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 후보가 28일 자신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최근 여론조사에서 흔들리고 있는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강석호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시당에서 박근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구경북 대선선대위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 박근혜 후보께서는 과거 우리 당이 어려울 때 위기에서 구했고, 대한민국 정치 위기의 순간순간에도 혁신을 통해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제 이 나라를 바로세우고 대구경북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느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경북 득표율이 73%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이번에는 80%를 훌쩍 뛰어넘는 표차로 이겨야만 이 불안한 대선을 반드시 우리 경북인들이 지켜낼 수 있다"고 몰표를 호소했다.
행사장 중앙 현수막에도 "단디하는 대구.경북 8080으로 대선승리"라며 TK 득표율 80% 목표치가 적시돼 있었다.
주호영 대구시당 위원장도 "5년전 국정을 파탄시켜 스스로 폐족이라고 사라졌던 친노세력이 다시 대한민국을 맡으려한다"며 "또 정치를 모른다는 백면서생, 아무런 정당의 협조도 받을 수 없는 무소속 후보, 다운계약서, 논문표절, 탈세, 거짓말, 선민의식, 까면 깔수록 의혹과 비리만 나오는 양파후보에게 실험삼아 연습으로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나"라고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이들의 주장에 대해 시당 강당을 메운 500명의 당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했다.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단상에 오른 박 후보는 당원들이 1분여간 계속 박수를 치는 바람에 인사말을 못하고 웃고만 있어야 했다.
박 후보는 "우리 정치에서 비리와 부패를 기필코 척결하겠다. 그리고 국민의 삶을 챙기는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을 확실하게 실천할 것"이라며 "네거티브 흑색선전을 잘하는 세력에 맞서 우리가 승리하는 길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집중해 정책선거를 펼치는 길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12월까지 우리 갈 길은 험난할 것이지만 이번에도 우리는 할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 돼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대선 필승을 자신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가 경북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고, 80명의 대학생 당원들은 일반 당원들과 달리 앞줄에 앉는 특별대우를 받았다.
여기 대구거든 근데 지금 니들 분위기 않좋아 닭그네를 후보로 하는게 아니었어 지금 30-40대는 닭그네 아주 재수없어해 술마실때 입에도 올리기 싫어하거든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가 더 화두야 늙은이들은 여전히 니들찍을거야 하지만 대구서 많이나와야 50%대다 촌것들은 개념없이 닭그네찍겠지만
그래서 난 경상도 쪽으로는 여행도 안 간다. 죽어라고 개누리당 지지하니 그 놈들이 먹여 살려야지 내가 미쳤다고 그런 무지한 사람들 품에 내 피 같은 돈을 안긴단 말야. 경상도에서 개누리당 지지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오면 그때부터 그쪽으로 여행 갈 거다. 그때까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만 다닐 겨. 물론 외국도 포함.
이제 경상도가 흔들리고 있다 박그내 또 지역감정에 호소 하여 대통령 하것다고 하나 경상도 그지긋지긋한 똥누리당 독무대가 아니다 이제 경상도가 변해야 대한민국이 변한다 지역감정 망말하면 부산 경남출신 안철수도 있고 문재인도 있다 대구 경북표만 갖이고 그내은 경북지사나 대구 시장이나 해먹어라
각시탈을 보고 새삼 느꼈다.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친일하고, 무고한 젊은이들을 학도병,위안부로 몰아냈던, 백성들을 팔아 영달을 꾀했던 친일파놈들. 친일파들에게는 나라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었다.자기들의 영광 만이 있었을 뿐.그 친일파들이 아직도 사죄는 커녕 계속 이 나라를 말아먹고,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있으니 이번에 민족의 이름으로 박멸하자 새로운 독립운동
문재인이 정동영을 영입한 순간 박근혜 안철수는 집으로 가서 애나 봐야되는 것이다..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모두 정동영의 정책과 노선을 따라가는 따라쟁이 수준인데 ..문재인이 정동영을 업음으로써 국정운영능력면에서 압도하게 되어 안철수 박근혜와 수준차이가 확 나버린 것이다..
80% 가지고 되겠어? 100% 다 찍어줘야지. 우리나라 근대사를 독재와 폭력으로 일그러지게 하고, 민주화란 이렇게도 어렵구나 잘 가르쳐왔던 우리가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손아귀에 넣고 계속 지배하려면 이제는 80%가지고는 안되지.기왕에 뻔뻔했던거 100% 다 찍자구. 그래도 될까말까 한데. 정신차리자구!
박근혜가 정치를 15년했다고 웃기네 무슨 정치를 했다는 거냐 박근혜가 제대로 법안 하나 만들었냐 아님 정치적 사안에 대해 지 논쟁을 한번 햇냐 그저 세종시 아닥하다가 한마디 거든것 외에 뭘 했나 그저 선거 영와이라고 하면서 한나라당 어려운 시절에 나와서 웃으며 여기저기 지원 다닌것이 정치냐 뭐가 정치냐 15년동안 한게 뭐냐 한나라당을 위한게 정치냐?
박 그네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치만 하는 사람이거든요. 국회의원은 근본적으로 법을 만들고, 예결산, 국정감사를 하는 사람이에요. 5선의 박 후보가 무슨 법을 만들었나요. 국정감사, 예결산을 해봐야 국가 전체가 돌아가는 걸 아는데, 그것도 아니고. 박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의무를 다했는지 냉혹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어요<김홍신소설가>
'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범이지만, 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고 한다. ‘힘이 정의’라고 갈파했다. 좀도둑은 감옥가고 큰 도적은 대통령이 된다. 1995년 검찰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명언’을 남기며 반란의 주범인 전낙지에게 면죄부를 선물했다.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육사 생도들의 분열을 받는다. '성공한 쿠데타' 덕이다.
