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는 20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무슨 조계사가 치외법권 지역이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자수할 생각이 없으면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 검거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정녕 불교를 탄압하려는가?"라고 강력 반발했다.
조계사는 이날 '대중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새누리당의 반(反)불교적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대표를 지낸 서청원 최고위원이 협박성 발언을 해 불교 신자들의 공분을 사고 이에 대해 사과를 한지가 바로 어제인데, 이번에는 조계사에 경찰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계사는 이어 "새누리당이 종교시설에 경찰을 투입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것인가?"라며 새누리당을 정조준한 뒤, "조계사는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들이 한국불교의 상징적인 장소로 인정하고 아끼는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노총 위원장의 도움 요청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있는 것이며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따라 매우 신중하게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조계사는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주장을 일삼아도 되는 것인가? 이것이 새누리당의 공식 입장인가? 아니면 새누리당이 종교시설에 경찰을 투입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것인가?"라며 거듭 새누리당을 질타한 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즉시 본인의 무분별한 발언에 대해 조계사 대중들에게 참회하라"고 사과를 촉구했다.
조계종 기관지인 <불교신문>도 이날 김진태 의원 발언을 톱 뉴스로 전한 뒤, "물의를 일으킨 김진태 의원과 서청원 최고위원은 개신교 신자로, 김 의원은 지난 2012년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개최한 ‘춘천선교대회 부흥성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 바 있다"면서 "‘기독교의 성스러운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의 성시화운동은 종교간 갈등을 야기한 행사로, 일부 지자체 단체장까지 참석해 성시화운동을 독려함으로써 불교계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며 김 의원의 과거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너희들중 소자(小子)하나를 실족케 하느니 연자맷돌을 목에 달고 빠져 죽는 게 낫다고 하셨지 않았는가.. . 애는, 갠적으로, 마귀띠야. 가롯사람 유다모양 처음부터 ‘마귀’인게야.. . 애초에, 기독정신을 발휘할 의향도, 능력도 없던 양아치 였던 게지. . 기독임을 내세우지를 말던가.. 제 욕심 채우려고 사실을 굽게하는 자가 교회에 나가서 기도질을 하는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김대통령 공과 과 따지게 전에 하나 잘한게 있다 전두환 노태우 두괴수 감옥 보내고 재산 환수 한건 참잘한일이다 차기 대통령은 누가 하든 도독놈년 명박이하고 근혜 두년놈 반듯이 감옥에 처넣고 그동안 4대강 4자방 으로 처먹은 국고 손실 전부 환수 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알카이다만 테러리스트가 아니야. 김진태도 서울대 기독교동문회 소속 테러리스트야. 이제 한국도 저런 집단을 테러단체로 지정해야 되. 제네들 알카이다 처럼 거리에 폭탄 투척 안 한다고 테러리스트가 아닌 건 아니야. 원리는 똑같애, 일신교, 예수 ,알라 위해 죽을 애들이야. 세상 법, 정의 민주 그거 다 악마, 하늘영광 구원받으니 신으로 부터 살인허가 받았댄다
김진태 이런 개돼지만도 못한놈을 다시는 국회의원후보도 못되게 나섭시다 이런인간은 박근혜충으로서 다 쓸어버려서 치웁시다 강원도민 여러분 청정한 강원도에 이런 개자식이 국회의원이라니 아니 될 말씀입니다 이놈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지한몸 잘되는 길이라면 나라도 팔놈입니다 더러운 이놈을 이제 때려치웁시다
총선이전에 선거구 및 룰의 조정이 중요하데....뭐 무시하는 분위기인 것..... 여권이 다수당을 이뤘다고 하더라도 당내 정화작업이 필연적으로 따를 것... 다음 대선에서 다시 경제민주화를 내걸 수 없는 것 아닌가?ㅋㅋㅋㅋㅋ 누가 믿어주겠나.......ㅋㅋㅋ 아마도 이회창이 YS의 인형을 불태우는......데자뷰...
누군가, 특히, 욕먹는 정치배가 기독을 내세우며, 기독에 친근한 제스쳐를 취하는 것은 달갑지 않은 일이다. . 삐까번쩍 휘황찬란하게 기독을 선전하는 것은, 마치 점귀신 들린 여자가 사도바울을 가리켜 ‘저는 하나님의 사도’라고 광고하며 떠드는 것과 같다. . 도무지 본래의 기독정신과 부합하지 않는 행태이다.
김진태니 이명박이니 하는 이런자들 개신교신자 아니다 선거때 표 구걸하려고 기웃거리는 양아치들이다 교도소에서 모범수 되려고 성격책 들고 다니며 쇼하는 범법자들이 이들의 모습이라고 보면된다 니들은 세상심판도 받겠지만 하늘의 심판이 니들을 기다린다는 생각을 잊지마라 결코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왜 개신교 신자들은 자기 도시를 하느님에게 바치려 하는가? 이명박이 서울시를 지 하느님에게 바치더니 포항도 과천도... 김진태도 춘천 성시화에 참여... 그럼 춘천이 개신교 도시가 되면, 다른 종교는 뭐가 되는데? 어찌 저리 철도 없고, 양심도 이성도 없을까? 저건 얼치기 탈레반 IS 노릇하려는거 아닌가?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김틴태 - 영남 새누리도 아니고, 서울 새누리도 아닌 충청 강원 새누리들이 극렬 행동대원 노릇 한다고 하더군요. 다음 총선에서 짤릴까 봐 과잉 충성하는거죠. 본류가 아닌 지류-쭉정이들이 더 날뛰는거죠. 저런 분을 뽑은 춘천 시민들, 계속 저분 뽑을건가요? 덩달아 춘천까지 도매금으로 싸구려 취급 받잖아요. 깨인 시민만이 양심적 정치인 만듭니다.
사람이 세상에 이름를 알리려하는것 당연합니다. 그러나 좋은이미지로 알리는것이 알리는 것이지 나쁜이미디로 알리는 것은 악입니다. 살인하면 알려지지만 그것은 악이니 알리지 않는것보다 않좋은데 국회의원들은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악도 서슴피 않습니다. 성추행또는 저질성 발언등으로...강용석과 김진태 같은 사고력인가 보여지네요.
South Koreans can be as proud of their country’s emergence from dictatorship into a vibrant democracy as they are of the rags-to-riches development that made their country a global industrial powerhou
예수님 탄생당시에 동방박사들로부터 유대를 다스릴 왕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베들레헴에서 그 당시 태어난 유아를 학살한 만행을 저지른 장본인이 헤롯대왕이다. . 이 헤롯이 축구장 12배 크기의 성전(聖殿)을 증축했다. . 그게 신앙 때문이었겠는가? 로마로부터 얻은 '왕'의 지위를 과시하고,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위한 야부리질이었다.
불교계에 공개적으로 전쟁을 선포해 버리는거 같구만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스님들은 승복을 벗어던져버리고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구국의 일념으로 전면에 나서 외세와 불의에 항거하여 나라를 지켜내어 호국불교의 의연하고 면면한 전통을 이어왔건만 오늘 이시대에 와서는 왜 불교가 이리도 작고 초라한 모습이 되어야 하는건지...
영문도 모르는 얼떨떨 어버버 칠푼이 월요일 각료 비서관회의에서 불교가 범법자를 감싼다고 격노 ㅎㅎㅎ 엄벌, 엄단, 격노... 모두 구시대 유물이잖아 지금은 지도자가 먼저 손 내밀며 격려하고 칭찬하고 상대방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해야 하는데 어버버 어리둥절 배시시 무식한 칠푼이 그런 걸 알턱이 없지 ㅎㅎㅎ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