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선거' 의혹 등으로 개신교 내부로부터 고발 당한 뒤 법원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당한 길자연 한기총 회장이 "이번엔 과거의 좌파 운동권들 다 달려들었다. 뭐 손봉호, 서경석, 좌파 운동권 진중권"이라며 엉뚱한 색깔공세로 위기를 모면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개신교 전문지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길자연 목사는 지난 25일 밤 왕성교회 금요철야예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래도 나는 물속의 바위처럼 움직이지를 않았다. 하나님 지켜주실 것을 믿고 딱 버텼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제가 사실 뭐 그까짓거 한기총 대표가 문제가 아니고, 여자는 돈에 사는데 남자는 명예에 산다고 한다"며 여성 비하적 발언으로 물의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이밖에 "제일 문제는 한기총 안에 일년에 돈을 1억씩 5천만원 3천만원 2천만원씩 뜯어 먹으면서 사는 악질적인 사람들이 많고 …(중략)… 내가 밀려오는 쓰나미를 막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른다. 저는 남한테 지고는 못 사는 사람인데, 밥을 40일을 굶어도 지고는 못 산다"며 반드시 한기총 회장직을 고수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길 목사의 발언을 접한 진중권씨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사 5천년이 우상숭배의 역사'라고 헛소리를 하시길래, '혹시 미친 거 아니냐'고 했더니, 길자연 목사님이 '좌파운동가 진중권'한테 핍박을 받았다고 설교를 하신 모양이에요"라고 비아냥댔다.
저런 새귀는 완전히 사이코라고 생각해요...한국역사 오천년이 우상숭배역사라고? 진짜 우상숭배자들은 유난히 권력과 여자(여신도)들 밝히고 갖은 명목의 헌금을 갈취하여 자신들은 그 돈을 물 쓰둣이 펑펑 스면서 교인들에게는 오직 물질적 성공 만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떠벌리는 조용기를 비롯한 대형교회 목사 쉽새기들 아닌가?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
종교는 환상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과 의사 ,철학자) - 종교는 다 허황한 이야기일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 (과학자) - 기독교는 사교이다. -드니 디드로 (철학자, 작가) -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예수교에 대한 착각-----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는 훌륭한데 목사들이 나쁜 것이라고 말한다. 허나 이것은 착각이다.. 예수는 십계명을 위반하고 부모를 홀대하고,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저주를 하고, 자신이 지구에 온것은 분열과 전쟁(검,칼)을 만들려고 왔다고하고, 자신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면 쳐죽이라고 했다.(누가19-27)
모든 기독교 및 기독교인들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일부 목회자와 교인들이 문제인거지요. 이런 이유로 현재 기독교 내부에서도 갈등이 심각합니다. 여러 종교 중에 기독교가 그중 하나의 종교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는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극단주의야말로 파/멸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서울야경에 십자가 불빛이 너무 많은것은 좀 안타깝죠
길목사야. 너는 신을 기다리며란 연극도 안 보았느냐.. 허기사 너 같은 인간이 그런 작품을 알리가 없겠지. 우상을 섬기는 것은 바로 너지.. 일찍 천당에 가라 이곳에 살지말고. 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니..빨리 천당에 가서 하나님 만나고 좋을텐데.. 너 자신이 하나님이란 꿈 속의 주인공이란 걸 아니 하늘나라 못 가는 것이지...
색깔론으로 무수한 이나라 사람들을 죽이고 핍박했던 개신교의 깡패집단 이나라의 자주독립을 절대로 원하지 않았던 개신교.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주독립은 개신교가 이 땅에서 사라질때 비로소 쟁취되는 것이다. 아직도 이나라 국민들이 이데올로기의 노예로 살기를 바라는 백해무익한 개신교. 대한민국 개신교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이 뒤따라야 한다!
예수쟁이의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말만 지껄였군 아무리 금으로 똥칠한다 한들 본디의 천박성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지 지옥불에 떨어질 것들의 마지막 발악인가? 대한민국 기독교는 곧 지옥이고, 불신은 곧 천국입니다. -기독교 심판으로 타락한 사회를 정화시켜야 할때라 생각하며-
저런 말을 지껄여도 기독교신자들은 아멘한단다ㅋㅋ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불교는 대자대비 부처님의 마음으로 널리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친다는데 개신교는 큰 가르침 없는 추잡한 종교라는 생각이 든다. 무릇 종교는 만인에게 고결한 정신을 수양시켜야 하는건데.. 저런 악귀들을 맹종하는 어리석은 개신교 신자들만 불쌍하군 악귀들의 말은 달콤한거지ㅉㅉ
우리나라에 여러 종파가 있지만 그중 기독교계 목회자가 가장 수준이 낮은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하지만 찬송가(가스펠송)등이 대중에게 어필하는 파워가 만만치 않고 교회 분위기가 푸근한 느낌을 갖게하기 때문에 급속히 대중을 파고든 원인이라고 본다. 헌데 그런 교회가 일부 몰지각한 목회자들 때문에 타락의 길에 들어섰다.. 돈을 너무 밝히고 목회자의 부정도 심각하고
개독들은 빨리 죽어 천국가길 바라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졸라 오래산다. 욕심이 많아서 금방 죽지도 않고 주변 선량한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개독없는 세계가 천국일거다. 아직도 로마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한심하구나. 과학을 들이댈 수 없는 영역이니 얼마나 우려먹기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