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가 통일교 내부 관계자들에게 배포한 문건을 통해 “세계일보가 아직도 공개하지 않은 7~8개의 청와대 특급 정보가 공개된다면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청와대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한겨레>는 23일 오후 인터넷판 기사 '김의겸의 우충좌돌'을 통해 이달초 <세계일보> 사장 교체 여부를 놓고 '주전파'와 '주화파' 간에 갈등이 불거졌을 때 주전파인 통일교 신도대책위가 이같은 문건을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신도대책위는 또한 문건을 통해 “여기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청와대의 압박에 밀려 세계일보 사장과 기자들을 해임한다면 청와대와 맞설 핵무기 7~8개는 무용지물이 되고 청와대 고양이 앞에 쥐가 되어 버립니다"라면서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권력 속성과 현실에서 우리 스스로 발가벗는 격이 됩니다. 인사조치한다고 해서 청와대가 감동하여 우리를 살려준다고 믿는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 여겨집니다”라며 강력대응을 주장했다.
신도대책위는 이 시점에서 이미 정부의 세무조사까지 미리 내다보고 있었다.
신도대책위는 “2015년 신년도에 계열사가 한곳이라도 특별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면 보복성 조사라 하여 온 나라가 시끄럽고 청와대는 곤경에 처할 것인데 청와대는 매우 현명한 판단을 할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신도대책위는 이어 “청와대가 노골적으로 우리 통일교를 치면 오히려 우리 통일교를 국민의 종교로 만들어 주는 격이 되어버립니다. 진실을 바로 잡으려던 세계일보의 대주주를 핍박 한다면 국민적인 여론은 우리편이 됩니다. 사건 이후 대주주 우리 통일교에 대한 비난은 전혀 없고 오히려 국민 여론이 매우 좋을 것 확실합니다. 재물을 잃어버려도 국민의 마음을 얻는다면 이보다 남는 장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한겨레>는 "정윤회 문건 파동에서 비롯된 청와대와 세계일보의 긴장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하지만 국세청 세무조사가 어디까지 확대되느냐에 따라 통일교 쪽의 대응 수위는 달라질 것이다. 또 지난 1월5일 검찰 수사 결과 발표가 있었지만 세계일보 기자들의 명예훼손 혐의는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의 수사 강도에 따라 세계일보의 대응도 정해질 것이다. 잠복돼 있는 뇌관이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정윤회 문건 파동’은 아직 끝나지 않은 셈"이라고 결론내렸다.
세계일보가 세계~일보가 되려면 기존 어용일보를 넘어서 진일보 해야한다.언론이 권력의 눈치를 보는한 팟케스트 방송만 우후죽순 생겨난다.요즘은 팟케만큼 잼있는게 없다.진실은 자생적 힘으로 자라고 반드시 그뒤를 따르는 자가 생긴다.찌라시로 전락할지 세계로 진일보할지 이름값 하길바란다.
비밀은 읍다 완전범죄는 읍다 같은 말이징 다뒈져가는 조피리 하고 빵사미 그 아들 헌처리만 알고 있던 비급 한군데 더 건너 갔구만 바로 통일교 세계일보 헌처리 미친놈 대선전에 극비기자회견 그때 히든 카드를 까야지 왜 가타부타 없이 취소헌거야 헌처리너는 주인공에서 엑스트라로 빙신된거얀마
아,바꾸네 만세! 참 잘한다! 그렇게도 국민들을 진절머리나게 하는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겠고나. 니가 무식꾼이요 고집불통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로구나! 다음 선거에서 친일뿌리 유신잔재들을 모조리 숙청하기 위해서 이토록 백성들을 절망케 하고 있는 것, 맞지? 이 빌어먹을 꾸네야! 계속 이대로만 쭈욱 망하는 정치하거라!
