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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대변화 22대총선

김진옥
조회: 136

한국사회대 변화.22대총선

한국사회 대 변화 하고 있다.

국민은 국가주인 이다,정당 주인은 당원이다.
공안.사법 성역 이 문어 지고 있다.
색깔론,북풍이 무용지물이 되여 가고있다.
검찰독재 한국사회 ,民不聊生 사회로 전락 했다.
혁신.혁명 시대에 진입했다.

( 一 )

대한민국 22대총선을 맞이 한다.
한국 사회 얼마 전진 했는가를 보여 주는 선거다.

제1위 중대 진보로 꼽히는 것은 국민 주권 의식 대 발전이다 :
< 국민은 국가주인 이다,정당 주인은 당원이다.>

國民覺醒 보다 더 귀중 한 것 없다.

민주당 공천,국힘당 공천 “형식 ”평가는 :

<시끄럽다 > .<조용하다 >이다.

민주당 내부 <시끄러움 >은 공천 에서 불숙 낳온 것이 아니다.
이재명 지도부 탄생 내내 <시끄러움>은 계속 되였다.
공천 까지 이어 젔다.
본질은 민심,당심 에 따르지 못하는 당내 기득권 과 국민,당원 사이 충돌이다.
단결된 현 민주당 지도부 탄생 본신이 민심 당심의 절대 반영이다.

민주당 공천 평가는 혁신.통합 이다.
혁신의 본질은,통합의 본질 모두 민심,당심에 마추어 젔다.
성공한 공천이다.국민 찬사를 받는다.

국힘당 공천 초기 < 조용함 > 은 공천 에서 불쑥 낳온 것이 아니다.
검찰 총장 출신 윤석열의 살인 칼 아래 국힘당은 찍 소리 없이 <조용>해
젔다.단기간 내 이준석을 포함한 다섯분을 갈아 치우고 <윤석열 아바타>
를 내 세웠다.
국힘당 공천 < 조용히>는 그 연장선이다.

실천은 진리의 유일 표준이다.

선거에서 여.야의 정상적 ,상식적 전약은 명확 하다.

여당은 자기 집원 성적을 집중 정리 자랑 하고 ,비전을 제시하고,야당에 발목잡지
말고 협조를 호소 한다.

야당은 집권당 국정을 평가.폭로 한다.정권 심판론을 내 건다.

按理로 ,
한동훈이 여당 임무를 완성 해야 하는 데 ,한동훈 입에서 <자랑 >따위는 半言도 없다.
자랑 할 만한 것이 0.1도 없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다.
하나는 자랑 하려면 지식.견식 국정 파악이 필요 한데 ,
한동훈 역시 윤석열 처럼 무식 하다 이다.
다른 하나는 ,그는 총선에는 별 관심이 없고 개인 정치를 한다.대선 준비다.
결과 ,
윤석열은 총선을 하고, 한동훈은 대선을 하고…

보도를 보면 ,
한동훈은 狗急跳墙 궁지에 ,완전 네가티프 막말,인신 공격에 돌아 섰다는 것이다.
假髪을 쓰고 사람 모양을 보이는 데로 부터 ,
가발을 팽개치고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
놀라운 것은 정식 선거 개시 와 바뿌게 :
< 반성 합니다,한번만 믿어 주십시오 > ,
<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에 사과 하라 ! >
빨간 옷 이 땅에 납작 업드린 영상이 나타 났다.

이 것이 < 엄 살이 >라 하드라도 여당이 < 엄 살>을 할 수 밖게 없는 것은 현실이다.

반면 이재명은 본질에서 한 발짝도 어김 없이 정권심판론을 틀이 쥐고 잘 싸우고 있다.
가는 곳마다 명연설 ,국민들 한호 한다.
민주당은 대방 잘못 반사 효과 가 아니라 :
< 자신이 잘 해서 >평가를 받는다.

선거가 끝나면 한동훈은 <버림 >길에 오른다 .
윤석열 왈 : < 총선 후 보자 ! > , 즉 < 두고 보자 ! >,
항동훈 ,윤석열 말귀를 알아 들었느냐 ?
국힘당이 선거에서 패하면 보수는 한동훈을 버린다 .
국민은 윤석열 .김건희.한동훈을 버릴 결심 했다.

( 二 )

한국 검찰은 정치를 하는 검찰이다.선진국 검찰과이 차이점이다.
한국 검찰은 보수 편이다.
보수정당,보수언론 ,정치검찰 한 몸이다.
검찰의 일상 엄무중 하나가 선거 개입 준비다.

소나무당 송영길 님이 철장에 있다,민주당 이재명 님이 재판 중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님이 재판 중이다,…

한국 검찰은 내부 범죄를 감싸는 부패 집단이다.조직적 범죄를 하는 집단이다.

