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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조국씨는 사면 아니라 사실상 탈옥"
조국의 "절대로 용서 못해"에 날선 반격
민주당 "'통일교의힘'으로 전락한 국힘, 특검 막지말라”
"특검, 한치도 망설임없이 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야"
정청래 "지금도 역사쿠데타 계속. 역사 내란세력도 척결"
김병기 "역사 왜곡도 오늘날의 매국노"
조국 "내년 6월에 심판받겠다. 윤석열-한동훈 용서 못해"
"내년 지방선거때 제1야당 교체해야". 민주당과 합당 부정적
정청래 펄쩍 "'정청래 견제론' '명청시대'라니?"
"내가 李대통령과 싸울 것이라고? 악의적 갈라치기"
민주당 "김형석, 광복이 연합국 선물? 이런 자가 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 친일 세력들은 하루빨리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한동훈 "상식적 후보들 연대해야", 찬탄 후보단일화 촉구
반탄 후보 당선 가능성에 극한 위기감
법무부 "윤석열, 실명 위기 아냐" vs 변호인단 "서울대 진단"
나경원 "외진때 수갑 착용" vs 법무부 "규정에 따른 통상 조치"
민주 "안철수, 광복절 경축식서 사면반대 피켓 들고 정치쇼"
안철수 "매국사면 옹호 앞잡이들에겐 정의봉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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