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박재승 개혁공천'에 밀려 낙마한 김대중 전대통령 차남 김홍업 의원과 박지원 비서실장, 이용희 의원이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나와, 이들이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하기... / 최병성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현철)는 19일 지난 대선에서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한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무소속 이회창 후보에 대해 각각 3백82억원, 3백48억원, 1백3... / 김홍국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은 1일 전날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한나라당 경선때 이명박 후보 공격에 사용된 '이명박 X파일' 자료가 대통합민주신당의 전문위원인 김모씨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취득... / 김홍국 기자
대선선거비용 보전신청 결과 한나라당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3백72억원,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3백90억원, 이회창 무소속 후보는 1백38억원의 대선비용 보전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 / 김홍국 기자
"낡고 추상적 관념에 기인하는 변화된 국민의식과의 괴리에서부터 보다 선명한 대안적 프레임의 부재" "대통합민주신당으로 대표되는 자유주의 정치세력의 한계" "진보정당의 대중적 혁신 부재" 4... / 최병성 기자
제17대 대통령선거 기간 경찰에 적발된 선거사범은 지난 대선에 비해 1백57%나 급증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선거사범도 지난 대선에 비해 61%나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 / 최병성 기자
'영원한 재야' 장기표 새정치연대 대표가 21일 대선결과를 '노무현 심판'으로 규정한 뒤, 노대통령 독주를 제동 걸지 못하고 옹호해온 신당 등 진보개혁진영에 대해서도 노대통령 이상의 책임이... / 김홍국 기자
BBK 명함을 폭로하며 선거막판 정동영 후보 지지연설을 했던 이장춘 전 대사는 20일 "이명박 씨는 대통령으로서 취임할 자격이 없다"고 이명박 당선자를 맹비난했다. 이 전 대사는 이날 오전... / 김홍국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은 20일 오전 10시 당산동 당사에서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패배를 교훈삼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다짐했다. 정동영 "이제 우... / 김달중 기자
제17대 대선이 한나라당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김종필 전 국무총리 등 '3김'은 20일 이명박 당선자에게 각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날 이... / 김홍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