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총여학생회는 18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특강 강제동원 논란과 관련 "학교측이 학생들을 동원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가천대 총여학회는 이날 오후 박 후보측에 해명 성명을 보내 이같이 밝힌 뒤, "총여학생회는 특강을 앞두고 학교측에 '특강을 듣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가능한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공문으로 보냈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지도자의 특강을 듣는 것도 매우 좋은 현장 수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총여학회는 또 "학교측은 이에 따라 특강 시간에 수업이 있는 과목의 경우 교수의 재량에 따라 희망학생들이 들을 수 있도록 했고, 특강 참석자들은 해당 과목의 수업에 참석한 것으로 대체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며 "따라서 학교측이 학생들을 강제동원한 것은 절대 아니며, 각 교수의 재량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참석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여학회는 인천 메디컬캠퍼스 학생들까지 버스로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총여학생은 메디컬 캠퍼스의 학생들도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을 학교측에 했다"고 밝혔다.
총여학회는 이어 "학교측은 이에 따라 인천에서 성남까지 오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버스를 준비하려 했으나 학교측은 준비과정에서 법적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곧바로 취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발적인 희망에 따라 특강을 계획하고 특강을 들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을 억측을 갖고 폄하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의 출석 확인 카드를 소지하게 한것은 출석을 빌미로한 강제행위다.. . 학생회를 방패삼아 활동하는 대학생 디지털정당위원회니, 3000명 회원 '우파 대학생모임' 한국대학생포럼이니, 디지털 1만 전사,디지털 전도사 청년 위원들이니하는 썩어빠진 학생년들일거다! . 아니면 여학생회가 박사모의 사이버 전사대출신들이거나..
우리나라 2~30대가 국제 정세를 정말 몰라도 너무모른것 같네. 지금 국제사회 돌아가는거 보면 왜 안철수나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국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줄 아나? 지금 차기 주석 시진핑이나, 국제적 인사들과의 인맥은 박근혜가 돋보적이다. 사람의 인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일본이 우리나라를 개무시하는 것도 일맥상통하지.
학생들이여 깨어나라,,,허상을 쫒지말고 실상을 찾아라..독재자애비에게서 배운것이 무었이냐.인간을 자신의 노예처럼생각하고 함부로대했던 독재자에게서 어린시절 배우며 자랐고 애비의 사상과 행동을 몸소 곁에서 보며 자란 근혜가 세상을 어찌생각하겠는가,,애비가 뺏은 장물로 지금까지 호의호식하며 고생이란 모르고 그저 머리속에 애비의 행동과 생각만을 담고 살아왔다
독재바의 딸인 박근혜가 대학에서 무슨 강연을 한다는 말인가? 가천대학은 자존심도 없냐? 독재찬양, 군사쿠테타미화로 일관하는 구시대인물한테 뭘들을것이 있다고 학생들을 강제동우너까지하고~~~~ 학교가 문제가 많네요. 재단측과 박근혜와 무슨관계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가천대 총여학생회, 니들도 5.16이 구국의 결단이고, 유신이 공산당으로부터 우리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하니? 니들 하는꼴을 보니 남자 여럿 잡겠다. 박근혜특강? 한국의 대표적 여성지도자? 누가? 명박이와 5년동안 나라를 통째로 말아쳐먹고, 서민 때려잡고 있는 그네가 우리나라 지도자라고? 소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