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친박의 울분, "MB가 초를 팍팍 치고 있다"

<분석> '박근혜, 과연 단체기합때 열외될 수 있을까'

"2012년 대선이 걱정된다. 충청도 빼면 대권 물 건너간다. 충청도민은 앞으로 한나라당 그 누구가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다. 다음 대권 어찌하라고...MB가 초를 팍팍 친다."

박근혜 전 대표 지지모임인 박사모 홈페이지 톱에 걸려 있는 한 회원의 글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이 2007년때 내건 '충청 과학벨트 공약'에 대해 "공약을 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파기, 충청권이 발칵 뒤집히자 한 탄식이다. 실제로 5~6일 충청권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충청인의 78%가 "MB가 충청을 우롱하고 있다"고 답할 정도로, 충청권의 분노는 대단하다.

친박계는 지금 침묵중이다. 박근혜 전 대표가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부 분위기는 부글부글 끓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이 대통령의 방송좌담회 직후 그러하다. 친박진영은 이 대통령이 방송좌담회에서 그동안 숨겨온 '속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 친박 의원은 "MB 좌담회의 양대 골자는 '연내 개헌' 촉구와 '충청 과학벨트 공약 파기'"라며 "이 두개의 공통점은 '박근혜에겐 정권을 물려줄 수 없다'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그동안 개헌과 관련해 한걸음 거리를 두고 있는 것처럼 움직여왔다. 이재오 특임장관이 개헌 드라이브를 걸면 청와대 관계자들이 나와 "대통령의 뜻이 아니다"라고 물타기를 해왔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1일 분명히 '연내 개헌'을 촉구했다. 개헌에 부정적인 상당수 친이계에게 "나를 따를 거냐, 아니냐", 양자택일을 요구한 것이다. '현실권력'과 '미래권력' 중 양자택일을 하라는 압박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충청 과학벨트 공약'을 거침없이 파기했다. 이와 동시에 친이계 일각에서는 과학벨트를 충청과 TK(대구경북)가 쪼개 갖는 절충안이 흘러나오고 있다. 친박계는 이 또한 '박근혜 죽이기'의 일환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양대기반인 충청과 TK 간에 싸움을 붙여 박 전 대표의 표를 갉아먹으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다.

이러기에 친박이 이 대통령의 방송좌담회를 "박근혜에겐 정권을 물려줄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앞의 친박 의원은 "이 대통령이 먼저 싸움을 걸어온 만큼 이제 전쟁은 불가피해졌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전쟁은 8~10일 예정된 개헌 의총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아니,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개헌 의총을 앞두고 6일 소집한 친이계 '함께 내일로' 모임에서 "친이계가 뭉치면 반드시 개헌은 이루어진다"며 "대통령 생각에는 '이거 여당이 맞나' 생각했을 거다. 다섯 번이나 개헌하자고 했는데 그걸 집권당이 거부하고 말이야..."라며 노골적으로 친이계의 적극 동참을 압박했다. 그는 사석에선 "개헌론이 좌초되면 이 대통령도 (레임덕에 들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까지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친이계는 MB와 '공동운명체'이니, 싫든 좋든 MB의 개헌 특명에 따르라는 압박이다.

친박계 분위기는 "싸움을 걸어온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쪽이다. 개헌싸움은 백전백승을 자신하고 있다. '쪽수'에서부터 개헌은 불가능하다는 게 친박 판단이다. 개헌은 지금 거의 '왕따' 수준이다. 이재오 장관이 소집한 친이 '함께 내일로' 6일 모임만 해도 71명 회원중 겨우 35명만 참석했다. 나머지 한나라당 의원은 대부분 개헌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는 게 친박측 판단이다. 또한 야당도 전원 반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개헌에 호의적이던 자유선진당마저 MB의 '충청 과학벨트 공약 파기'후 친이계와의 개헌 공조가 물 건너간 상황이다.

더욱이 대다수 국민여론은 개헌의 '개'자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설 연휴 직전에 방송좌담회를 통해 개헌을 공론화, 설 밥상에 개헌을 올리려던 이 대통령 의도는 처절하게 실패한 양상이다.

