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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2~3개월내에 결론 내겠다"
"DJ가 말한 '검사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뜻 살리겠다"
'스폰서 검사' 진상규명위원장, 성낙인 교수
채동욱 조사단장, 부산에 조사단 급파
정씨, 변호사로 '盧전대통령 조카사위' 선임
정씨, 검찰의 출두 요구에 일단 거부
정씨 "중견검사 10여명 실명, 추가공개하겠다"
"경찰 접대? 말 못하거나 내 머릿속에 있다"
고개 숙인 검찰, '한명숙 추가수사' 유보키로
김준규 검찰총장 "선거 임박한 단계에서 검찰수사는..."
이귀남 법무 "검찰 비리, 법과 원칙 따라 엄정처리"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
검찰총장 "사실이라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
외부인사 포함한 진상규명위 구성키로, 검찰 존립위기
법원 "1억원어치 업자카드 쓴 검사 해임은 정당"
전직검사 "검사로서의 체면 손상하지 않았다"
검찰 충격, "예상했던 것보다 보도내용 구체적"
일부 검사들, 퇴근하지 않고 검찰청에서 방송 지켜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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