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 육박하는 노르웨이 시민들을 학살한 용의자는 "극우 개신교 근본주의자"로 확인됐다.
노르웨이 경찰 대변인 로저 안드레센은 23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현장에서 체포된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라는 이름의 용의자가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글들을 토대로 그는 노르웨이인이고 "기독교 근본주의자"라며, 정치적 성향은 "우익"에 기울어져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스에니눙 스폰헤임 경찰서장도 앞서 현지 NRK 방송에 32살의 용의자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들은 "그가 극우, 반(反)이슬람 시각의 정치적 성향이 다소간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스폰헤임 서장은 용의자가 범행 일부를 시인했으며 현재 단독범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노동당 청소년 캠프의 학살 현장에서 경찰 복장을 하고 있던 브레이빅을 용의자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에 폭탄 제조가 가능한 화학비료 6톤을 사들인 사실도 드러났다.
노르웨이 언론매체들은 용의자인 브레이빅이 극우 민족주의 성향의 농산물 재배업체 사장이라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노동당 청소년 캠프 테러 현장에서 체포된 브레이빅은 온라인 게임과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평범한 금발의 젊은이인 그는 이슬람과 노르웨이 정치현실에 매우 비판적인 우파 민족주의자였다. 비밀 결사조직인 '프리 메이슨' 회원이라는 보도도 있다.
그의 어릴 때 친구는 VG 신문에 "브레이빅이 20대 후반부터 민족주의에 빠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온라인에 논쟁적인 글들을 자주 올렸다"고 밝혔다. 브레이빅이 온라인상에서 한 논쟁 중에는 노르웨이 정치 현실을 매우 보수적인 입장에서 비판하는 것들이 많다. 자신을 보수적 기독교인이자 민족주의자라고 소개하고 다(多)문화주의에 강력 반대한다고 밝히는 글들도 있다.
그는 또 "언론이 이슬람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한다"며 "오늘날의 정치는 더이상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구도가 아니라 민족주의와 국제주의 간의 싸움"이라고 주장하면서 인종주의적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극우세력 활동을 모니터하는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엑스포 재단'(Expo foudation)' 미카엘 에그먼 조사원은 "브레이빅의 이메일 주소를 지닌 필명이 2009년 신나치 인터넷 포럼에 프로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은 전하기도 했다.
친구들에 따르면 브레이빅은 온라인 게임으로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는 페이스북에서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관련 총기 사진들을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학살이 발생한 노동당 청소년 캠프 인근에서 주머니에 칼을 소지하고 있던 또다른 인물을 체포해 공모여부를 수사중이다.
이나라에는 기독교같이 회개하면 간단하게 죄사함을 받는 기똥찬 종교가 있기때문에 우리 사회가 더욱 뻔뻔해져 도덕이고 뭐고 개무시되는 개같은 세상이되는 것이다! 죄라는 것은 한 번 저지르면 죽을때까지 마음속에서 지워버릴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신의 대변자라 일컫는 위선자들이 회개라는 생명책으로 개사기를 치면서 웃기는 선교를 펼치는 종교가 기독교ㅋ
극우? .. 이건 수구꼴통에 해당하는 말이다. 인간성은 없고, 이데올로기가 전부인, 구시대의 세뇌당한 불쌍한 뇌구조의 존재 들이다. 동족도 없고, 인정도 없고, 오로지 이데올로기를 위한 맹목적 테러의 잔존세력... 이건 공산 만큼이나 싸이코다. 그들에게는 이성도 인정도, 하다못해 '신앙'도 소용없다. 인간이 인간을 걍 미워한다... 에혀..
호남 ? 조선시대 일제시대 가장 잘살었던도시이다 곡창지대.어촌 해방후 목포는(이북포함)8대도시~군산.전주 5대도시..재벌도 많아 ●~? 6.25전쟁 전후로 가장 많이 학살당한곳이 전라도여~ 남.북한전체76.5%(전남50%~영광2만3천.영암1만7천~ ● 대우 김우중은 80년부터 김대중 정치자금~줬는데 김대중 IM당시 전라도~대/중기업들..다 없어졌어~
종교란 것이, 사람을 잘 잘게, 사람답게 살도록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일진데... - 오히려,인간을 비인간화 말살하는 수단으로 오염되는 상황이니... 음. - 우리 주변에도, 자신들은 온갖 비리 부정의 수괴로 살면서, 오로지 지들 밥그릇 싸움에 눈먼 맹신지들을 앞세워서리... - 여기 댓글 알밥질 하는 군상들까지...
