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1일 "노 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지난 1년에 대해 참으로 걱정을 많이 하셨을 것"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문 의원은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묘역에서 열린 고 노 전 대통령 신년참배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남은 4년동안 박근혜정부가 국정기조를 바꿔서 국민과 소통하고 통합하는 정치를 하도록 심기일전해 잘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주의가 있어야 경제민주화나 복지국가가 있고 민주주의가 꽃피지 않으면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도 불가능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남은 임기 4년 동안 국정기조를 바꿔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은 민주주의를 되살려야 하고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데에 소통과 통합도 있는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도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10년 동안 우리 사회가 발전했다면 아마 노 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가 옛날 이야기가 됐겠지만, 그 사이에 우리 사회는 오히려 퇴행했다"며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것은 노 전 대통령이 보여준 가치를 존경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 개혁안에 대해선 "아주 미흡하지만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국외파트와 국내파트를 분리하는 문제와 대공수사권 이관 문제 등에 대해서도 보다 심도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02했다.
문디 니는 노씨와 광신도 노빠충들 빼면 시체지 뒤에서 조종하는 이해골 박쥐원이 뜻대로 움직이는 허수아비 심부름꾼이 무슨 대통령깜이라고 또 최측근 비서로서 주군을 지켜주지 못한 큰죄가 있는 죄인이야 죄많은 쥐뿔도 아닌 너같은게 대통령후보가 되면 나라 망신이다! 이미 망신시켰지만 봉하에서 평생 속죄하며 묘지기로 사는게 딱이지 안그래
재인아 내 이름 그만 들먹여라. 고백하건대 난 너무 무능한 정치를 했다. 국민들의 마음을 분열 시키고 북괴를 도왔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 눈을 부라리며 틀리다고 했다. 나는 폐족이니라. 국민들께 너무 부끄럽다. 오죽하면 내가 뛰어 내렸겠나? 더 이상 내 이름 들먹이지 말라. 이제 편히 쉬고 싶다.
박꾸네야 내 이름 그만 들먹여라. 고백하건데 난 너무 쓉팔한 뇬이었닭. 국민들의 마음을 분열 시키고 빨괭이질한 냄편에게 당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 눈을 부라리며 겁빡했닭. 나는 폐닭이고. 국민들께 너무 부끄럽다. 오죽하면 내가 앞통수 총알 쳐 맞았겠나? 더 이상 내 이름 들먹이지 말라. 이제 편히 쉬고 싶다.
박꾸네야 내 이름 그만 들먹여라. 고백하건데 난 너무 쓉팔한 정치를 했다. 국민들의 마음을 분열 시키고 빨괭이질을 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 눈을 부라리며 틀리다고 했다. 나는 폐닭이고. 국민들께 너무 부끄럽다. 오죽하면 내가 뒷통수 총알 쳐 맞았겠나? 더 이상 내 이름 들먹이지 말라. 이제 편히 쉬고 싶다.
재인아 내 이름 그만 들먹여라. 고백하건대 난 너무 무능한 정치를 했다. 국민들의 마음을 분열 시키고 북괴를 도왔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 눈을 부라리며 틀리다고 했다. 나는 폐족이니라. 국민들께 너무 부끄럽다. 오죽하면 내가 뛰어 내렸겠나? 더 이상 내 이름 들먹이지 말라. 이제 편히 쉬고 싶다.
[유레카]유언비어 http://is.gd/Ab2ZBa 군사정권 시절 계엄이나 긴급조치가 선포될 때마다 포고령 첫 항목에 등장한 것도 유언비어 금지였다. 유신시대를 떠올리는 유언비어 단속도 그렇지만 국정원 등의 인터넷 댓글 유언비어로 선거에서 도움을 받은 朴아쥐의 유언비어 단속을 지시하는 것도 참으로 역설적이다.
http://is.gd/w3mZBY 朴아쥐는 철도노조 파업 과정에서 박원순 덕을 봤다. 철도 파업과 지하철 파업을 풀어가는 청와대와 서울시의 모습은 대조적이었다. 朴아쥐는 철도 파업 과정에서 "민영화하지 않겠다는데 왜 내 말을 못 믿느냐"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노조가 朴아쥐의 말조차 안 믿는 것은 불신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2013 불의에 맞선 10인의 의인(義人)들 [신년기획] 권은희·윤석열·표창원 등 국정원과 싸운 사람들 …親정권 '항명' 인사론 진영 전 장관 http://is.gd/Ky9yde '부정선거' 1년, '안녕하지 못했던' 1년, 정권에 반하는 이들을 싸잡아 '종북'으로 몰아냈던 1년이었다.
