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강원 화천군 육군 모 부대 인근에서 자살한 오모(28·여) 대위가 상관의 성관계 요구에 시달리다가 자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손인춘 의원은 24일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오 대위의 유족이 자신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오 대위의 직속상관인 노모(36)소령이 성관계를 요구하며 각종 언어폭력과 성추행 등 각종 폭력을 행사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문자메시지에는 "작년 12월 그 부대에서 근무했고 일기와 유서내용에는 10개월 동안 언어폭력 성추행. 하룻밤만 자면 모든 게 해결되는데 하면서 매일 야간 근무시키고 아침 출근하면서 야간 근무 내용은 보지도 않고 서류를 던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장교가 어찌해야 할까요"라고 적혀 있다.
문자는 또한 "함께 숙소를 사용하는 장교는 한방을 사용하면서 식사 한 번 제대로 못했다고 통곡한다. 이게 대한의 여장교의 생활인지 눈물이 난다. 박근혜 대통령도 성추행이 사회악이라고 했다. 그 부대에 100여명 여군이 있다고 한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손 의원은 "상관이 여군에게 '하룻밤만 같이 자면 편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제안이 지금 우리 육군에서 통상적으로 벌어지는 현실이냐"고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에게 따져 물었고, 권 총장은 “저희 군의 실정을 또다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 대위를) 순직처리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오 대위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소속 부대 인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 헌병대는 오 대위에게 지속적으로 폭언을 하며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로 노 소령을 다음날인 17일 구속해 수사 중이다.
군대는 죄악이 크게 거시기를 잘라라 나라 지키라고 하니 남의 여군이나 좋아하고 그래도 우리가 군대시절이 최고의 행복이다 지금은 울타리안에 못생긴 여자 있어도 천사같이 보이는데 침만 꿀꺽 100이면 100이 다 그럴거다 오죽이면 자살을 선택햇을까 머스메 거시기를 꼬옥 없애는 법을 적용 합시다.
국방부가 달리 국뻥부겠니 하기사 국뻥부는 친미주의에 빠져들어서 양키들의 무기 수십조사주고 그게 모자라 민주정부 10년을 퍼주기 정권이라 지랄하지를 않나 이 좁은 땅덩어리에 무뇌충 똥별들만 졸라많지 그리고 천안함 사건 조작질 하는 국뻥부 그러니 군의 기강 해이에 제대로 대처 못하지
상관이 명령하면 여군들은 한 번씩 다 자줘야 되는 거야? 대한민국 군대가 그런 곳이었어? 대한민국 여군들도 각자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 건데, 노 소령, 너 진짜 저질이다. 올바른 생각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 보는 우리 사회... 이런 찌질이들부터 처단해야 한국이 산다.
한민족 북한을 두고, 통일을 할 생각은 못하고, 그저, 친미주의에 빠져서 매년 수십조 무기사 팔아주고, 그것도 모자라, 민주10년정권을 퍼주기 정권이라고 욕질이나 해대고, 인구도 줄어가는 마당에 좁은 땅떵 어리에 무슨 별들이 저리도 많냐? 쿠네탉 도와서 쿠데타라도 할 모양새구나~?? 천안함 조직질까지 해대는 싸이코 국뻥부는 해체하라~!
軍은 기강확립이 최우선이다. 이건.. 이건 정말 아니지. 이명박근혜여~ 잃어버린 10년 타령하려거든 그 잃어버렸던 10년보다 더 잘하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잃어버렸다던 10년을 어떻게든 덮고 지우려고 하는꼴이 너무 눈에 띈다. 너희들 6년이 10년을 찜쪄먹는데 부족함이 없구나.
이를테면 이명박이 같은 협잡꾼이 군통수권자였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정권 탈취하는데에만 혈안이 된 새누리 정권에 유신정권으로 되돌아간 근혜정부에 눈치빠른 영관장교들이 뭘 배웠겠나. 사단장이니 사령관이니 하는 별 단 놈들도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인데 그 아래 노소령같이 완장 찬 놈들도 그 밥에 그 나물이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