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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진통끝에 '이란 핵활동 중지 촉구' 의장성명 채택
미국, "이란이 거부하면 무력사용도 배제 못해"
부시 "이라크 총리 연임 반대"에 시아파 반발
시아파 "부시, 이라크 정부의 주권 뒤엎으려 해"
대우전자 상점들, 이라크 무장세력에 피습
미군의 시아파 성전 공습후 이라크 정황 급속 악화
이라크 종파분쟁 심화에 대규모 망명 사태
내전상황 갈수록 악화, 종파분쟁 때문에 수천명 숨져
부시 "내 재임중 이라크에서 미군 철수란 없다"
전문가들 "이라크전비 1조~2조달러로 늘어날 것"
이라크 포로학대, "지휘관은 면죄. 말단군인만 유죄"
학대 군인 형량도 최대 9년으로 크게 낮춰져
이라크 전총리 "이라크는 이미 내전중"
부시 "이라크 내분 가라앉고 있다" 상반된 주장
美해병대, 이라크 민간인 무차별학살 파문
<타임>, "미군들, 이라크 여성과 어린이 15명 학살"
이란, 혁명후 최초로 미국에 직접대화 제안
이라크사태 안정과 핵프로그램 간의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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