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문수 "경찰권, 지방에 넘겨야. 대통령이 다 할 순 없어"
강호순 연쇄살인 계기로 '자치경찰제' 실시 촉구
김문수 지사 "제왕적 대통령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어"
"철거민 문제도 서울시장이 풀 수 있는 문제였는데..."
오세훈 서울시장, 일자리 창출 '특별훈령' 발동
19만5천개 일자리 창출에 서울시 총력 집중
김문수 "삼성의 쌍용차 인수, 이건희 회장 의지 있다 본다"
"정부, 쌍용차 명맥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택시기사' 김문수 "경기침체 깊이 알겠네요"
"택시 승강장에 길게 늘어선 택시들을 보니..."
박장규 용산구청장 "세입자들은 떼잡이"
용산구청 입구에 "쌩떼거리를 쓰는 사람들" 입간판도
용산 참사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침통'
시민들 "오세훈은 사퇴하라" "뉴타운 중단하라"
오세훈 시장 "조합 중심의 무리한 재개발이 참사 불러"
"너무나 안타까운 일. 경위 철저히 조사하겠다"
김문수 지사 "삼성이 쌍용차 인수했으면..."
청와대에 이어 김 지사도 삼성에 러브콜 보내
페이지정보
총 1,648 건
BEST 클릭 기사
- 이재명 "권오을-정은경-이석연, 국정 함께 할 것"
- 친윤 패닉 "나 떨고 있니". 완전 '폐족'으로 전락
- 이재명 "추경 30조 이상 신속 편성하고 상법 더 세게 개정"
- 민주당 "5일부터 임시국회". 이준석 "독재의 서막"
- 박지원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김문수 위해 총출동"
- 이재명 "문재인 정권 때도 검찰에 당했다"
- 로저스 "이재명 잘 몰라" vs 송경호 "이재명 지지"
- 이철우 경북지사, 혈액암 진단받고 입원
- 보수지들 "친윤핵심 퇴진, 정계은퇴해야"...친윤 '침묵'
- 김문수 "계엄 사과. 이재명 집권하면 히틀러식 총통독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