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고은, '성추행' 사과없이 활동 재개. 최영미 "허망하다"
실천문학사, 신작 시집과 대담집 출간 강행
'유신시대 저항시인' 김지하 별세, 말년엔 박근혜 지지
유신시절에 6년 4개월 옥고. '죽음의 굿판' 논란도 자초
진중권, 이외수 별세에 "트위터로 함께 했던 시간 소중히 간직"
고인 아들 "밀린 잠 청하듯 평온하게 눈 감으셨다"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씨 투병중 별세
뇌출혈로 2년여 투병 끝에 사망
이수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한국인 첫수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서 수상…아시아 작가 수상 38년 만
조정래 "진중권, 공개사죄 안하면 법적책임" vs 진중권 "말장난"
조정래의 '일본유학 갔다오면 친일파' 발언 놓고 날선 공방
조정래 "반민특위 부활시켜 150만 친일파 단죄해야"
"일본 유학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 vs 진중권 "이 정도면 광기"
추미애의 "소설 쓰시네"에 소설가협회 격앙. "공개사과하라"
"법무장관이 소설을 '거짓말 나부랭이' 정도로 취급하다니"
공지영 "정경심 죄목이 꿈?" vs 진중권 "신문도 안 들어가나"
공지영이 정경심 감싸며 검찰 비난하자 진중권 독설
페이지정보
총 204 건
BEST 클릭 기사
- [한국갤럽] '민심 바로미터' 충청 뒤집혔다. 이재명 비상
- 이준석측 "친윤, '들어와 당 먹어라' 한다"
- [한국갤럽] 이재명 46%, 김문수 34%, 이준석 11%
- 함익병 "지귀연 사진, 룸살롱 아니다" vs 민주 "내란 옹호냐"
- 국힘 "이화영, 이재명 대선 나섰으니 자신도 재판 유예해달라?"
- 개인정보보호위원장 "SKT 유출로 이미 어마어마한 피해 발생"
- [NBS] 이재명 46%, 김문수 32%, 이준석 10%
- 이재명, 김대남 영입 파문에 "실무상의 실수"
- 이준석, 지지율 10% 돌파에 고무. "곧 역전의 시간 온다"
- 윤석열, '부정선거' 영화 관람. 전한길-이영돈 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