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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재명 통화, 내주 만나기로. '연정 차원' 협조?
尹은 '총리 인선' 등 협조, 李는 대대적 민생지원 요구할듯
대통령실, 인사 지연에 "신속보다 신중한 게 중요"
'비선 의혹'에 대해선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조정식 사무총장 등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임
조정식, 국회의장 도전 행보 본격화할듯
이재명. 4.19 맞아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총선에 담긴 준엄한 민심 무겁게 받아들여야"
이재명 "채상병특검법-이태원참사법, 이번 국회서 매듭"
"민생회복 지원해야" vs 정부 "사회적 약자 지원해야"
이재명, '야권총리설'에 "협치 빙자한 협공"
'사전협의 없는' 박영선-김부겸-김한길 총리설에 '낙마' 강력 경고
박지원 "박영선, 내 전화 안 받아. 총리 제안 받은듯"
"박영선 과연 인준이 될까" "이건 야당 파괴 공작"
이화영측, 검찰 반박하자 술판 날짜-장소 바꿔
'7월 3일'로 늦춰 스스로 주장의 맹점 드러내
홍준표 "한동훈,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 돼"
尹 만난 뒤 계속해 '한동훈 책임론' 펴. 尹 속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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