대한민국의 국력은 노무현대통령때가 가장 절정을 이뤘다 국가경쟁력, IT산업경쟁력, 과학경쟁력, 인권지수, 언론자유지수 등 모든것이 노무현대통령때가 가장 좋았다 강한자에게 할말은 하셨고 약한자에게 한없이 부끄러움이 많았던 노무현 대통령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 깜도 안되는 박양이 깽판치어 모든 지수는 폭락하고 주가지수, 국민소득은 7년째 제자리다
그리고 한국의 보수언론들이 뭐하러 국가와 척을 지려고 하나 돈만되면 그만일 것을 조중동이 전두환에 넙쭉 절했던 것 보시라 노무현이 검찰을 동원해 조중동 잡았다면 전두환에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했을 것이다 독자를 위한 언론들은 없다 심지어 한겨레 경향도 마찬가지다 이미 자본의 노예가 된지 오래다
한 개인이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살해될 위험이 있다 어떻게 대응할 까 까발리는 거다 좋든 싫든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강하게 까발리는 거다 일단 국민들의 관심을 듬뿍 받는 거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면 국가는 움찔한다 아래 댓글에 순진한 사람들 너무 많다 언급된 핵폭탄 7-8개는 단지 불쏘시개다 정윤회 짜리시로 세계일보 많이 알려졌다
이정도면 아는놈은 지금 다 알고있다는건데 세계일보 통일교도 알고있는 청와대 정보를 새민련등 야권과 진보매체들은 그야말로 깜깜 무소식이구만... 기춘대원군 이러고 있었으니 얼마나 정보력이없는지 알수있는 그나마 있던 정보라인도 참여정부때 전부 다 무너져버렸지...그후 완전히 식물정당이 되버린
최순실이 서열1위, 사이비목사 사위가 서열2위, 통일교 신문이 대통령 협박, 맹박이가 닭의 명줄을 쥐고 있고, 문고리들이 실세 노릇하고, 십상시들이 왕노릇하고.....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헌재는 내란음모 있다. 대법원은 음모 없다. 그 넘의 음모는 닭양 거시기 털이냐? 있다가 없다가 보였다 안보였다. 헌재는 궁예냐? 관심법으로 남의 심사를 꿰뚫는..
1차 문건보도하고 나서 나는 세무조사로 세계일보를 압박하면 절대 추가 보도 못할거라고 나는 생각했었다 닭그네가 이렇게 압력을 행사할거라고 생각 안했다면 순진한거다 이문건을 진짜 전부 보도하기를 바라고 유출 했다면 세계일보에 주지를 말고 오마이뉴스나 뉴스타파에 주었어야지.............
통일교가 만든 선문 대학교에 순결학과, 바로 그거야, 인간이 타락하면 저런 순결 장삿꾼도 생겨나지, 샘물교회는 국가에 배상했냐? 종교제국주의자들, 구한말 때 서양 기독교는 기여한 게 있어도 해방후 기독교계 학교는 다 사기꾼,, 똥퍼 예수쟁이 코리아타운 설렁탕집 2층 컬리지가 한국가면 한동대학교, 뭐 이런 스토리
이정권은..최태민 사이비목사..구원파..통일교..등등..왜이리 기독교를 이용해서..국민들을 착취하는집단과 관련이 많은가?..이승만 박정희가 사이비집단을 용인해주고 그조직을 부정선거에 이용한 의혹이 있다..서로 상부상조하는 관계인것이다..미국CNN 방송화면은 세월호가 병풍도 반대방향인 동쪽을 향해있는데..해심원발표는 병풍도방향 이다.. 명백한 허위자료다
철통같은 박근혜 인기도 친일 수구 기득권 세력들의 작전에는 여지없이 추풍낙엽이 되는구나 안희정 이광재 같은 충신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맞아주는 충신도 없이 몸 사리고 권력만 쫒는 주변 가신들이 박근혜를 지켜주기는 만무고, 박근혜 앞날도 .. 끌려 내려오거나 친이계 꼭두각시 노릇으로 얼굴마담이나 하다가 엉망진창 최악의 대통령이란 오명으로 임기 마치거나
친일파 수구 기득권하고 통일교 하고 한통속이구나, 통일교가 정치적인거는 예전에도 알았지만 아주 노골적이네 친이계 세력 믿고 저러는거지 그 정보가 어디서 나왔겠나 친이계가 모아 놓은 정보를 그쪽으로 준거지 그러게 쥐박 가카 세력부터 쳐야 살지 안 그러면 끌려 내려오는 수가 있어 지금도 세무조사 가지고 되겠냐? 좀더 강력한 걸로 압박해야지
도둑질 하여 앉혀진 정부 무식 무능한 정부는 2년 6개월을 넘기지 못할 것이며 이 사태로 간다면 올 3월을 넘기기 힘들어 보인다. 그렇잖아도 이 땅엔 국방, 외교, 정치, 경제 등이 최악의 상태임에도 이 사이비 세계 신문이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사이비 세계 신문은 이 사회의 혼란을 야기 시킬 목적이 아니라면 입을 다물든지 아님 공개하라.
