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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지휘관 3명 직무정지. '탄핵 임박'에 尹 다급
김용현과 계엄 사전모의 혐의. 여인형, 정치인 체포 지시도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尹 회동후 "직무정지 판단 뒤집을 말 못 들어"
尹 "정치인 체포 지시 직접 하지 않았다". 한 "내 입장은 직무정지" / 최병성 기자
[정치]尹 '국회 방문설'에 야당들 "어딜", 우원식 "오지 말라"
국회의장실, 尹의 우원식 체포 지시설에 격앙 / 최병성 기자
[정치]국방장관 대행 "여인형 방첩사령관 직위해제 검토중"
여야의 직위해제 요구에도 즉답 피해 / 박태견 기자
[정치]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자료 폐기-은폐-조작 금지"
"2차 계엄 발령 요구 있어도 절대 수용 안한다" / 최병성 기자
[정치]국정원장 "대통령, 정치인 체포 지시 안해"
"1차장에게 직접 확인, 본인이 오보라고 했다" / 최병성 기자
[정치]국정원 1차장 "尹 '잡아들여 싹 정리해' 지시"
"우원식-이재명-한동훈-조국-박찬대-김민석-정청래 등 지목" / 조민희 기자
[정치]尹, 한동훈 '탄핵 찬성'에 다급히 독대 요청
탄핵국면 중대 분수령. 대통령실, 국정원 차장 폭로에 갈팡질팡 / 최병성 기자
[정치]민주당 "추경호도 내란 핵심공범. 법 심판 각오하라"
추경호, 한동훈의 탄핵 찬성 저지 위해 중진모임 소집 등 동분서주 / 조민희 기자
[정치]특전사령관 "김용현이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했으나 거부"
"절대로 실탄 주지 말라고 명령" / 조민희 기자
[정치]황당한 尹, '부정선거'로 총선 참패 착각?
비상계엄 선포후 선관위에 계엄군 300명 투입. 선관위 "명백한 위헌" / 박도희 기자
[정치]군인권센터 "2차 계엄 징후" vs 군 "2차 계엄 없다"
2차 계엄 의혹에 개미들 투매로 금융시장 대혼란 / 박도희 기자
[정치]안철수 "尹 퇴진 계획 안 밝히면 탄핵 찬성할 수밖에"
"尹 어떤 사과도 입장 표명도 없어" / 박도희 기자
[정치]홍준표 "尹 조속히 대국민사과하고 거국내각 꾸려야"
"尹 머뭇거리면 박근혜 시즌 2 될 것" / 박도희 기자
[정치]오세훈 "탄핵만이 능사 아냐. 尹 침묵 깨고 수습책 밝혀야"
"책임총리제로 전환하고 비상관리 내각 꾸려야" / 박도희 기자
[정치][한국갤럽] "계엄후 尹 지지율 13%, 박근혜 때 흡사"
'탄핵 국면' 본격 진입.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급락 / 박태견 기자
[정치]친한 조경태도 "尹 직무정지 빨리 해야"
"하루라도 빨리 시간 단축해야". 친한계 탄핵 합류 신호탄 / 박도희 기자
[정치]이재명 "尹은 내란 수괴. 최대한 빨리 직무 배제해야"
"수사, 체포, 구금, 기소, 처벌의 절차를 밟아야" / 조민희 기자
[정치]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정지 필요". 탄핵 급류
"尹, 방첩사령관에게 주요 정치인 체포해 과천 수감 지시" /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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