친박은 이처럼 개헌싸움 승리는 절대 확신하고 있다. 단 한가지 고민은 개헌싸움후 'MB와의 관계 설정'이다. 그동안 친박 다수의견은 "MB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통령에게는 차기대통령을 만들 힘은 없지만, 재를 뿌릴 힘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극소수만이 "박근혜가 MB와 차별성을 갖지 않으면 대선은 필패"라고 경고했지만, 다수는 "모험주의적 발상"이라고 비난해왔다. 실제로 이같은 다수 의견이 득세하면서 박 전 대표는 지난 1년간 4대강사업, 물가대란, 구제역 사태 등 일련의 주요사안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온 양상이다.

'박근혜의 침묵'을 놓고 극소수이기는 하나 친박 일각에서 이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앞으로 단체기합을 받을 때 과연 열외가 될 수 있을까."

지금 물밑 민심은 삼엄하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조차 6일 귀향에서 느낀 설 민심과 관련, "많은 분들이, 특히 서민들께서 물가, 특히 장바구니 물가, 전세대란 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하셨다"며 "특히 구제역, AI 등이 완전히 극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설 명절을 맞게 돼서 더욱더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설 연휴였던 것 같다"는 논평을 냈을 정도다. 청와대 관계자조차 "MB 지지율이 여론조사에선 40~50%인데 체감지지율은 20%"라는 얘기를 할 정도로, 지금 민심은 삼엄하기 짝이 없다.

이런 민심은 앞으로 4.27재보선은 물론,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 쓰나미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같이 '단체기합'을 받아야 할 때 과연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가 '열외'가 될 수 있겠느냐는 게 친박 일각의 말못할 고민인 것이다. 물론 친박 일각은 "박근혜의 침묵은 MB에 대한 동조가 아닌 거부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수 국민이 "너희도 침묵하면서 동참하지 않았냐"고 따지면 딱이 할 말도 없는 게 객관적 현실이다.

그래도 친박 다수는 "그래도 박근혜밖에 없지 않냐"고 말한다. 박 전 대표가 독주하는 차기대선주자 지지율을 놓고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에 비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친박 다수도 내심으론 불안감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 특히 내년 총선과 관련해선 "박근혜가 집권하더라도 '여소야대'는 불가피하지 않겠냐"며 내년총선 참패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이 대통령 진영이 개헌 전쟁을 걸어왔다. 과학벨트 전쟁도 함께 걸어왔다. 박 전 대표측도 더이상 침묵만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박 전 대표가 입을 열면 상황은 1년전 '세종시 전쟁'때 이상으로 폭발할 것이다. 당시는 임기 초중반이었고, 지금은 임기 후반이기에 상황은 더욱 폭발적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다. 이 과정에 한나라당은 필연적으로 계속 'MB당'으로 갈 것이냐, '박근혜당'이 될 것이냐를 강요당할 것이다. 세종시 전쟁때 MB편을 들었던 보수언론들도 이번엔 다른 모습을 보일 공산이 크다. 벌써 조중동은 MB의 개헌 드라이브를 공공연히 비판하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 '민심의 향배'다. "앞으로 단체기합을 받을 때 과연 열외가 될 수 있을까"라는 화두가 향후 정국의 최대 바로미터인 것이다.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댓글이 48 개 있습니다.

  • 14 4
    여자명박이

    혜근박 . 얘가 대권병에 푹 빠졌어. 그러니 ,, 앞뒤 분간 못하는거여.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대권을 위해 밍박이앞에서 꼬랑지 내리고 있는거지..
    지가 말한 원칙이란건 없어 . 다 말장난이고 이미지 관리용 수식어에 불과해.
    청기와에서 쥐정권의 성공을 위해 건배를 했다면 말 다했지.

  • 14 5
    비겁한 침묵 그네양

    졸복아. 제발 박그네의 인격과 품위가 뭔지 좀 보여다오.
    수첩 공주
    유신공주와 일곱 난쟁이
    잠자는 숨속의 공주
    뭐 이런게 박양인데
    거기에 뭔 인격이, 뭔 품위가?
    그냥 앉아서 대권 거저 먹으려는
    노처녀를
    니가 함 찬양해 봐라.

  • 10 48
    졸복이

    노무현과 이명박의 저급스런 인격과 품위에 학을 띠었다
    때문에 국민들은 박근혜가 하루 빨리 대통령이 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우리대통령은 박근혜다~~!!~~박대통령 만세~~!!

