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실 허현준 선임행정관의 ‘집회 지시’ 논란과 관련해 “허 행정관이 한·일 위안부 합의안 체결과 관련한 집회를 월요일(1월4일)에 열어달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혀, 파장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22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추 사무총장은 21일 저녁 시사저널사 인근 사무실에서 <시사저널>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추 총장은 이어 “우리(어버이연합)는 월요일보다 위안부 수요집회가 있는 수요일(1월6일)에 집회를 갖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이를 따르지 않았다. 월요일에는 다른 단체가 집회를 가졌고 우리는 수요일에 했다”면서 “지시가 떨어지면 (단체들 사이에서) 경쟁이 붙는다. 서로 먼저 집회에 나가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 총장은 그러면서도 “허 행정관이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은 맞지만 지시를 내린 것은 아니다. 어버이연합은 누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추 총장은 더 나아가 “4월20일 오후 시사저널의 ‘청와대 지시’ 기사가 나오기 전에 허 행정관이 전화를 걸어 ‘시사저널에서 기사를 내려고 한다. 총장님이 나서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면서 “(오히려) 내가 기사가 없는데(나오지도 않았는데) 뭘 어떻게 나서느냐고 되묻기도 했다”라며 허 행정관이 자신의 관제집회 지시 사실을 보도하려는 <시사저널> 기사를 막으려 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시사저널>은 이와 관련, "이때(4월 20일)는 기자가 허 행정관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 요청한 직후였다. 당시 기자 신분을 밝히자 허 행정관은 '업무 중'이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마찬가지였다. 결국 문자메시지를 통해 취재 목적을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문자메시지에는 ‘허 행정관님이 보수단체에 집회를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자 전화드렸습니다’라는 내용만 담겨 있다. 어버이연합에 대해서는 아예 거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허 행정관이 기자의 취재 요청 직후 추 사무총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다. ‘보수 집회를 지시했다’는 말만 듣고 바로 어버이연합에 연락을 취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시사저널>은 이어 "청와대가 보수단체의 물리력을 동원해 언론 탄압에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라며 "실제 어버이연합은 지난 4월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시사저널사 앞에서 회원 120명(경찰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저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며 보수단체를 동원한 언론 탄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시사저널>은 "22일 허 행정관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 차례 전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남겼으나 연락이 없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국민소통비서관실로 전화해 직원에게 기자 신분을 밝히고 연락을 달라는 메모를 남겼지만 역시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초짜수습기자인지 희망사항을 그대로 기사화하여 내보내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어떻게 해서든 더민주 이간질 시키고싶어 안달나서 정신이 없다 민주국민들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는 선거결과로 이미 다 드러났다 선거끝났다 고만들해라 기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으면 여기 뷰스 기사 구경좀하고 공부해서 장난치지말고 기사 똑바로써라
있는 비극들// 괴상망칙하게 생긴 괴물들이 나타날 조짐인가? 민이 특히 늙은 병 신 들이 망친 이 땅에 마이 시거럽고 황당한 사건 사고들이 터지며 괴상한 괴물들이 징거럽게 울부짖는 황당한 개 소리가 난무할 조짐인가? 아님? 매국언론인들이 황당한 개 소리 없이 조용히 죽어나갈 조짐인가? 이 사회를 죽음의 터널로 만든 매국언론인들은 절대 용서 받지 못하리라
창조민국은 기존의 생각과 사고를 완전히 창조하는것이다 왜 관제대모는 안되는 것인가 ? 창조적 사고로 바라보라 왜 손님모셔 여비주면 안되는것인가? 창조적 사고로 바라보라 왜 기업에 돈대라하면 안되는가? 창조적 사고로 바라보라 돌아불것제? 창조적 사고로 바라보라 ᆢᆢᆢ ᆢᆢᆢ ᆢᆢᆢ 이짖한게 9년째다 돌다 돌다 돌아분 국민들
박정희 세번, 그것도 쿠데타로 박근혜 한번, 그것도 찝찝하게 대체 이집안은 별것도 아닌것들이, 정권에 대한 욕심이 악착같은가 결국 충성혈서는 사실로 생각되는데 육영재단 새마을운동회 정수장학회의 수십만 회원 이 가문은 필시 로얄`패밀리다 나도 끼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궁금하네 수십만 회원중 검찰.방송국.공무원.에 얼마나 많을지.. 부럽네
[‘어버이연합 게이트’]반박 못하는 청와대, 침묵…또 침묵 = 경향신문 = 언론사의 특성상 어렵게 취재한 고급뉴스를 한꺼번에 다 터트려버리지는 않을거고 정작 큰거는 손아귀에 꽉 쥐고 있으면서 일단 간단한걸로 밑밥을 던져놓고 피취재 당사자들의 반응과 동향을 살펴보고 여론의 추이를 지켜본 후 나중에 경천동지할 메가톤급을 터트려버릴거다
탈북자 몇몇이 만든 일개 친목모임과 특정사안에 대하여 동등한 입장에서 협의(協議)를 하고 비정상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정도로까지 그 권위가 추락해버렸는지 정작 국정파트너인 야당은 제쳐버리고 일개 탈북자 친목모임을 국정파트너로 선택하여 국정에 대하여 협의(協儀)하다니... 평소 얼마나 친밀관계였으면 협의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올까나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권부의 최고정점인 청와대가 탈북자 몇몇이 만든 친목모임과 특정사안에 대하여 동등한 입장에서 협의(協議)를 하고 그들에게 비정상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정도로까지 그 권위가 추락해버렸는지 차암 깝깝한 일이다 국기를 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이다 더민주는 2중대 얘들은 제껴두고 정의당과 손잡고 끝까지 추적하여 진실을 밝혀라
새누리가 하마평 전용 한화갑을 또 내세우고 있다. 이번에는 제대로 한화갑을 띄울런지도 모른다. 호남이 새누리를 먹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한화갑이 새누리를 마구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다. 이건 국민의당, 새누리당 합당을 위한 사전 작업이다. 결국 또 이명박근혜에 당하는 거다. 지 앞가림만을 위해서 영혼 없이 떠도는 우리 호남 현역들 이제 폐기합시다.
