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형태(60) 무소속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 검찰 출두 하루전인 지난 29일 자신의 혐의가 벗겨졌다며 곧 새누리당에 복당 신청을 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자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각 언론사에 보낸 '포항시민과 울릉군민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장문의 호소문을 통해 "잘못되고 왜곡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겠다"며 "떳떳하기 때문에 사법당국의 수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국회의원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수 성추행 의혹과 선거법 논란도 잘 해결될 것"이라며 "성추행 의혹은 경찰조사에서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왔고 검찰 조사도 그렇게 나올 것으로 판단돼 이 문제만 마무리되면 명예회복과 함께 복당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서도 "사전선거운동도 당시 정황에 따라 무죄도 받아낼 수 있고 무죄가 아니더라도 100만원 미만의 벌금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둔 시점에 호소문을 언론사로 보낸 배경에 대해 검찰을 압박하기 위한 언론플레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까고 있네. 제수가 니넘 성기의 특징을 다 안다잖아? 다마라도 박은겨? 거시기에 점이 많은 겨? 우사스럽네. 앞대가리로부터 3센티 지점에 1센티짜리 점이라도 있는겨? 판사 앞에서 거시기 꺼내놓고 대조해보면 되잖아. 암으로 죽은 동생 아내에게 젓대가리 내놓고 덤빈 넘 치고는 너무 뻔뻔하다.
포항에서는 제수랑 떡치는 것이 하도 일상적인 일이라 별 얘기거리도 안 된답니다. 더 하드고어한 조합도 포항시민들 사이에선 횡행한다고 합니다. 진정한 색향인 듯 합니다. 이 참에 전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것이 어떨까요 ? 가칭 관계 박물관을 만들어서 조합별 떡치는 인물상을 전시하고 실제 경험자들이 나와서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외로운 제수씨를 위로해 준 것이 어찌 죄가 된단 말인가 ? 오히려 이것은 진정한 휴머니즘의 발로가 아닌가 ?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얼만 청와대에서 외로울 것인가 ? 김형태와 같은 휴머니즘의 화신이 얼마나 간절히 필요할 것인가 ? 좀 더 멀리.... 좀 더 국익을 내다보고 진정한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이 사건을 판단하자
포항시에 여자 시집 보낼 때는 참 조심해야 겠어요..... 특히, 그 누군가의 제수가 된다면 정말 조심해야 할 듯...... 그 쪽 시민분들은 너무 성적으로 오픈 마인드같아요.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괜찮나요 ? 아님 형수와 시동생은 괜찮은지.... 정말 궁금한 점이 많군요. 개방적인 포항 시민 여러분.... 답 좀 주세요.
근친 상간은 그쪽에선 당연히 떳떳한 일이지. 불륜 같은 건 아주 일상화된 동네인데. 일반적인 가치로 판단하면 안되는 거지 당연히 그쪽 동네는 그렇다고 인정해줘야지. 우리가 남이가..여자야 돌려야 맛이지 이런 개념인지 모르겠지만 여성부는 이런 문제엔 입 닫고 있는 부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