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전 장관이 28일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친박 7인회에 대해 "수구 꼴통"이라고 맹비난한 데 대해 "내가 자신의 주군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공동정부 수립방안을 논의했던 정계의 선배인데 수구꼴통 운운하는 것은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냐"고 발끈했다.
2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전날 <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질타했다. 그는 지난 97년 대선 당시 DJP 연합 당시 JP측 대리인을 맡았으며 DJ집권후에도 공동정부의 주역으로 활동했었다.
그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발언으로 친박 7인회가 공식화되며 논란이 일고있는 것을 의식한듯 "7인회라는 것은 박 위원장이 잘되길 바라는 순수한 뜻에서 생긴 사적 모임에 불과하고 인원도 한정된 게 아니다"라며 "박 전 위원장이 집권하더라도 주변에서 권력을 휘두를 사람은 아무도 없다. (MB의) 6인회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김 전 장관의 돌출 발언으로 친박 내부는 곤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7인회 멤버가 유신정권 실세였거나 5공 당시 몸을 담았던 인사들로 구축돼 박근혜 전 위원장의 '과거 회귀' 이미지 비판에 빌미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7인회라는 것이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마치 대단한 것인 양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박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다운 발언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곤혹감을 나타냈다.
7인회가 MB 6인회와 비교되면서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이재오 의원도 뜻밖의 유탄을 맞았다. 이 의원은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MB 6인회에 대해 "실체가 없다. 난 두 번 가 봤지만 대통령은 모임에 간 적도 없다"고 강변했다.
수구 닭빠놈들의 변명이 가관일세..... 박통 전통때 권력 주변에 기생하며 근근히 권력의 단맛을 느꼈던 놈들이라 스스로 닭빠라 인정하는군.... 오뉴월 삼계탕도 못되고 일년 열두달 겨우 닭도리탕에나 꼽싸리 낄놈들!! 그나저나 닭그네의 정체는 뭐야? 지 애비놈 군사반란군에 고향 심복 부하놈에게 총맞아 뒈진놈의 딸이라는 사실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 이 연결. 명박이나 박근혜는..얼굴마담. 홍진기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 한나라당에는 검찰 출신 의원들이 우글. 실체는 이병철-홍진기 두 집안이 대한민국을 통채로 집어삼키는 과정 검찰, 언론, 한나라당에 계속 돈을 먹여 타락시키고 자기 말을 듣도록 길들인 거죠
[내일시론] 해도 너무한 금융계 ‘친박 줄대기'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 sid=E&tid=8&nnum=663506 금융당국 수장들이 '친박 줄대기'를 했다는 말이 금융권에 파다하다. "이런 ×같은 인사를 도대체 누가 했는지…" '정치권 줄대기'의 끝은 감옥일 수 있다
어버이연합 여의도 동부지점장 하면 딱 어울릴 할배가 개뿔 7인회는. 니들이 무슨 황야의 7인이냐? 어서 줏어 들은 건 있어서 7인회는.ㅋ 갑자기 흑설공주랑 일곱 찌질이란 동화가 생각 난다. 그게 흑설공주랑 일곱 찌질이가 사과 하나 줏어 갖구 서로 먹겠다구 원타치 쪼개고 난장피다, 왕자님한테 걸려서 뒈지게 맞는 단 스토리 맞재...??
뭐 새삼스런 일도 아니다. 어차피 유신공주 등장하면 그 바탕에 유신좀비, 5공 두환이오빠 좀비들 다 부활할 거 알고 있었잖냐. 뭐 박양한테 21세기에 걸 맞는 정치철학이나 신진세력이 있기나 하냐. 그저 박정희드립 아니면 새벽종이 울렸네~ 노래나 틀면서 한국적 민주주의 어쩌구 떠들겠지. 애국가 안 부르는 애들 니들 클났따.
수구꼴통이란 표현은 우리사회의 시대에 뒤 떨어진 극우적 반공주의, 재벌주의에 올인한 반 민주주의 세력을 지칭하는 사화학적 용어로 정착됐다. 여기에 선후배 어쩌구 개드립질 치는 건, 자동차 접촉사고 났는데 너 몇 살이야, 민쯩 까봐 하는 거 만큼이나 꼴통적이다. 수구꼰대님아~~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 이 연결. 명박이나 박근혜는..얼굴마담. 홍진기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 한나라당에는 검찰 출신 의원들이 우글. 실체는 이병철-홍진기 두 집안이 대한민국을 통채로 집어삼키는 과정 검찰, 언론, 한나라당에 계속 돈을 먹여 타락시키고 자기 말을 듣도록 길들인 거죠
[내일시론] 해도 너무한 금융계 ‘친박 줄대기'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 sid=E&tid=8&nnum=663506 금융당국 수장들이 '친박 줄대기'를 했다는 말이 금융권에 파다하다. "이런 ×같은 인사를 도대체 누가 했는지…" '정치권 줄대기'의 끝은 감옥일 수 있다
김용환,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김용갑 전 의원, 김기춘 전 법무부 장관, 현경대 전 의원, 강창희 전 의원.. 정말 대표적인 수꼴들인데... 수꼴 대표 김용환의 눈에는 다들 정상으로 보이겠지. 도리어 김용갑이 눈에는 김종인, 이상돈이 비정상이라 열라 비난했지. 역시 박근혜는 김용갑이 잘 맞아.
저~ 아래 발발대는 박死모야, 논리적 반박은 없이 인터넷수꼴찌라시 프런티어타임스랑 프리존에만 돌아다니는 박지원 과거 타령이냐? 인터넷에 수도 없이 돌아다닌 발끄네 과거부터 하나씩 까발려봐? "뭐만 나오면 발끄네랑 부정적으로 연관"? 애당초 그런 '뭐'가 안 나오게 해야 정상 아냐? 박死모 광신도들이 盧나 DJ 물어뜯던 그 무시무시한 기준 좀 적용해보라구!
돌아다니는 박지원의 과거는 뭐냐? 그게 모두 사실이면 지금 수구꼴통 어쩌고 할 주제가 아닌 것 같은데 빨리 고소하지 않고 뭐해? 또 민주당 시켜서 이상한 고발하지 말고 글고 사조직 만드는 건 다 개인 자유야 뭐만 나오면 박근혜하고 다 부정적으로 연관시키려하는데 자기가 나쁜짓 잘한다고 남도 다 그런거로 보는 심뽀는 참 아니올시다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