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선거를 출마를 하려는 친박 핵심인 서병수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지난 1월 7일 청와대 새누리당 의원ㆍ당협위원장 초청 만찬때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에게 "부산에서 잘하고 계시지요"라고 물었다고 밝혀 파장을 예고했다.
서병수 의원은 이날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과 부산시장 출마에 대해 상의는 했나는 질문에 대해 "지난 의논했는데 박 대통령이 "4년전에 3선때도 의논을 했는데 '다음에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작년 대통령 취임식 며칠 후 '이제 제 할 일은 다한 것 같습니다. 부산시장직에 도전하겠습니다'라고 하니 박 대통령은 '부산은 중요한 곳이니 하셔야지요'라고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친박 비주류인 김무성 의원과의 갈등설에 대해 "일각에서 19대 총선과 지난해 4월 재보선 공천을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서 의원이 김 의원 공천을 방해했다는 소문)가 나오는데 오해이고 사실과 다르다"며 "재보선 때도 박 대통령을 만나 김 의원을 공천하는 게 도리가 아니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며 자신이 김 의원 공천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서 의원의 이같은 주장은 우근민 제주지사의 새누리당 입당 과정에 박 대통령 개입 의혹 논란, 친박 핵심인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의 '박근혜 대통령 시계의 활용' 발언 파문에 이어 박 대통령의 지방선거 개입 의혹을 증폭시키면서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방자치 단체장 나오면서 중앙의 대통의 영향력을 이용하려하는 것은 자치 안하고 지방을 중앙정치의 연장판으로 만드는 행위이고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행위이고 구태의 전형이다. 이런 애는 반드시 떨어뜨려야. . 박양도 선거에 개입한거 맞네. 노무현과 똑같은 짓거리. 탄핵되야....미친 것.
이것들이 이제 대놓고 팔고있네 지들 자체가 얼마나 약체면 청와대를 팔아야하는지 실력을 본격적으로 셀프로 까발리네 야 이러다 대통 선거개입으로 걸리면 니들이 책임질꺼냐 까마귀 고기 구어먹었지 멀쩡한 대통령 탄핵한다 난리 부르스 치던것 벌써 잊었냐 안팍으로 간신 환관들이 가득 가득
지 아부지 처럼 될 날이 점점 다가 오는 구나. 변호인 영화 보면서 이땅에 민주주의 맛 볼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 몇 될까? 경찰이 국민의 적으로 나오는 슬픈 현실이다. 난 두환이 죽어서 아주 좋은 곳으로 가겠지. 고통의 복을 끊임없이 누리는. 정말이지 강우규 의사처럼 나의 한 몸이 젊은이들을 일깨울 수 있다면 뭐를 못하리.
노무현을 탄핵했던 명분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오는구나 그꼴 지켜봐주마 너희들이 어떻게 했고 지금와서는 어떻게 하는 지 두 눈 뜨고 꼭 지켜봐주마 대한민국 권력이 지들 손안에 들어있다고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이 안되는 선을 넘어와 버렸구나 겡상도 표를 믿지는 않지만 양심까지 없지는 않겠지 수습잘해라 남 일이지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