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 성추문 논란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 김형태 국회의원 당선자가 18일 탈당하겠다고 당에 통고해왔다.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당선자가 이날 오전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더이상 누를 끼칠 수 없어 탈당키로 했다고 당에 밝혀왔다.
김 당선자는 그러면서도 제수 성추행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당선자가 이처럼 탈당키로 한 것은 전날 제수 최모씨가 공개한 '성추행 녹취록' 음성을 전문가가 분석한 결과, 김 당선자가 자신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달리 그의 목소리로 판명나면서 새누리당이 18일 당 윤리위에 그의 문제를 상정해 사실상 그를 출당키로 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김 당선자가 자진탈당키로 함에 따라 논문 표절 당사자인 문대성 당선자의 탈당도 임박한 것으로 관측돼 귀추가 주목된다.
니미 성폭행이 아닌데 왜 탈당하냐? 미틴소리 그만해라. 그리고 성폭행이 아닌데 왜 재수씨라는 분이 기자회견 하겠냐? 그거 하면 한 여자로써의 인생은 끝나는 거다. 그런데도 한다는 것은 명백히 성폭행 했다는거 아닌가? 하여튼 새누리당은 어떻게 저런 파렴치한을 다 공천을 줬을까? 더 골 때리는건 당선시켜준 포항시민들이다..ㅋㅋㅋ
남편 잃고 살기 막막한 불쌍한 제수씨를 도아주기는 커녕 성추행을 하다니 지하에 있는 네 동생을 한번 생각 해보라. 아마도 지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너를 얼마나 원망하겠나. 네 처 자식은 물론 국민들의 얼굴을 어떻게 볼래 이 사람아. 언감생심 그러고도 의원이 될려고..아서라 이놈아..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만 있겠나.
"×발" 이것은 관타나모 수용소의 비인간적인 포로학대를 꾸짖는 과정에서 김용민이 저지른(?) 막말입니다. 이에 대한 "어버이연합"의 반응은 거의 미친 광견무리들의 물어뜯기 였습니다. 자! 이제 김형태와 문대성에 대한 거룩하신 "어버이연합"의 지랄하는 미친개모습을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갱상도 일부지역은 동물들만 모여삽니다. 그곳에서 촌장을 뽑습니다. 그런데 뽑는 기준이 오로지 힘센놈, 그것도 성적으로 힘센놈을 뽑는 동네입니다. 지식도 상식도 양식도 필요없는 짐승들의 동네입니다. 그런데 그 더러운 놈을 지켜주려는 여왕벌,여왕개미가 더 나쁜 짐승 입니다. 그동네와 그암컷은 다들 아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