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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주한미군 전투부대, 추가감축 없을 것"

“美, 한미동맹 유지 위해 韓요구 수용 노련한 외교 펼쳐”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연구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주한미군 추가 감축 문제와 관련, "2008년 이후 주한미군의 주요 전투부대 병력이 추가로 감축되는 일은 없을... / 김홍국 기자

"고이즈미, 김정일보다도 인기 없어"

[여론조사] 남성들은 부시 싫어하나 여성들은 호감

6자회담 참가국 중 우리나라를 제외한 주변 5개국의 정상 가운데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인기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보다도 낮게 나오면서 최하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SBS ... / 임지욱 기자

북한 "수해 사상자 4천명 육박" 공식 확인

<조선신보> "1만6천여동 가옥 파괴, 2백여개 다리 유실"

북한의 수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5백49명과 실종 2백95명 등 모두 4천명에 육박하는 막대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북한당국이 공식 발표했다. 유엔 기구, 민간단체 등 잇따라 추정 통계... / 김홍국 기자

"북한미사일 6발, 목표지점에 정확히 떨어졌다"

미-일 "북한미사일 능력 향상" 바짝 긴장

북한이 지난달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 7발 가운데 대포동 2호를 제외한 노동 및 스커드 미사일 6발이 북한이 사전에 설정한 항행금지구역 내에 정확히 떨어진 것으로 미-일 양국이 최종결론을 ... / 임지욱 기자

유니세프 “국제지원 없어 북한어린이 돕기 중단 위기”

“지원 목표액의 10%도 걷히지 않아 지원 중단 불가피”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올해 대 북한 지원사업을 위한 모금액이 목표액의 10%에도 미치지 못함에 따라 대북지원사업이 중단 위기에 놓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르웨이.호주 등 지원 반면 ... / 김홍국 기자

美국방부, "3년내 한국에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이양 원인 중 하나는 한국지도부의 반미감정"

미국 국방부가 3년안에 한국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기기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원인 중 하나로 한국지도부의 반미감정을 꼽아, 향후 커다란 국내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 임지욱 기자

"대포동2호 이동은 기술결함 고치기 위한 것"

미 전문가, "상황 여의치 않으면 내년 추가 발사 가능"

북한이 지난달 5일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 2호 1기를 발사하고 남은 1기를 옮긴 것은 미사일의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 / 김홍국 기자

北 수해로 농경지 3천㏊ 유실, 2만㏊ 침수, 작물 1만t 손실

<FAO> 北 총경작지 2% 피해, 가을 수확에는 차질 없을 듯

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이 올해 장마철 홍수로 총경작면적의 2%에 해당하는 3천㏊의 농경지가 유실되고 2만㏊가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했다. 또 침수피해를 입은 경작지의 작물은 물만... / 김홍국 기자

6.15남측위원회, 남북 수해지원 모금 나서기로

정부에 "인도적 차원 대북 긴급복구지원 재개" 요청키로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통일연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이 연대한 통일운동기구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남과 북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모금에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 / 최병성 기자

"북한, 남침 아니라 미국과의 전쟁에 대비중"

박한식 美조지아대 교수 “北, 미국과 수교 전 핵 포기 안할 것”

북한은 미국과 수교를 하기 전에는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남침이 아니라 미국의 공격에 대비한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최근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북한전문가가 밝혔다. "미국 관... / 김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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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주한미군 전투부대, 추가감축 없을 것"

“美, 한미동맹 유지 위해 韓요구 수용 노련한 외교 펼쳐”

"고이즈미, 김정일보다도 인기 없어"

[여론조사] 남성들은 부시 싫어하나 여성들은 호감

북한 "수해 사상자 4천명 육박" 공식 확인

<조선신보> "1만6천여동 가옥 파괴, 2백여개 다리 유실"

"북한미사일 6발, 목표지점에 정확히 떨어졌다"

미-일 "북한미사일 능력 향상" 바짝 긴장

유니세프 “국제지원 없어 북한어린이 돕기 중단 위기”

“지원 목표액의 10%도 걷히지 않아 지원 중단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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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 원인 중 하나는 한국지도부의 반미감정"

"대포동2호 이동은 기술결함 고치기 위한 것"

미 전문가, "상황 여의치 않으면 내년 추가 발사 가능"

北 수해로 농경지 3천㏊ 유실, 2만㏊ 침수, 작물 1만t 손실

<FAO> 北 총경작지 2% 피해, 가을 수확에는 차질 없을 듯

6.15남측위원회, 남북 수해지원 모금 나서기로

정부에 "인도적 차원 대북 긴급복구지원 재개" 요청키로

"북한, 남침 아니라 미국과의 전쟁에 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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