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고이즈미 "야스쿠니 언제 가도 비판받아"
몽골 방문 직전 '8.15 야스쿠니 참배' 강행 거듭 밝혀
히로히토 일왕 동생 "중국인에 침략 사죄"
“일본군 만행 부끄럽고 마음에 걸려” 장쩌민 中주석에 밝혀
日나가사키 시장, 미국의 인도 핵개발 묵인 맹성토
“북한도 핵보유 선언으로 평화-안전 위협, 핵확산금지 이행해야”
나카소네 前총리, 야스쿠니 관련 고이즈미 맹성토
"자신의 참배 문제에만 구애돼 총리로서 사려가 부족"
日각료 2명 “15일 야스쿠니 참배할 것”, 아베 "노코멘트"
나카가와 농수산상과 구쓰카케 국가공안위원장 참배 의사 피력
日, "北미사일 분석 결과 10일이후로 발표 늦춰"
日 방위청 “미국과 조정에 시간 필요해”
아베 장관, 야스쿠니 '몰래 참배'에 日정치권 일제히 우려
가토 전 간사장 “참배해서는 안됐다. 심각한 수준이다” 비판
日 아베 장관, 4월에 야스쿠니신사 '몰래 참배'
고이즈미는 퇴임전후 참배 강행 의사 굳혀 야스쿠니 논란 가열
아베 장관-왕이 대사, 야스쿠니 참배 놓고 기다툼
아베 “대화 통해 건설적이어야” 왕이 “일본국민이 현명히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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