  • 11 2
    다음대선

    쥐가 지금 대오각성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 집권으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는 증거지.
    절대로 다음에는 한나라당이 집권을 못하게 해서 그나마 이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중이지.
    쥐가 양심이 벼룩 간 만큼은 남아 있구나.

  • 9 0
    거울아

    성공적인 개헌을 위해서는 최소 10년은 걸릴일을
    번개불어 콩을 볶듯하고
    90도 인사속에 진정성이 있었는지
    박근혜 전대표를 향하여
    진정성이 무엇인지
    되묻고 있는데
    개헌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

  • 17 5
    자타공멸

    그네는 분당한다.
    말종은 그네가 딴나라 조직을 사용해야 하기 땜에
    분당 안할 걸로 생각하고 초치는 짓만 골라 한다.
    하지만 그네는 맹씨를 밟지 않고서는 죽어도 대똥 될 수 없다.
    철저히 밟으려면 분당의 길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도 그네의 자충수다.
    조직 잃고 욕 먹고 야권단일화만 부추긴다.
    그네는 대선 필패다.

  • 19 0
    울고싶어라

    궁민도 가고
    야당도 가고
    친박도 가고
    친이도 가고
    쥐혼자 남아
    자폭의 길로.....

  • 20 2
    박쥐전쟁

    박쥐전쟁
    (서로 물어뜯기)
    박의 승리
    (상처뿐인 승리)
    궁민 외면
    야권 단일화
    진보시대 개봉

  • 24 5
    잘해봐

    친박과 친이는 그밥에 그나물 바그네는 틀렀어

  • 22 6
    뭣이라?

    뭣이라???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이도 모자라서 대구넘들 이제 콩가루 집안인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 만들겠다고? 하여간에 천하에 역적같은 넘들, 김정일이보다 나쁜 넘들....

  • 17 3
    새벽

    애들 아직도 꿈꾸나? 누가 그네를 대통으로 뽑아 준다고 약속했니? 아니, 딴나라당에서 후보나 될것 같니? 명박이가 그 꼴을 두고 보겠어? 김치국을 과하게 쳐 먹었네. 그리고 솔직히 근혜가 할 줄 아는게 뭐니?

  • 1 1
    공자

    박의원은 하늘이 허락한시련을 잘통과해야 대통령이?수잇다!
    시련은아직 시작돼앓앗다!
    한국가의지도자가 쉽게?줄앗는가!
    세상에서제일쓴맛세상에서제일매운맛 등을봐야 대통령이?것이다

  • 14 4
    그네줄은썩은동아줄

    그네공주가 그래도 경쟁이 되는 후보가 될려면 지금 부터라도 가열차게 쥐새 끼를 물어뜯어라!
    그렇지 못하면 대선후보군에도 못끼느니라.

  • 20 2
    웃기십니다

    여러소리 맙시다 비중있는 정치인의 침묵은 그자체가 동조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줄푸세 주창자와 실천자

  • 11 1
    MB유감

    열외 일명 없이 집합!!!
    니들이 환자냐 아니면 근무자냐 그도 아니면 전역 대기냐
    단체 기합 받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열외가 있다는 건 웃기는 일이다
    군대 갔다 오신분들 안 그런가요?
    한딱까리 해보자 집합 !!

  • 11 3
    투덜이

    바그네야 최먹사 맹바기 조지나 빠라라~~~

  • 13 1
    쥐구를 떠나거라

    두 연놈이 쌍불을 켜고 꼬라보내~!
    다 휩쓸려갈 썩은 쥐들이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한심하기만 하구나~,, 왜 일까?
    무게는 없고,, 그저 가벼운 주디만 나불대는 깝들아~!
    쥐발 쥐구를 떠나거라~!

  • 13 0
    당췌

    이 씹~새들은 조둥이만 벌리면 거짓말이니까...
    한나라당 해체하고 이명박도 물러나면 개헌에 대 찬성!!!

  • 1 1
    ㅁㅁㅁㅁ

    외국인노동자 200만,, 전북인구 175만보다 많고, 충남인구 200만과 막먹는,, 요즘태어나는 신생아수의 4년치 분량보다 많다. 누가 이런 외노자 정책의 배후인가? 이슈를 만들어 달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 34 5
    ㅇㅇ

    쉽게 생각하자.
    박근혜는 쥐떼들에게 침묵하고 있다.
    이건 동조라고 봐야한다.