90년대 들어 이런 풀뿌리 극우들의 테러가 종종 벌어지고 있는데, - 이것도 결국 신자유주의식 글로벌라이제이션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지요. - 케인즈주의적 복지국가가 사라지고 국가가 자국민들을 내팽개치다시피 하는 상황에서 - 불만이 쌓인 신세대가 점점 극단적인 우익 이데올로기에 빠져드는 겁니다.
기독교는 피의 역사이다. 십자군원정에서 부터 그 역사의 시작부터 피와 전쟁의 역사이다. 그런 개독교 특히 한국의 개신교도 한심한 인간들 목사들이 신도들을 봉으로 알고 있다. 이해가 안 가는 건 왜 캬톨릭은 참 온건하고 개신교의 형님으로 역사와 함께 은은한 종교의 향기를 품기는데 개신교는 개같은 종교로 변한 것일까?
이게 비단 개한민국의 문제만은 아니구나 유대후레자식들의 옹호아래 근본주의가 먼쥐도 모르는 무시칸 개종자들이 세뇌되어 미쿡을 좌쥐우쥐하고 전세계를 항상 대립과 반목으로 몰아 넣는 후레자식을 믿는 개독종자들의 섬멸을 위해 전세계 양심세력들의 궐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개한민국에서 개독들은 전부 매몰살처분해야 한다.
문제는 예수의 진정한 정신과 가르침이 아니라 돈과 권력에 눈이 어두운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인 것이다. 이같은 목회자들의 엉터리 설교는 광신도들을 양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개독"이라고 경멸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사실 예수의 진정한 정신과 가르침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선 성경 자체부터가 진실성에 의문이 있으니..
우리나라도 보수 우익세력이 있다. 그런데 보수라는 간판을 걸고 자신들의 이익과 정치적으로만 이용해 쳐먹는 보수밖에 없다. 할일없는것들이 정부 보조금 타먹기 위해 우후죽순으로 보수단체 만들어 누런이빨 드러내고 이리저리 침튀기며 떠드는 놈들밖에 없다. 우리나, 일본이나, 다른곳에서도 보수 극우세력이 문제다.
사건 발생하자마자 이스라엘 놈들은 은근 슬쩍 과격이슬람 단체 소행이라고 하더니만 만약 이사건이 미국에서 났으면 그대로 굳어졌겠지 범인 집에서 코란도 나오고 여기나 저기나 미친 기독교가 문제다 예수 팔아먹는 목사놈들과 및놈들아 만나 미찬잣울 하고 있다 니들이 진종 예수를 믿고 천국을 믿느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 예상은 영국이었는데 노르웨이가 되다니 - 슬슬 목적이 서방기사로 수면위로 나올거야 - 노구라의 다문화 정책이 원인이야 피섞기 정책 등등 민족주의는 반역주의다 라고 말하며 민족주의 말살정책을 편 결과 - 21세기 정치는 제3세계 민족주의 대 제국(제)주의 로 양분되었다. 이둘이 전쟁할 날만 있다.
-기독교가 문제다 1)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격으로 32명 죽인 조승희도 독실한 기독교도 2) 노르웨이 폭탄테러로 약 100명 죽인 범인도 독실한 기독교도 3) 한국에서 단군상,불상 목자르고, 장승 파괴하고, 사찰불지르고 하는 것도 기독교도 왜 그럴까? 기독교의 교리가 극단적이고, 폭력적이기 때문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유출문건[잡문화 시나리오] [목적]저출산으로 인한 임금상승과 내수감소대책- 외국인노동자 수입 1단계-산업연수생 이라는 단어 사용 2단계-미디어홍보(방송,광고,예능 및 영화등 외국인 협오증을 없애기 홍보 3단계-유치원, 초중고의 다문화 교육및 정부와 지자체 행사개최와 재정지원을 요청 4단계-이민청신설 궁극적으로 1100만명 외노자 수입 국적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