국정원의 누구처럼 도저히 시끄러워졌는데 도망갈 구석이 없다면 개인의 일탈로 몰아 조용히 보내는것 아닐지 걱정스럽다. 이제까지 그렇게 조용히 보낸 사람이 몇이던가? 군부독재시절에서나 있었던 그런 무서운일들이 이 시대에 다시 있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것을 새삼 무섭게 실감하는 요즘이기에... 이번 사건도 도망갈 구멍은 없어 보이는데...
친이 김재경이 새누리당에 대권 후보가 없다며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얘기했다. 친이계는 안철수를 밀겠다는 뜻이다. 안철수는 이제 확실히 이명박 라인이다. 더 이상 음모론이라고 하지 마라. 친박이 반기문 밀고 3자 구도면 필승이지만 이것들은 불리하면 반드시 단일화 한다. 괜히 이명박근혜가 아니다. 여권 분열 3자 구도는 없을 거니 전략을 새로 짜야 한다.
20대 총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이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조사를 보듯이 차기 대통령은 안철수다 어버이 연합은 애국애족단체로 애국심이 강한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단체다 안철수의 지지율이 하늘을 찌르니 국민들의 관심을 어버이연합으로 돌리려는 문재인의 얄팍한 수작이다 어버이연합 끌어들이지말고 문재인은 정계 은퇴하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제20대 총선 1주일 후인 지난 4월 20~21일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2000명에게 총선 결과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는 안철수(28.0%), 문재인(19.4%), 박근혜(13.6%), 김종인(6.7%), 김무성(5.7%), 천정배(2.8%)순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의 시청 구청 시의회 청사를 보라 얼마나 삐까뻔쩍하고 호화롭나 전세계 최고의 건물을 자랑할꺼다 국개충 테레비에 나온 의자를 보라 얼마나 삐까뻔쩍하고 호화롭나 구의원 사무실에 가 보아라 얼마나 삐까뻔쩍하고 호화롭나 돈 몇푼에 팔려나간 이나라 국민들 피뜯어 만든 것들 아니냐 이용한 놈들이야 천벌을 받아야 겠지만 돈몇푼땜에 ᆢᆢᆢ 이 엠뱅할놈의 세상
어버이연합 회원분들은 모두 나이 지긋한 분들 아닌가 청와대 행정관이라면 지 할아버지뻘 나이드신분들이 어쩌다가 돈몇푼에 팔려나가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깝고 분하고 정치권이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어버이연합 회원분들을 탓하기전에 우리사회의 현모습아닌가? 박준영처럼 공짜로 수억씩 챙길수 있다면 돈 몇푼에 이러지 않아도 될텐데ᆢ
대통령 기록물도 찌라시라는 집단 위안부 굴욕외교가 부끄러운거는 알았구만 전경련 회장이 누구지 대한민국 않썩은데가없지 늙은 폐닭이 곪은 달걀 품고 부화할때를 기다려 ? 곪은 계란은 송장냄새가 진동하는거 몰라? 청와대에서 또 남탓하겠지 참여정부 친노탓이라고? 또 특별사면이 문제라고
스탈린하고 모택동하고 한패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왜 지들끼리 잡아 먹을라고 G랄을 하는 게야? . 이거, 그거다. 삼국지에 나오는 골육상쟁? 아니지, 비명횡사던가... 혹, 지들 끼리 짐짓 심히 다퉈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헤깔리게 하는 고도의 술수.. 이걸 삼국지에서 봤는데.. 에혀~ . 얘들이 이런 얕은 수를 써.. 대체, 아이디어 공급처가 어디로세?
잘 생각해 보면, Ys, Dj, 노통때가 좋았던 거야.. 15년의 세월인데, 그 긴 세월 동안 이런 개 잡짓거리는 눈을 씻고 찾아도 없었잖아.. . 어떻게 쩡원이 따위가 민심을 도모하려고, 늑탱이 들을 동원할 꿈을 꾸겠는가 말이다. 아니, 쩡원이가 아니고 와대라고? 에혀~, 질이 틀려 질이.. 완전 개쌍 저질이야..
비단 어버이연합 뿐이랴? 전라도 꼰대들도 돈 권력 먹겠다고 자식세대 민주정신과 5.18까지 팔아먹었는데? 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하랴? 막장이야, 나라가 막장이야 좀 좋은 방향으로 경상도가 변하고 있는데 나머지 것들은 거의 좋은 방향성을 유지하지 못혀? 물론, 경상도도 미약하긴 하지만, 앞으로 많이 변해야 된다고 봐요 이 기회에 경상도가 민주 성지로 변하길~
그 총선날, 민심과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이후로 어버련과 언론은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거 같아 뉴스보고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 돼있음을 어버련은 언론 통해 모든 사실을 까발리고 있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지지율과 내 예산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 국정원은 키보드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