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6일 총선후 SNS상에서의 무분별한 인종차별 공격을 받고 있는 비례대표 이자스민 당선자에 대해 "본인이 상처를 많이 받았고 그러다보니까 (언론접촉을) 피하는 것 같다"고 네티즌들의 자제를 호소했다.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이자스민 당선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SNS 상의 공격이 도를 넘은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이어 "이 당선자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 후 98년 귀화한 상태이고 재작년 사고로 남편을 잃은 후 이주여성들을 위한 물방울 나눔회에서 한국사회에서 소중한 일을 하고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보호는 국제사회에서 최소한의 보호를 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권고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자스민씨의 정치적 입장과 자질에 대한 비판은 필요한 것이지만 인종차별주의는 안된다"고 우려했고, 진중권 동양대 교수 역시 “이자스민에게 악담하는 사람들 정리하지 않으면 야당은 대선도 희망 없다"고 총선 뒤 화풀이식 공격 자제를 당부했다.
이자즈민 반대한다고 뭐라고 했던 인물들. 지금 이 여성 무슨 법 발의하려고 끈질기게 물어지는 지 확인하기 바람. 불법체류자한테 우리 세금 퍼주는 법 만들려고 국회의원들 포섭 중. 현재 상당수가 넘어갔음. 계속 발의중임.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할것임. 새누리당이 이런 여성을 왜 들야 놓았는가?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임.
후진국에서도 가장가난하고못배운사람들 수입하는 나라가 땅도 엄청나게 좁고 개발해야할 지하자원도 거의없다. 반면에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 제품생산인력을 수입하는건 완전 미친짓이지 한국이 물가는 최고수준 최저임금은 oecd최저수준밖에 안되고 노동시간은 최장인지 생각좀 해보고 살아라
연봉 1억2천에 각종 지원금에 정부여당 국회의원떳다하면 다 나와서 정렬 고액연봉의 비서를 열명안팍 고용가능 자기입으로 거짓말했는데 따지면 인종차별, 논문복사범, 투기꾼, 친일파, 제수성폭행 이런놈들이 당선되니 대통령다음으로 엄청난 특권을 가지는 자리인데 그냥 아무나 특권만 누리고 의무따윈없고 모든게 주객이전도되고 이상하게 변질된
이미 다문화 가정은 소득에 상관없이 보육료 전액 지원됩니다.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특혜를 받고있죠. 그래서 일본인 주부가 미안해서 못 받겠다고 지원금 반납하는 헤프닝까지 벌어졌던 이미 한국인(다문화때문에 이젠 용어도 혼란)은 상당한 수준의 역차별을 받고있죠. 인종차별운운하는거 자체가 완전히 개콘... 큰 혼란이 올듯...
이 씨는 필리핀 국립대 의대를 다녔고 지역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경력도 있는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00점 만점에 99점 을 받아 의대에 진학했다고 했다... 공영방송에 나와 지입으로 얘기한걸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새누리당의 적반하장 정말 두려울지경이다. 한국인이라는 환멸이 느껴진다 ㄷㄷ
자기들 비판하면 빨갱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필리핀여자 앞세워서 거짓말과 변명만 늘어놓고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버리네 할말이 없다 정말...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이런식의 막무가내 특권과 반칙의 다문화라니 정작 국민은하고싶은말도 못하고 정당한 이의제기도 가로막고 이제는 외국인 눈치까지 봐야하고 정말로 절망적인 나라다
평등은 차별없는 의무를 수행하여야 정당화된다 필리핀태생이 한국국적이라는 단하나의 이유로 국회의원도됬으니 이젠 한국 국적가지면 무조건 군대가야할듯... 더불어 여성의 의무복무 복지, 행정,의료, 보급등) 의무화도 추진해야하고 한국인 외국국적이라도 6개월이상 체류하며 돈을벌시 군대를 가야하는데 외국인에게도 적용해야할때
그러게 그렇게 따지면 신정아는 거져얻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치열한? 노력으로 미술계 큐레이터로 유명하고 유능했던걸로 아는데. 더구나 국민세금축내는 공직도 아니였는데... 이건 명백한 차별인데 새누리와 중권이의 논리라면 다시 복직시켜야하지않나? 이자스민은 공문이나 해독가능할려나... 죽겠다고 공부해서 공무원된 한국인 보좌관이 일다하겠군.
문대성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었다 논문이면 다 똑같은 논문이지 복사했다고 차별하냐 김형태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었다. 남녀간사랑은 다 똑같지 제수씨 사랑했다고 차별하냐 문대성은 논문차별금지를 위해 김형태는 사랑차별 금기를 깨는데 국회의원으로 사명을 다할거다 이 얼마나 다양한소리냐... 국격이 참으로 높구나 선진국되겠다...
한국인이 말단직 공무원이라도 할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아냐? 근데 한거 아무것도 없고 저여자 방송에 출현시켜주고 공무원시켜주고 국회의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자리까지 전부다 저여자는 어떠한 노력도 안하고얻었다 한거는 한국선원이랑 결혼했다는거 뿐이없다. 미친넘들 뭐가 인종 차별인지 ㄷㄷㄷㄷㄷㄷ극심한 한국인차별이지
국민 여러분 다문화는 말만 좋은 사기예요 간단히 말해 님들 아무리 이쁜 베트남 각시 얻어도 님들 2세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 노동자 취급 받으면서 한국 사회 버러지로 살게 된다구여 이건 최저 임금을 넘어 완전 거지값으로 부려먹으려는 윗대가리덜 수작... 절대 속지 마세여
있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하는 비판을 호도하는 진중권이야 말로 진보의 트로이목마다. 이자스민이 귀화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문제의 핵심은 거짓말에 있다. 뻔한 핵심을 왜 비켜가려 하는가 이자스민은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하고 거짓이었다면 응당 책임을 지면 된다. 한 개인이 아닌 공인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