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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오미크론, 백신 맞아도 대부분 걸릴 것"
"새로운 전략 필요", 감염자 급증하나 사망자는 뚝. '독감' 수준 기대
화이자 "오미크론 백신 3월 출시", 모더나 "가을 접종 논의중"
모더나 "한국 등 가을 대비해 22조 선불금 내고 선구매 계약"
파우치 "부스터샷 맞았어도 크리스마스 파티는 곤란"
미국 일평균 신규확진자 15만명 넘어서
CDC "미국, 오미크론 이미 지배종 됐다. 신규 73% 감염"
첫보고 19일만에 지배종. 일평균 확진자 13만명대로 급증
화이자 "코로나 사태, 2024년까지 연장될 것"
투자자 설명회에서 코로나 장기화 전망
미연준 "테이퍼링 3월 종료. 내년 금리 3차례 인상"
40년래 최악의 물가 폭등에 '인플레 잡기' 본격화
전작권 전환 검증 시기, 한국 "내년 봄" vs 미국 "내년 여름"
미국, 차기정권 출범후 전작권 전환 논의 희망하나
화이자 "3차접종 하면 오미크론 무력화. 4차접종도 해야"
다국적제약사, 초거대 이윤 쓸어담으며 세계 쥐락펴락
파우치 "오미크론, 델타보다 전염성 강하지만 심각하진 않아"
"백신 효과, 1주일 새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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