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천의 강'에서 신화가 사라지려 한다" [김영환의 4대강 르포 시] 누가 금강을 토막 내는가 김영환 민주당 의원 겸 시인이 4대강 사업이 강행중인 낙동강, 한강에 대한 르포시를 기고한 데 이어 금강을 둘러본 뒤 세번째 르포시를 보내왔다. <편집자주> 금강, 비단물결 곁으로 법정이 ... / 김영환 시인 겸 민주당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