[박근령,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동아일보 보도-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 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보낸 일종의‘탄원서’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 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 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라는 내용.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kennedian3: RT @kennedian3: 기사 꼭 읽어보세요 RT @namsuj: 박근혜 가 전두환에게 받은 돈은 6억원. 당시 대통령 연봉은 300만원 수준, 지금은 1억8천6백만원으로 62배 차이. 이것으로 환산하면 372억원을 받은 셈이다. htt ... /취득세 냈나요/그사용처는 어디인가요/국세청은 조사해라
한국갤럽..대통령이 되지 말았으면 하는 후보 1위는? 반감(反感)도를 조사한 결과 박근혜 후보가 33%로 1위로 조사됐다. 2012-09-25 헤럴드 기사 . 하물며 갤럽조사다! . 아직 늙은이들의 호감도때문에 버티고 있다! 젊은사람들의 피눈물로 살아가는 늙은이들아! 너희들의 멍청함에 젊은이들 앞날마저 망쳐놓고싶냐? 그렇게 오래살면 뭐하나?
집권여당이 지역감정에나 호소하고.. 국민이 투표못하게 방해하고.. 투표율 저조하길 바라는 나라.. . 세상에 이런 집권당도 없을거다! 집권당이 아니라도 이런걸 바라고,행동하는 정당조차 지구상에 없을거다! . 국민들아!정신차려라! 이런 정당 지지한다는 자체가 나는 멍청이요!라고 주변에 알리는거다!
지난 번 달성군 군수 선거에서 박근혜가 미는 후보가 떨어지고 다른 후보가 붙은 걸 봤는데 TK에서의 박근혜 영향력도 이제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자기 출신 지역구의 군수 하나 못 만들면서 뭘 한다고? 자기 지역구에서부터 배반 당하면서 80% 몰표를 바란다고? 가능할까?
한 지역에서 지역감정을 자극하여 몰표를 얻겠다는 발상부터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반대 급부로 호남 지역 정서도 자극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한 지역의 대표가 아니잖습니까? 아무리 대구 출신 후보라 하더라도 대구경북 지역민의 집단 정신질환을 치유해야 맞는 것이지 그걸 이용해 대통령이 되려하면 다른 지역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투표 많이하면 안돼!' 온 몸으로 막는 '이상한 새누리' 새누리당 고진화, 갑자기 ‘양해를 구하겠다’며 합의 뒤집어... 올해 대통령 선거 투표마감시간을 오후 6시에서 2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놓고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상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와 정말 파렴치한 새퀴들이네 전국이 민주화항쟁이 들끓었을때 민주화운동 한 번 안해본 놈들이 민주화의 단물은 쪽쪽 빨아처먹고 살면서 머? 나라의 위기가 왔을 때? 새눌당의 위기가 왔을 때는 반대로 국민들이 자유를 갈망해서 뛰쳐나온시기였는데 독재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뇌가 가출해버린 모양이네 ㅋㅋ
한국갤럽 조사.. 대통령이 되지 말았으면 하는 후보 1위는?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 하나 묻자? 친일,좌익,독재자 딸아 지난 5년 정권동안 뭐했니?? . 대학생 당원들 특별대우? 새똥누리를 지지하는것부터 젊은이의 양심과패기,도전을 상실한 놈들인데 새똥누리에서는 대접 받으니 좋겠다.. . 아무리 텃밭이라도 5년 살림살이 역겹다
하나 더 야그하마.. 여기 수꼴들 똑바로 들어라.... 대구에서도 닭년 여편네라고.. 별로 안 좋아하더라... 여자가 무슨 대통이냐고.... 거짓말같지... 그렇게 미친짓 많이 해라.... 꼬리도 수시로 짜르고... 밑에 넘 대만에서 빠구리도 단속 못하는 년이 뭘 한다고...
좋은 정책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 동네는 자기들끼리 모였다하면 비난하고 모욕하고 지역주의 선동하고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 동네는 지역주의 선동하지 않으면 대통령 선거를 할수 없는 모양이지요 아마도 70년부터 지금까지 쭈 했던대로 아직도 인가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참으로 같이 웃고 즐기는 사람은 더욱 실망입니다
ㅋㅋㅋ 불쌍한 것들,맨날 모여서 한다는 짓이 선동질...왜 100프로 목표치를 잡지? 폐족이라고 반성하고 좀 더 잘하지 못한 걸 국민께 용서 비는 지난 정부 덕분에 집권한 너네를 보니 이건 더 형편없잖아...이것이 민심이야...너네가 언제나 다수당였고 잠간 지난 번 적었었는데 한 일이라곤 노무현대통령 헐뜯고 조중동과 합세하여 땡깡부린 거밖에 더있니?
대구경북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모시고 따로 독립해라. 무슨 박정희를 단군모시듯이 모시더라. 박정희탄신일까지 지내고...딱 북한아니냐...박혁거세-박정희-박근혜 이렇게 3대세습 박씨왕조 만들어라 아무도 안말린다. 대구경북은 따로 대한민국에서 독립해서 박씨의 천년왕국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