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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제자시 표절 '시인'
시집 전량 수거, 잇따른 표절 논란에 학계권위 추락
<소피의 선택> 美 작가 스타이런 사망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흑인 노예의 반란 등 역사적 주제 다뤄
고은 시인, 스웨덴 '시카다상' 수상자로 선정
스웨덴서 '비외른손 훈장' 수상 이어 두번째
‘아랍의 큰 별’ 떨어지다! 마흐푸즈 타계
“그는 평생 조국 이집트와 아랍과 세계와 문학을 사랑했다”
"인류 보편성 획득 위한 번역만이 한국문학 살 길"
<세미나> '한국문학 세계화의 현실과 전망' 석학들 열띤 토론
민족문학작가회의 "송명호 글은 저질욕설"
'제명' 여부는 언급 회피, 자유게시판 사실상 폐쇄하기도
송명호 "그런 시는 더 비열하게 써야 해"
자녀들에게 "아버지가 그르지 않았다는 것 증명하러 학교 가라"
민족문학작가회의, 송명호 망언에 '패닉'
비난 글 쇄도, 송명호 제명-작가회의 입장 표명 요구
송명호 "박가 딸년 칼에 찢어져, 통콰이"
'제2의 노혜경' 파문, 비난여론 거세자 글 삭제하며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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