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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신당은 필히 실패하고 망한다”
“민주주의 말살하는 낡은 정치와 맞선 결별투쟁이 진정한 새정치”
박지원 “문재인,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자신의 탈당 여부에 대해선 거듭 언급 피해
진성준 “동반 탈당? 쉽게 결행할 수 없을 것"
“안철수, 참 개탄스럽고 실망스럽다"
윤여준 “안철수, 호남정당 이상 만들 수 있을지 의문"
“기존 야당의원들과 무리지어 행동하면서 새정치?"
진중권 “안철수, 이제 정치혁신을 누구랑 할까요?”
“누가 그의 곁에 가려고 하겠어요?"
유성엽 "기왕 엎질러진 물 도도히 흘러가길", 동반탈당 시사
“기어이 파국", 안철수 탈당 책임을 문재인에게 돌려
조국 “비주류는 혁신안 폐기 비대위인데, 안철수 입장은?"
“2002년 '후단협' 사태 재현된다면 당헌당규 지키는 것에서 새로 시작"
박주선 “문재인의 한명숙 당적 정리는 국민우롱 쇼"
"안철수를 압박하기 위한 대국민사기극"
김광진 “호남 없이 안되지만, 문재인 없이도 안된다"
“장관 한명 해임 못시키면서 당 대표에게만 매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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