우병우 내정자는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면서 검찰에 출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우 내정자는 박연차 게이트 수사 이후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과 수사기획관 등 요직을 맡았지만, 2013년 검사장 승진 인사에서 탈락하자 옷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닭양이 민정수석임명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권력 속성과 현실에서 우리 스스로 발가벗는 격이 됩니다.' '인사조치한다고 해서 청와대가 감동하여 우리를 살려준다고 믿는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짓' 이게 답이다. 생존은 누구에게 구걸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지켜내는거야 맨날 뭐가 불쌍하네 불쌍하네 구걸뿐이 할줄모르는 자칭 진보주의자들이나 야당들도 좀 배워라.
세계일보가 7~8개 공개하면 대통령 하야할 수도" ? 정말 웃긴다. 무슨 헛소리인게야.이 앞에 몇 건 가지고 너무 우줄 되는 건 아니야? 믿지 않는다. 시이비 종교 통일교 교주의 이익을 위해 청와대 협박용 문건이 농후하다. 그러므로, 근혜양은 이들 뒤구멍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명예를 해복하면 되겠다.
진짜 가지고 있는 핵폭탄급 패가 있다면 빨리까라. 지금 까지 않으면 그런 정보가 없다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통일교 집단은 거짓집단으로 국민들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만약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정권의 권력에 굴복해 적당히 타협한다면 통일교는 반 민족적 사이비 언론으로 통일교는 이 따ㅓㅇ에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 뜸 들이지 말고 바로 까라.
우병우 내정자는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면서 검찰에 출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우 내정자는 박연차 게이트 수사 이후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과 수사기획관 등 요직을 맡았지만, 2013년 검사장 승진 인사에서 탈락하자 옷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세계일보로 인하여 정권이 몰락하게되면 그렇지 않아도 기복주의에 물든 기독교를 가장하 개독교 혐오 집단이 통일교로 흡수될까 걱정도된다..... 세계일보가 안타깝지만 그래도 현 정부에 맞설수있는 유일한 대한 세력같다. 과연 누가 손을 들까? 이번 기사로 인해 전국민의 관심은 더욱 집중될터이니 세계일보가 유리하구나... 맛베기 하나 더 터트려다오
내 이럴줄 알았다. 세계일보는 분명히 더 많은 카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 그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통일교의 주화파들은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좋은 기회 아닌가? 그리고 세계일보가 권력에 굴복해서 다른 카드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언론도 아니다. 언론도 아닐 뿐더러 국민들에 대한 도리도 아니다. 세계일보는 히든 카드를 공개하라!!
대선 공작이거나 아니면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관한 극비 사항? 꾹정원 열라 바쁘게 생겼다. 이걸 수습 못해 정권 바뀌면 목 달아나는 넘들 넘쳐날 텐테, 일단 갈데까지 가보자겠지. 파란집 감찰 문서 보도한 세계일보와 핵무기급 내용 관련 보도한 한겨레는 또 어찌 손볼까? 진퇴양난 묘수가 없네. 기추니 붙잡고 있는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은 듯.
세계일보가 아직도 공개하지 않은 7~8개의 청와대 특급 정보가 공개된다면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청와대는 잘 알고 있다고.... 이명박근혜새누리정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생겼네. 세계일보야, 좌고우면 말고 정권이 아니라 국가의 장래를 위해 다 까발라라!!!
뭘 망설이냐. 이번기회에 종교의 이름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 진실이 승리하는 세상 한번 만들어 보자. 두려워 말고 확 까발려라. 국민은 진실의 편이다. 대한민국에서 친일 매국노 없는 세상 만들어 보자. 사실 집권 2년차에 차기 대선주가 거래된다는게 말이 되냐. 닭 본인도 챙피한 일이지... 이미 사망 선고 내린 권력이다.
쥐바기한테 덜미잡혀 통일교에 덜미잡혀 원래가 짜가잖아 친일파 후손 돼지 무송이의 버스가동(개표조작????)으로 추측은 하고있다 더불어 공인된(?) 불법댓통령 권력에 미틴 불나방들아 제발좀 국민을 중심에 놓고좀 행동해라 저울질좀 하지말고 속시원히 까발려라 하야로 인한 혼란보다 닥으로 인한 혼란이 훨씬크다 서민도 좀 먹고 살자
왜 후임대통령이 전임을 죽이는 일이 상례인데 반대로 보호하고 있을까요??? 부정선거로 당선시켜주고, 까불면 그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니까. 왜 문고리 3인방을 못 짜를 까요? 그 자료를 전임자로 부터 넘겨 받은 넘이 바로 문고리 3인방이니까... 이제는 모든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야.... 다 밝혀지게 되어있어 .. 세계일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