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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교섭단체'설이 계속 나도는 이유
김효석 "민노당 없이도 교섭단체 가능" 주장
장영달, 강력한 '당기강 확립' 주장 논란
'비상위 무기력화' 위기감 확산, "비대위 책임도 커" 반발도
열린우리당 '우향우'에 비난 쇄도
경실련-토지정의-참여연대-민노당 등 "정말 한심"
"충청권 대표론, 지역분열 아닌 지역분담"
[경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충청대표 자임하는 강창희 후보
최재천 "참여정부의 북핵관리, 전면적 실패"
대북정책 라인의 '인적 청산'도 주장
성추행 MBC기자 부친은 盧 前후원회장
한나라 성추행 놓고 "망할려면 무슨 짓인들 못해"하기도
이홍구 "18대 국회서 대선-총선 일치시키는 개헌해야"
양건 "17대 국회에서 개헌해야" 주장
미래모임, 뒤늦게 '권영세 일병 구하기'
소장파-중도파의 협력 모습 과시
한나라당 "안보관련 장관들 해임하라"
노대통령 사과와 비상시국회의 소집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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