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신부들에 이어 원불교도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원불교 사회개혁교무단 소속 교무 30여명은 29일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앞에서 발표한 시국선언문을 통해 “악은 숨겨둘수록 그 뿌리가 깊어진다”며 “선거에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이 불법적으로 개입해 민주주의 토양을 송두리째 오염시킨 중대사건을 명확히 규명하지 않은 채 정권 유지에 급급한 박 대통령은 사퇴해야 마땅하다”며 박 대통령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 “박 대통령이 진실 규명 요구를 묵살하고, 진실을 말하는 종교인들을 폄훼하고 분열시키고 있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거짓이 판을 치는 현실을 종교인의 양심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기에 다시 한번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정권에 엄중히 경고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지난 대선에서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일련의 사건은 우리나라가 이룩해 놓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법질서를 훼손시킨 엄청난 국기문란"이라며 “우리는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이 정권을 유지하려는 부도덕한 의도에서 비롯된 범죄 행위이고 그 책임이 새누리당과 박 대통령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천명하고, 진실이 규명되고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사회개혁교무단에는 원불교 전체 교무 1천600여명 중 6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앞서 원불교 교무 234명은 지난 8월21일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한 바 있다.
박근혜 종북 놀이, 공안 몰이를 하는 이유는 한 가지다. 국민들의 삶을 개선할 정치력, 사회 경제 프로그램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천주교 사제의 발언을 꼬투리 삼아 총력으로 '종북 전투'를 벌이던 이튿날인 26일, 구로와 당진에서 노동자들이 화염에 휩싸이거나 질식해 죽어갔다. 박근혜, '종북 전투'에 눈멀어 '기업 살인'은 안 보이나
야당과의 관계는 최악이고, 첫단추를 잘못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은 국가기관 선거개입, 관권선거 문제로까지 발전했다. 한 때 잘 풀리는 듯 했던 남북관계는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고, '외교는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지만 일본의 집단자위권 문제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선포는 최대 치적이라고 평가받던 신뢰외교를 흔들고 있다.
"난 애국가 부를 자격 있는 사람" 군시절 최전방서 총 들고 경계 국적 의심스럽다는 말 어이없어 연평도 빌미로 종북몰이에 분노 ● 예수, 가난한 자들과 함께한… "지배자처럼 백성 억누르지 말라" 좌우가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이 꿈 ● 사제의 정치참여 금지 시장 등 되거나 정당가입 말라는 것 성직자가 십자가 져야 세상 달라져
양우석 감독은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고 80년대 힘겨웠던 시간을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사셨던 분들을 한 번쯤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 영화는 관객들에게 메시지 하나를 던져준다. 독서모임에서 ‘이적표현물’ 읽었다고 ‘빨갱이’로 몰려 잡혀가서 죽도록 얻어맞던 80년대. 그리고 대통령퇴진 시국미사 열었다고 ‘빨갱이’로 몰리는 지금은
젊은 친구들이 요즘에 88만 원 세대니 하면서 많은 스펙이나 취업란으로 인해서 힘들어 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부모님들이 훨씬 더 어려운 시대를 살았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지금 젊은이들이 걱정하는 현실적인 한계들을 깨쳐나면서 치열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영화 <변호인>(위더스필름 제작)은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나는 조금전까지 절망 했읍니다!!나는 죽기 싫습니다!! 저동물들이 암살대상자기 싫기 때문입니다!!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우리 스승님들이 자기 목숨으로 내목숨 살려 주겠답니다!!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예수님 부처님 박중경대종사님 최제우 나의 영혼 나의 스승이시여!! 사랑 합니다!!목숨이 두렵습니까?
2013년 세계 제1위로 경악하고 웃음거리 오른 것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불법선거건이다! 세계각국에서 일어 날수 없는 일이고 유독 한국이란 나라에서 국정원, 군,..등 동원하여 불법.댓글 조작하고 메스컵을 통해 날조로 불법 선거로 당선된 니들똥통 건이다!!미,중,영,러,.등 국에서 웃음거리로 와글와글 ㅎㅎ!!니들 언제까지 날뛰나 지켜보겠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통제 받지 않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라고 이야기하면서 “교회는 사회통합과 인권·시민권을 둘러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해결책을 찾아내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말과 행동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개입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신발에 거리의 진흙을 묻힐 수도 있어야 한다”
자기 수련으로 부처의길을 가는것이 불교라고 알고있습니다. 정치와 같은 세속적인 것에 관심을 두다니... 안타깝네요. 내부도박에, 비리에 쩌든 원불교 자신의 일도 제대로 처리못하면서.... 불쌍하네요.. 세속에 쩌든 종교인들.... 천주교도, 기독교도, 불교도... 이따금 올바르지 못한 몇몇 종교인들때문에 다른분들이 피해를 받는게 한심스럽습니다.
박근혜근본은 친일 독재 국민을 위한다고 입으로는 떠들고 한게 뭐냐 국회의원을 그렇게 오래 했는데 법안발의 한건이 없다니 그러고도 귀태 리가 대통령이냐 5개국어 외우는라 안좋은 뇌가 망가졌나 5개국어 자랑하려고 자꾸나가서 혈세만 낭비하고 뭐했냐 야 근혜야 내가 너처럼 돈많고 혼자산다면 10개국어는 물론 경제학박사가 되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