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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盧개헌 수용 놓고 찬반양론 갈려
'대통령 꼼수 경계' vs '개헌만 생각하자'
원희룡 "盧 의도 무산시키려면 차분히 대응해야"
"盧 의도는 개헌정국 만들어 범여권 재편하려는 것"
[여론조사] 네티즌 60%대 "개헌에 찬성"
반대 입장은 평균 30%대 불과
한나라 "일체의 개헌논의에 응하지 않을 것"
이계진 의원은 "국민 믿고 개헌 제안 받아들여야"
이명박-박근혜, "지금은 개헌논의 시기 아냐"
"개헌보다 민생에 전념해 달라" 공식입장 표명
민병두 "차제에 중-대선거구제도 도입해야"
"신당세력, 盧개헌 지지해 정치전선 단순화해야"
통합신당파도 "원칙적으로 개헌 찬성"
"야당하고 합의 이룰수 있을지..."
'盧 개헌' 놓고 박근혜-이명박 격돌 조짐
박 "盧, 참 나쁜 대통령" vs 이 "가볍게 일축할 문제 아냐"
4년 연임제 및 대선-총선 시기를 일치시키는 원포인트 개헌을 축으로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강력 비판한 반면, 이명박... / 이영섭, 최병성 기자
열린우리당 "盧 개헌 제안 적극 환영"
“국민적 합의 높아 통과 자신. 국력낭비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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