문제는 검찰은 독립 왕국에 가까운 조직 이라는 것이다.
검찰은 죄인을 취급 한다는 점 애서 국민 마움 속 < 성역.聖域>
이 되여 버렸다.
자고로 범인은 <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
漢字의 犯人의 犯,监獄 의 獄자가 말해 준다.( 한자의 왼쪽 오른쪽 획 ).
이런 개념이 오늘 까지 이어진다.
범죄 혐의 인은 낯을 가리고 등장한다,
감옥 사리 한 자는 일자리 찾기 힘들다…

人權思想 등장,실천으로 범인도 사람취급 받는다.
점차 검찰 성역 개념이 흔들 렸다.한국도 예외 아니다 ,다만
이승만 독재,박정희 독재,전두환 군사 독재 원인으로 진전이 늦어 젔다.
특히 알본 통치 뿌리에 둔 한국 검찰 원인의 크다.

한국에서 독재 정권 하에서 감옥 살이 한 분들 오히려 < 영광 >으로
역사에 기록 되였다.5.18 정신 운동권 공로 …

오늘 22대 총선을 맞이 하면서 < 검찰 성역 >의 문어지는 본질 변화를
보게 된다.
이미 준비 했던 이재명 사법 시스크는 기본 써 먹지 못 한다.
큰 역풍을 예상 했기 때문이다.
재판 중인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이루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말 한 :
< 니들,검찰이 말도 안 믿느냐 ? > ,옛 말이 되였다.

여론 조사도 낳왔다 ,검찰을 신뢰 못한다가 50% 를 넘었다.
승승장구 범죄 검찰 에 대한 탄핵안 통과 되였다.
중대 역사적 사건이다.

범죄 집단 검찰에대한 집중 聞罪 역사가 시작 되였다.
Reset Korea 여기서 부터다.
정차검찰 뿌리를 뽑는다.
<<
검사장 직선 제다 ,검찰 기소 배임재다, 검찰 직접 조사 페지다…
>>( 조국 )

5000만 한국 1/4 이 조국 혁신당에 지지를 보내는 원인을 이제야
알 수 있느냐 ?
白頭 호랑이 < 다웅 > 하니 세계가 놀란다 ,

放虎歸山 이란 이거다 .

( 三 )

선거 때면 빠지지 않는 노래가 았다 : 종북 타령 이다.
그리고 선거 계절 풍이 있다 : 북풍이다.

북한의 존재 , 보수 세력에는 대박이다.
광복 이후 미군 군정 때부터 있는 역사 이다.

22대 총선에서 도 준비 했다.
현수막을 걸었다.한데 제동이 걸렸다.하로를 참지 못 하고 사라 젓다.
선거 일선 국힘당 선수들이 반발 로 이다.
작은 현수막 사건 ,큰 역사적 사건이다.

보수 세력들의 마지막 종북 타령,북풍 고조는 2023년 10월
< 강서구청장 선거 > 직전이다.

윤석열 대통령 강경은 극에 달했다.그 기세 ,하늘을 찌를 지경이 였다.
심지어 감옥 사리 후보를 내 세우고 ,
“ 공산 전체주의 세력 ”과이 최후의 결전을 선포 했다.

문제는 전혀 상상 못 했던 < 참패 >였다.
잠잠 하던 호수에 광풍이 불었다.
윤대통령 광기가 꺾겼다,난생 처움 형세 착각을 인정 했고,
< 국민 무섭다>를 직감 했다.
윤석역 < 말투 >바뀌였다.

보수 새력들 < 대박>을 앓었다.

정치 검찰이 사라지고 색갈론 종북,북풍이 사라지면 한국은
정책 경쟁 시대에 진입한다.
22대 총선 국민승리 의 진짜 민주주의 사대 서막이 되기를 기대 한다.

( 四 )

윤석열 정권 하,국민 못살 겠다 ,民不聊生시대에 들어갔다 ,
국민은 3년은 너무길다 못참겠다를 외친다.

《 2 찍 》을 뼈 아프게 후훼 했던 국민 ,그 각성이 귀중 합니다.
행동 할 때입니다.미련은 없습니다.

한동훈은 < 한번 만 믿어 달라 >합니다.그 어조는 여전히
< 神氣十足 >입니다.한점 반성 맞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둥훈이 무슨 <힘>이 있느냐 ? 입니다.
국힘당 조해진 님 말씀 맜슴니다.
한동훈을 믿는다가 아나라 :
< 윤석열 대통령 대 국민 사과 > 입니다.
윤석열 은 집권자로서 오늘 국정파단 총 책임자 이며 좌인입니다.

특히 지적 해야 할 것은 :
그의 죄는 과거 죄도 있으나 99%는 집권 2년 내 범한 것입니다.

윤석열은 자금 외국 외교에도 못나갑니다.
겁에 잘려 허심 기자회견도 못 합니다,
국정을 전혀 파악 못합니다.
<대파 >에 망 할 운명 입니다.한국은 비전 없는 나라가 돠였습니다.
윤석열의 동반자 ,김건희 역시 좌인 입니다.
윤석열 이 발목 잡힌 중 하나 입니다.
윤석열은 < 先民後私 > 가 아니라 < 先妻後私 >이기 때문 입니다.

모든 것을 종합 하면 :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여서는 않될 인물이다.
전 대선의 착오는 《2 짝 》이 잘 못 되였다.
22대 총선에서 국민 투표로 바로 잡는다 !

3년은 너무 길다 !
못 참 겠다 !
只争朝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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