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인권위, “나체쇼 술집에서 회식도 성희롱”
나체쇼 술집서 회식한 회사대표에 손배 권고
서울시 "섹스포, 선정성 이벤트 없도록 엄중감독"
"반라 스트립쇼-미스 섹스포 선발 등 불허"
여성계 "서울 도심서 웬 섹스산업 홍보쇼?"
오세훈 시장에 즉각 섹스포 행사 취소 압박
“인권모욕적 국제결혼광고는 사실상의 매매혼"
30여개 시민사회단체, 인권위 진정
"베트남 숫처녀라니...이러고도 인권국가냐"
"인권위, 인권 침해하는 '매매혼 국제결혼광고' 규제하라"
“경제력-학력과 아내폭력 연관은 편견”
선정적 흥미로 가정폭력 바라보는 것이 문제
“성폭력피해 정신장애여성 단독조사는 인권침해”
인권위, 부산지방경찰청에 특별교양조치 권고
전윤철 감사원장,"철도공사, KTX여승무원 직고용해야"
국회 농성 중이던 여승무원은 전원 연행
KTX 여승무원 국회서 밤샘농성, 경찰력 투입 초읽기
"공사 직고용 없이는 끝까지 간다"선언
페이지정보
총 571 건
BEST 클릭 기사
- 홍준표 "니가 이재명에 한 짓보다 열배 혹독한 대가 받을 것"
- 이재명 '과반 전후' 독주. TK도 '마의 30%' 돌파
- 민주당, '조희대 특검법' '대법관 100명법' 강행
- 이재명 "내가 '셰셰' 했다. 틀린 말 했냐"
- 김문수 "계엄으로 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 尹과 절연?
- 이준석 "권영세, 홍준표에게 '인성' 말할 자격 있나. 싸가지 없어"
- 국힘, 공동선대위원장에 한덕수측 이정현·골수친윤 김기현 합류
- 진성준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제보" vs 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 한동훈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공당 아닌 정치깡패"
- 조희대 등 대법관 전원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