설날은 떡국 먹고 노무현 영화보러 가기 운동하자 2000만명 넘겨부라 대한민국이 바뀐다 밀어내기 게임이 시작되었다. 낡고, 부패하고, 부정하고, 미래가 없는 것은 서서히 밀어내야 한다 이제 10년이면 충분하다. 완전 뒤바뀐 세상에서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주인인 세상에 살거다.
근본적으로 쥐품닭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일베충 동원하여 저따구 계잡댓글 쳐 올려대고 졸라 찬성 조작질 해대고 쳐 자빠졌으니, 이 어케 리맹박끈혜를 안 쳐 죽이고 싶겠는가? 리맹발끈혜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 회개하고 죄를 뉘우친다면, 작두로 목아쥐가 짤릴것은 면하게 해주마,, 부정계뇬넘들은 오라를 받아라~!
명박이 5년동안 수없이 국민과의 소통을 요구했으나 소통은 사찰과 핍박으로 5년을 흘러보냈습니다. 그네에게 또다시 소통을 요구했지만 그녀는 공약파기와 탄압으로 대답하였다. 말로 할 수있는 일이라면 벌써 해결됐을겁니다. 이 둘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떠들어봐야 당신 입만 아픕니다. 방법은 뭘까요? 옛 속담에도 말귀를 못 알아듯는 놈은 이게 약이라고요.
★독재 1.9 '독재 1.9' 유튜브 동영상 SNS '일파만파' http://t.co/oBVD8KFvJ1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암울한 세상을 물려줄수는 없다. 반드시 부정선거에 빼앗긴 민주주의를 되찾아 이땅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의 아이를 위해 반드시... ☞동영상> http://cbs.kr/OCz5tr
★설득 못 시켜 취임 1년, 전여옥의 예언은 현실이 됐다 "정부는 한 게 없질 않은가" 문재인 의원의 평가는 냉혹했다. 보수언론, 헌신적 지지자... 쏟아지는 비판. http://t.co/2DZxboiNOu '박근혜가 바꾸네'?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선거의 여왕' 전여옥, '박근혜는 반대 세력 설득 못 시켜'
박정희-전두환등 군사정부가 아닌 문민정부에서,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고, 국민들이 반대하는데에도 밀어부치는 선례를 남긴게 바로 노무현정부 아니었나? 국민들이 하면 안된다는 것을 끝끝내 우겨서 날치기하기까지 했었지. 노무현 정부에서 그런 불통을 만들었던 사람들중 하나인 문재인씨가 이런말 할 입장은 아닐텐데? 남에 대한 기준과 자신에 대한 기준이 다른 사람이군!
노무현 죽지않고 살아있었다면 모두들 정치적으로 다 죽었을 양반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 암만봐도 자살이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자살인지 타살인지, 실족사인지 밝혀지지도 않았을때 제일먼저 자살이라고 한 사람이 문재인씨 아니었나? 왜냐하면 자살이어야 당시 폐족이라고 스스로도 인정하던 친노무리가 살아날수 있었을테니...노무현 자살여부도 재조사해야하지 않을까싶다.
시대정신을 묻는다… '부림사건' 그린 영화 '변호인' 12일 만에 500만 돌파 http://is.gd/ZPcZdm <변호인>은 여성 관객이 55%로 많고 40대 이상 관객이 42%”라고 했다. 김 팀장은 “평가항목 중에서 배우가 9.75점(10점 만점), 재미 부문이 9.48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 전국민의 사랑 노무현 대통령~!
현재의 대통령은 문재인이 대통령이다.. 5.16% 짜리 부정뇬은 닭치고 꺼져라... 일베야 닭치라꼬... 니들이 닭똥뽀지 빠라대며 쳐 만든 쉬퐐뇬 데불고 꺼져라.. 계잡댓글질 고마해라 일베야... 박뽕뇬 더 쳐 바르고 싶탉... 문재인이 현재의 대통령이다.. 새젓당은 꺼져라... 종빨당 쉬괴랑 꺼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