 열면 정권교체야? 그렇게 교체할 정권을 위해서 넌 왜 그렇게 열씨미 닭년을 밀었는데? 정권교체를 부르짓어야 자신이 당권을 그대로 쥘수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니까 그렇게 떠드는 거자나? 안그래? 좀 솔직해라 어디서 되도안는 잔머리로 현혹하려고... 진짜 웃기도 있네...ㅋㅋㅋㅋ
문재인, 김종인 저 늙은 여우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ㅋㅋㅋ 하여튼 순수해 빠진게 문재인의 장점이자 단점이긴 하지만, 저렇게 뒤통수 맞고도 허허 웃고 넘길 만큼 문재인이 맹하다고 판단했다면, 박영선 치마폭에서 완전 놀아나는 것. 순수한 것과 맹한 것 구별할 준 알아야쥐! 문재인을 투사로 만들지 말아라, 요망한 박영선
벼슬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는데 ....명예는 아얘 무시해버리는 사람이군요 . 김종인 대표님 , 대단한 욕심이십니다 . 대표 , 생각없다 해놓고, 연연하지 않는다 해놓고 , 당신의 욕심보 속에 있는걸 어찌안단 말입니까 ? 대권갈 사람은 알것-- - 알아서 챙겨라, 완전히 신뢰 잃은 사람으로 단정합니다 .
왜 호남에 기댈까 이미 호남없이도 제1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호남이 야권으로 표가 오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 표가 오게 되어 있지 않은가 나간 만큼 들어 온다 나는 이 판세가 유리하면 유리하지 불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호남에 대한 부채의식 이 것으로 청산 되었다고 본다
고마 물러나라 매우 추하다. 영감같은 작태가 당 지지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비상상황 같은 개소리 하지 말고 당헌당규대로 당대표 선출하고 경제민주화 각론 정책이나 내 놔라. 비례대표 공짜라고 생각하지 말아랏!!! 이런 거 안하면 도둑놈 심뽀지 낙하산 타고 왔다가 쿠데타 해보려는 반민주적 작태지...
1.새누리.국민 당이 다 올해 예상했던 전대가 없음이 확실시 됨 2.더민주도 괜히 이 상황에 계파 경쟁이 불가피한 전대를 여느니 연기하자는 주장이 탄력을 받을것 3.고로 김종인당대표 비대위 체제로 계속될 확률이 높음 4.문재인은 당분간 양산<->호남 왕복 무지하게 할 것으로 예상
이제야 정신줄이 돌아오는겨 나이먹으면 소식도 늦지요 그래요 정권을 어떻게 찾을것인가에 몰두하셔야지요 제1야당되었으니 옹립이니 뭐니 이따위말고 셀브대표니 뭐니 이런거 말고 노선을 분명히 하는 피튀기는 대표경선으로 국민들에게 선명성을 보여 줘야지 집권의 의지를 모여주는거 아닐까 하는데 다시는 옹립에대한 미련 버리시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