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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도대체 선거를 하려 하느냐'고 우려하더라"
"돌파구는커녕 또다른 논란 야기해 걱정"
이재오 "박근혜의 대선후보 자질 의심스러워"
"쿠데타 아니었으면 부일장학회 강탈할 수 있었겠나"
안철수측 "민주주의 시계 다시 좌초"
"새로운 변화는 구체제 극복에서 출발"
새누리, 유신 붕괴시킨 부마항쟁에 "경의"
"열사들과 유가족, 항쟁 주역들에게 경의 표한다"
한광옥, 장준하의문사 관계자들 만나 "해결책 찾겠다"
일부 시위대 "반역자 한광옥은 물러가라"
박근혜 "부마항쟁 희생-피해자에게 깊은 위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
진선미 "안철수 뒷조사한 경찰간부, 초고속 승진"
김성근 원장 "안철수 조사하지도 보고하지도 않았다"
이한구 "장준하 의문사, 대선후 재조사하자"
민주당 "이한구, 정략적 사고로 똘똘 뭉쳐있어"
6일 장준하 선생 천도재, 명진스님이 법문
장 선생 시신 발견된 백운산에서 진혼제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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