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잡녀니 있나! 이 이녀나! 니 당장 왜국에 가서 아베하고 왜국 장관놈들에게 하루 20번씩 대주믄서 죽을때까지 살다 두에져라! 100억 받아 쳐묵었으니까. 이 갈보년아! 100조원을 줘도 절대 양보 못할게 있는 거다. 이 갈보년을 뽑는 년놈들 손목아지를 모두 작두로 잘라버려도 속이 시원찮다.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할 수 없다 도대체 이 사안이 한 국가의 대표가 할 짓인가? 강간당한 딸대신 강간범 만나 사과대신 접대부끼고 술한잔 거나하게 얻어 마시고 돌아와서는 치떨리게 힘들어하는 딸에게 한다는 소리가 '그 놈 반성한다드라 니가 대승적으로 이해해라' 이런 무식한 애비가 세상에 또 있겠나! '대승적으로 니가 이해해라'라네 애끼 이 무식한 닥년아!
청일전쟁,, 이 단순한 전쟁하나 후에 청나라가 일본에 배상한 금액이 자그마치.. 당시 일본 1년예산의 10년치 그러니깐 10배를 10년에 걸쳐 보상했다. 이는 일본이 제국주의로 가는 돈줄이 된다 - 일본이 우리나라에 배상해야할 금액이 얼마나 될지 이것을 기준으로 가늠해보길 바란다. 우리나라 예산 350조니깐, 최소 3500조는 배상해야함. 수년에 걸쳐서..
강점기 성노예 사건은, 단순 왜구에 의한 전쟁범죄가 아니라 세계최초 군자금 마련하기 위해 국가와 군이 개입된 조직적 성착취 사건임 - 단순 성노예사건이 아님, 국가가 전쟁자금 마련위해 조직적 강제적으로 여성을 동원 관리하며 포주역할 한 인류사 전무후무한 희대의 사건임 - 이는 동아시아적 초국가적 정확한 진상조사와 기록이 전제된 후 사죄와 보상이 뒤따라야함
한국 외교부 왈 합의문에 "불가역적 이란 단어를 요구한건 일본이 아니고 우리정부다" 라고 변명한다. 그럼 한국 외교부는 초등학교 수준도 않되나? 불가역적이란 "또다시 재론치않기로-" 인데 억지로 사과하는놈이 요구하는말이지 사과받는놈이 요구하는 말인가? 변명도 앞뒤분간하면서 해야지-- 한국외교부는 "불가역적"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는가? 답답!
현 대통령은 그동안 이슈화해온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이런식으로 덮으면 안 됩니다. 이재명 시장의 발언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됩니까?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은 이 나라의 딸들입니다. 딸들의 뜻을 묻지도않고 강간범으로부터 강간의 흔적을 지우는 댓가로 돈을 받아챙기는건 후안무치한 짓이 틀림없습니다. 처변불경은 이런 박 대통령이 자랑스러운가?
올 한 해 정부가 걷어가는 담뱃세가 1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세율인상에 따른 세수증가분은 4조3000억원이다. 당초 정부추산(2조8000억원)보다 1조5000억원 이상 많다. 내년 금연예산은 올해보다 더 줄어든다. ‘ 내년 국가금연지원사업 예산으로 1315억원을 편성했다. 올해(1475억원)보다 160억원 줄었다.
올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9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피해 할머니는 46명. 소녀상 이전 문제까지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 '일본에 너무 많이 내어준 것 아니냐'며 여론은 들끓고 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도 이 10억엔에 대해 "(법적) 배상은 아니다" .'일본 정부와 군대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된 전쟁 범죄'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조우석 KBS 이사 “위안부 소녀상은 외교 결례에 불과” kbs 조우석 이사는 28일 ‘미디어펜’에 기고한 칼럼에서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겉으로 ‘민족주의 장사’를 하지만, 실제론 좌파 집단‘이라며..일본에 대한 국민감정이라는 게 실체가 있나. 그건 좌파 시민단체가 부풀려온 ‘허구의 민족주의 정서’ 아니던가”라며 비판했다... 미친
이재명 시장의 지적이 아주 정확함. 애비에 이어서 딸뇬도 일본에 굴복하며 친일매국을 하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이는구나.. 산케이 무죄 선고한 이유랑 이번 위안부 매국 밀약이랑 아무래도 무슨 숨겨진 연결고리가 있는듯.. 그러지 않고서야 사전에 위안주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의견을 묻거나 협의도 하지 않고 귀태 혼자서 아베랑 밀약을 할리가 없어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