  • 31 4
    수구빨갱이척결

    2Mb 나 박근혜나 둘다 똑같다......

  • 14 2
    얼간이.

    빵사모...정권을 쉬 줄거 같으냐? 지그 침묵하는 그네공주도 기다리다 지치겠지만..바랄걸 바래야지..얼간이들 같으니라고

  • 12 2
    말표구두약

    박정희가 독재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하나? 차우세스쿠가? 일본제국주의가?
    문제는 경제다. 경제를 이기는 정치권력은 역사상 존재한적 없다.
    지금 이명박이 4대 경제대란을 조금이라도 덮어보려고 개헌이니 과학벨트니 이슈거리 만들고 있지만, 역사를 보면 다 헛지롤일 뿐이다.
    이명박은 올해 상반기를 넘기지 못한다. 그걸 못본 박근혜의 운명도 같다.

  • 17 0
    ㅇㅇ

    박근혜씨는 쥐떼와 차별화를 두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 1 0
    ㅁㅁㅁㅁ

    구제역이 150만 외노자 때문이라구 하니깐.. 많은 분들이 정권책임 회피용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방역당국의 구제역대처에도 문제가 있지만,, 사상 유래가 없는 이번 구제역은 좀 이상한 면이 많습니다. 초기 언론에선 분명 동남아에서 옮겨왔다했고, 지금은 그런보도가 일절 나가지 않습니다. UN발표에서 동남아는 구제역 상시지역이라 했습니다.

  • 15 0
    사실은

    이명박 체감 지지율은 5%대다

  • 9 2
    박근혜대세론?

    무신대세론? 여론조사? 그걸 믿니? 언론이 팍팍 밀어주는 대세론은 사기자나?

  • 7 26
    하늘빛 사랑

    이미 대세는 박근혜입니다 우리는 누가 국익에 도움이 될지 진지하게 생각해서 투표를 하지 않으면 또 다시 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 1 19
    굼겨라

    쌀만 안퍼주면 통일이 온다

  • 22 0
    쥐박이의덫에걸렸다

    민주당도 웃긴다. 이상득이 저런말 하자 마자 강운태나 김영진이 같은 떨거지 들이 과학벨트를 쪼개 먹겠다고 설치고 있으니 민주당 으로서도 입장 표명이 난감 하다. 손학규야 반대 하겠지만 기반인 호남의 요구를 무시 하지도 못한다. 가져가지도 못할 과학벨트로 충청표를 잃을 수도 있다. 대국적인 판단으로 민주당이 과학벨트를 빨리 포기 하는것이 옳다.

  • 6 2
    정도

    권력과 언론의 권력인 조중동이 합세해서 세종시 전투를 치뤘지만 공주님과 야당세력에 처절하게 깨졌다, 사실상 야당보다 공주님이 앞장서서 박살을 낸건데 조중동도 대다수 국민들이 떠받드는 공주님을 이길수가 없음을 그때 깨닳았을 거다,
    문제는 언론권력이 누구편을 든다고해서 되는게 아니라 언론의 정도를 걸으면 쿠데타가 아닌이상 백전백승 한다는 사실이다 ,

  • 24 1
    쥐박이의덫에걸렸다

    쥐박이의 과학벨트 폐기가 절묘 하기는 하다. 우선 박근혜의 입장이 묘해진다. 반대 하자니 그네의 지지 기반인 경북의 반발이 있을 것이고 찬성 하면 충청도 표는 물건너 간다. 한편으론 쥐박이는 이미 장을 다봤으므로 표가 나오던지 말던지 돈보따리인 과학 벨트만 지고향으로 가져 가기만 하면 된다.

  • 24 0
    참수리

    내년총선은 참패다. 승패각오해야한다.
    한나라당 현재정부 청와대!
    충분한응징이 크게있다. 정치평론가와 여론조사 전문가 지켜보니!
    고물나라당! 고물만 사고파는!

  • 18 1
    참수리

    이혜훈의원은 한국은행 강남본부와 전국은행연합회 가서 경제민생상황 알아봐야한다.
    문민정부때보다 더 악화되었다. 한나라당이 경제를 모르니!
    아주 안타까운일이다. 이제 시계바늘은 돌아간다. 빠르게! 천천히 빠르게 돌아가고있다.
    국민원성 아주크다.

