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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복지장관도 "계엄은 위헌". 尹 고립무원
계엄 반대했던 국무위원들, 尹의 리더십에 강한 불신 / 조민희 기자
[정치]S&P "투자자들, 계엄사태 우려. 한국정치권 대응 중요"
"투자자 심리 정상화되기까진 시간이 소요될 전망" / 박태견 기자
[경제]이재명 "한동훈, 내란동조세력 되지 말라"
"尹의 계엄, 실질적 왕정을 꿈꿨던 친위쿠데타" / 조민희 기자
[정치]"尹, 자신에 반대하는 한동훈 등 모두 체포하려 했다"
친한 김종혁 "체포조, 한동훈 방에 잠복하고 있다가 쏟아져 나와" / 박도희 기자
[정치]한동훈 "탄핵 통과 안되도록 노력...尹 책임져야"
"尹의 계엄 인식, 나와 큰 차이" "위헌적 계엄", "尹 탈당하라" / 최병성 기자
[정치]尹, 김용현 국방 사표 수리. 계엄사태 꼬리 자르기
충암파 김용현은 '예스맨'. 尹, 계엄 사과 없이 당위성만 주장 / 최병성 기자
[정치]美국무부 부장관 "尹, 심한 오판 했다"
"앞으로 몇달간 한국은 도전적 상황에 처하게 될 것" / 박태견 기자
[세계]한동훈 "尹대통령 탈당 요구, 한총리·비서실장에 전달"
'대통령 탄핵' 찬반 질문엔 "하나하나 대답 안하겠다" / 박도희 기자
[정치]尹 "잘못한 것 없다" vs 한동훈 "대화 진전 없어"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 최병성 기자
[정치]친한 김상욱 "尹에게 국정운영 능력 있는지 의구심"
"탄핵 표결 때까지 100번이고 천번이고 고민할 것" / 최병성 기자
[정치]김용현 국방 "계엄으로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모든 사태 책임 지고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 / 최병성 기자
[정치][야6당의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전문]
"尹, 대통령 자격 스스로 상실" / 연합뉴스
[정치]변협 회장 "尹, 임기 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비상계엄, 내란죄 부인하기 어려워. 수사 불가피" / 박도희 기자
[사회]이재명 "계엄군 체포대상자 3명 아닌 10여명. 김민석·정청래도"
계엄상황실 신설도. "비상상황 다시 발생할 가능성 커" / 조민희 기자
[정치]오세훈 "역사 시계 거꾸로 돌린 행태". 尹 맹질타
여권 유력주자들 '선명성 경쟁' 본격화 / 박도희 기자
[정치]'尹 계엄'에 금융시장 휘청. "가뜩이나 힘든데..."
주가 급락-환율 급등.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악재될듯 / 박태견 기자
[경제]법원 "'악의적 공격' 유시민, 한동훈에 3천만원 배상하라"
불법 계좌추적 등 허위 주장. 유시민 "오해에 따른 것" / 연합뉴스
[사회]스웨덴 총리, '尹 계엄'에 방한 취소. 尹 '국제 왕따'?
외신들, "실패한 쿠데타" 비판하며 탄핵 위기 자초 힐난 / 최병성 기자
[정치]홍준표 "탄핵 막고 尹 임기 단축 개헌해야"
"尹정권 힘만으로는 사태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 /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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