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신당 추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김효석 공동위원장이 23일 민주당도 '공천 장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 민주당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새로운 지방자치를 위한 국민과의 대화'에서 "새누리당 같은 경우 '7당6락'이라는 말이 있다. 7억원을 쓰면 공천을 주고 6억원을 쓰면 공천에서 떨어진다고 한다"면서 "민주당도 아마 그런 사례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12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제 공천과 관련해 단 1원도, 더구나 전남도당위원장을 맡으면서는 단 한 건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공천장사 주장의 근거가 뭐냐는 질문에 대해선 "지금 그렇다는 게 아니라 예전에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 것"이라며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예전에 4당5락이라는 말처럼 그런 얘기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한발 물러섰다.
그가 발언하는 자리에는 안철수 의원도 배석하고 있었다.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원내대표까지 지내셔서 누구보다 민주당 사정을 잘 아실 분이 스스로 말한대로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이 십 수 년 몸담았던 민주당을 비방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아무리 시댁에 잘 보이고 싶은 며느리 심정이라 하더라도 근거 없는 말로 친정을 욕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는 물론 우리사회 일반의 윤리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질타했다.
한국서 정치를 당원들의 의사에 따라 공천을 결정되는 집단은 통합진보당하고 정의당 아닌가 ? 당원이 직접 투표해 결정하고 ========================= 그들이야 말로 진짜 플뿌리 민주주의를 실행하고 있지 않나 21세기는 다양한 의견을 양당제로는 다 수용할 수 없다 독일식 정당비례대표제와 내각제로 다양한 의견 수렴
알아야한다 그리고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호남지방에서 일시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던 이유는 이해찬 박지원 두톱이 내려온 이후 민주당이 현집권세력의 전횡에 시의적절하게 대처하지못하고 야당다움을 잃어버리고 지리멸렬한데 대한 실망감과 다시 분발해 야성을 회복하라는 채찍질이었지 안씨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었다는것을
★쥐품닭꼴깝질 새누리 "한곳도 안심못해"…지방선거 필승전략 부심 경쟁력 갖춘 후보찾기 난항…'중진차출론'은 시들 http://is.gd/uSR6sJ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략 위해 고심. '안철수 신당'이 자체 후보를 내야 한다고 촉구하는 동시에 '야권 단일화'를 경계하는 견제구를 잇달아 날리는 것.
독일이 잘기좋고 기업하기 좋은 것은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있는 다당제 내각제와 합리적인 정당비례대표제와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만을 쓴다는 것이다 ======================================= 대만도 비슷하지만 독일과 대만은 협동조합식 커뮤니트가 발달 돼 있고 그래서 중소규머 기업들이 많다
한국서 정치를 당원들의 의사에 따라 공천을 결정되는 집단은 통합진보당하고 정의당 아닌가 ? 당원이 직접 투표해 결정하고 ========================= 그들이야 말로 진짜 플뿌리 민주주의를 실행하고 있지 않나 21세기는 다양한 의견을 양당제로는 다 수용할 수 없다 독일식 정당비례대표제와 내각제로 다양한 의견 수렴해야
철수신당 전북도지사 출마예정 강봉균 인터뷰... "노조 파업하는데 다니는 정동영은 안된다" "철도민영화 논란이 있을 당시 노조의 파업에 대해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정부의 보건의료서비스 개방 규제 완화에 대해 ‘의료민영화가 아니니 열린 사고로 바라보자’고 발언해 빈축"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09179
같은넘이다 말은 새정치, 정의를 외치지만 가는 길은 정도를 무시한 철저한 기회주의자의 길 결국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니 민주당에서 밀려났지 어차피 끝난 정치생명 한번 친정에 대고 꼬장이나 부려보자는거지 이런 모지란 넘이 원내대표까지 하게 했으니. 개뿔이나 새정치는 무신 네이넘들 창피하고 부끄러운줄 알라
잘한다.서로 물고 뜯어라. 민주당이 공천 장사 했다는 것은 천하가 아는 일.아니야? 공천 받을 때 주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다. 미리 당대표선거 할 때 준다던데.... 공천장사 안하는 당은 종북 정당 밖에 없다. 그래도 그들은 당비로 운영을 하고 당원들의 투표로 비례대표를 뽑지... 좀 배워라......
안철수 같은 사람은 무서워? 말은 새정치, 정의를 외치지만 가는 길은 정도를 무시한 철저한 기회주의자의 길 - 머리가 나쁜 사람이나 진실, 정의 없는 사람이 무대뽀로 밀어부치면 정말 무서움, 그 자체 - 마치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이 부지런 한 것은 머리에 든게 있는 사람이 게으른 것 보다 위험하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고집을 신념, 원칙이라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