  • 12 1
    참수리

    충청권이 아니라 전국을 걱정해야할텐데!
    대전은 그리고 충청권 아니며 수도권이다.
    또 백제는 한성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로
    서울도 백제권이니 특별수도이며 백제권으로써 몫을 챙기고있다.
    그런데 친박은 동작현충원도 잘모르며 잘가지도 않는다.
    나는 두번이나 갔는데! 이제 한번가면 세번째!

  • 7 2
    논객 한물갔다

    데일리안 논객 한물갔어요...박근혜 대세론은 정확한것...이고요...mb그래도 박근혜만큼
    믿을 친이계가 있을까요? 거 참 되게 궁굼하네...역사적으로 다 그렇던데..뭘...
    믿을만한 사람을 임기내내 박해...별로 도움 안될텐데...

  • 31 7
    물건너 갔다고 봐야

    박근혜 대세론?
    글쎄. 그게 끝까지 갈까?
    불리한 이슈에는 입닫고. 유리할때는 쑤욱 나온다고.
    대통감은 아닌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
    선거운동 때 저런 문제들이 이슈가 될겨야. 아마도.

  • 4 7
    ㅎㅎ

    뷰스기자님들은 박사모 홈피 글로 기사를?
    지난 대선경선당시 주름잡던 친박 유명 논객들은 지금 데일리팟으로 모여들던데...
    최소한 기사로 인용하려면 그들정도의 글로 인용을 하시던가...

  • 18 0
    ▣ 느낌

    이명박 꼴통정권 및 주변 떨거지들(권력한번 잡아보겠다며 설치는 자들)에 대한 들끓고 있는 민심에, 이번 장기 설연휴 친지 가족들 모여 꼴통들 욕처먹는 것이 두려웠는지 구제역을 구실로 고향가는 것도 자제해달라며 비상식적으로 대중매체를 동원했던 그들은 이미 패자였다. 가증스런 그들만의 리그에 누가 관심이나 있겠는가 !!

  • 27 3
    왜놈새끼들

    쥐박이나 쥐그네나 오십보 백보다~일본출신 원숭이 원명박이나 일본놈 장교출신 원그네나 오십보 백보다 친일파 등에 엎고 부모뒷배로 등 따시고 배 부르게 사는년 대통령 뽑아서 이명박이 망쳐 놓은 나라 닭그네가 숨통 조이면 대한민국 지도에서 사라지는 것 시간문제야~궁금타 뽕지만은 요새 우째 사노~요즘도 뽕 맞고 헬레레??

  • 13 1
    이참에

    쥐색히들과 그네꼬떨거쥐들 몽땅 살처분하자
    그리고 이참인가하는 코쟁이놈도 당장 끌어내려 독일로 반송처분하고...

  • 19 1
    등신들

    어차피 니들은 그밥에 그나믈 아니냐? 쥐바기나 닭그네나 멍청하고 아는거 없기로는 둘다 똑같아~~

  • 5 19
    MB나빠

    MB 정말 나빠...한나라당을 보고 찍어주었는데...한나라당을 말아먹어...
    아예 한나라당을 작살내기로 작정하셨나?
    아 내표 돌려줘...박근혜 박해가 임기내내...그래도 박근혜만큼 믿을 사람도...
    없을텐데...정말 왜? 그럴까? 누굴 믿어? 허 참..믿을놈 아무도 없다.

  • 30 3
    박근혜의 한계

    박근혜야, 박근혜야.
    도대체 얼마를 더 속고 이용당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권력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28 1
    덴다

    박근혜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만 명심해라. 백날 복지 떠들고 다녀야 소용없다. 어차피 당내 경선 깨지면 국 쏟고 흠흠..

  • 21 0
    강남옆에 분당

    당을 쪼갤려구 작정하지 않고서야 저리 못하쥐. 남이야 뒈지든 말든 오로지 지 한몸 살기 바쁜 사람인데 뭘...

  • 63 1
    백해무익딴날매국노당

    쥐박이 사기질 돌려막기가 딴날당은 물론 박그네까지 침몰시키길 난 학수고대한다.

  • 77 0
    정치

    잘싸워봐라....
    구경좀하자.
    주먹으로 패고 몽둥이도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