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도에 '기계적 유물론'이라는 게 있었다. 기계적 유물론자들은 사람을 죽이는 걸 이렇게 설명했다. "목이라는 물질과 몸통이라는 물질 사이로 칼이라는 물질이 지나가는 것일 뿐이다."
그로부터 수천 년뒤 지구상에 파시즘이 출현했다. 독일 파시즘은 게르만 우월주의에 기초해 타 민족을 탄압했을 뿐 아니라, 자국민에 대해서도 열등분자나 반국가분자를 숙정했다. 한 예로 신체장애아는 태어나는 순간에 없애는 식이었다. 이들은 이 과정에 사람을 생명으로 보지 않고 '숫자'로 인식했다. '몇백만'을 죽이더라도 파시스트에겐 단지 '숫자'였을 뿐이다.
일본 파시스트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일본 파시즘에 반발하는 일본인들을 "국민이 아니다"라는 '비(非)국민'으로 규정한 뒤 이들에게 조선·중국인들에게와 마찬가지로 마루타 생체실험을 단행했다.
이렇듯, 기계적 유물론과 파시즘은 동전의 앞뒷면 관계였다.
김태영-유명환, '형님 먼저, 동생 먼저' 국민모독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이 24일 아세안지역포럼(ARF) 참석차 베트남에 갔다가 망언을 했다.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고 해서 다 넘어가고 이런 정신 상태로는 나라 유지하지 못한다.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
6.2지방선거에서 적극적 투표 참여를 MB정권을 심판한 젊은층을 '종북주의자', 더 나아가 북한으로 싹 보내버려야 할 '반(反)국민'으로 규정한 셈. ARF에서 채택된 천안함 성명이 외교적 실패로 판명난 유엔안보리 의장성명보다도 더 후퇴한 데 대한 '면피성 발언'인지는 모르나, 말 그대로 엽기적 발언이다.
비슷한 엽기가 며칠 전에도 있었다. 당시 발언자는 김태영 국방장관이었다. 김 장관은 지난 16일 안보강사 대상 천안함 설명회에서 "정부나 군과 같이 권위 있는 기관을 안 믿으려는 국민이 30% 존재하는 나라를 끌어가기 힘들다는 점을 느꼈다"며 "국민 중에 30%는 반미적인 성향이 있어 군사주권을 남에게 주고 군대를 쓸 능력도 없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제기한다"며 전작권 환수 연기를 비판하는 국민을 반미세력으로 몰아갔다.
우리나라의 외교·안보를 담당하는 양대장관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식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극우단체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색깔론을 앞세워 '국민 모독' 경쟁을 편 것이다. 말 그대로 '난형난제'다.
"내 자식만 아니면 돼!"?
유명환 장관이나 김태영 장관의 자녀는 결코 '이북으로 갈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자기 자녀들도 그랬다면 감히 제 자식들을 종북주의자로 몰면서 이북으로 보내자는 식의 발언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행태는 강호동식 화법을 빌면 "내 자식만 아니면 돼~" 식이다. 이들에게 일말이라도 국민을 내 자식처럼 여기는 '위민(爲民)' 의식이 눈곱만치라도 있다면 감히 하지 못할 막말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자기 자녀들이 사고를 친다고 "이북으로 보내 버릴 X들"이라고 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국민 30%', '젊은 애들'이란 말을 겁없이 쓰고 있다. 국민을 '숫자'로 보고 있는 것이다. 국민 30%는 1천500만명이다. 시쳇말로 천안함 조사결과에 불신을 품고 전시작전권 환수 연기를 비판하며 선거에서 반대표나 던지는 1천500만명을 "이북 아오지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다. "가서 쫄쫄 굶다가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 거다"라는 얘기다. 그렇게 국민 수백만, 수천만이 떼죽음을 해도 눈 하나 깜박 안하겠다는 식이다. 고대인도의 기계적 유몰론자들이 그러했듯.
MB, 오늘 어떤 말 할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언제 할지 모르나, 하겠다고는 하는 개각에서 외교-안보 라인을 제외키로 한 것으로 알려진다. "장수가 전쟁중에 말을 갈아탈 수는 없다"는 이유에서라고 전해진다. 천안함 사태후 북한과 극한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바꿀 수는 없다는 얘기인 셈이다.
그러나 국민 30%를 공공연히 적대시하는 이들을 데리고 과연 '튼튼한 외교-안보'가 가능할까. '국민을 섬기는 정치'가 가능할까. 그리고 무엇보다 이 대통령이 이들을 감쌀 때 예상되는 최대 우려는 혹시 이 대통령도 이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의 확산이다.
이 대통령이 그럴 리는 없을 것이다. 최근 들어 서민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매일같이 재벌들까지 질타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국민을 그렇게 우습게 볼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멀리 개각까지 기다릴 일도 아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 중에 어떤 말을 할지, 기다려볼 일이다. 대통령이라면 이같은 국민모독을 일분일초라도 용납해선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호남 ? 조선시대 일제시대 가장 잘살었던도시이다 해방후 목포는(이북)8대도시~군산.전주 5대도시~ ? 6.25전쟁 전후로 가장많이 학살당한곳이 전라도 여순반란~인민공화국만세'첫날400명학살 시작으로 총없어~ 죽창과 곡갱이로~●가족3대가 멸족당해 남.북한~호남76.5%(전남50%~영광2만3천.영암1만7천.목포 ? 김대중 IMF 전라도~대/중기업들~다 사라졌어
좌우인지 뭔지를 떠나 사물을 이분법으로 보고 궤변을 내지르는 자는 사회적 양심으로 가르쳐야한다. 한나라를 찍는다고 전쟁이, 민주를 찍는 다고 평화가 오는것도 아니나 설령 그리 생각한다고 해서 친북좌파도 아닌 것이다. 이런 뻔한 상식이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니 집권층에서 통하지 못하는 덜떨어진 세상을 만들어 어찌 나라를 지킬것인가?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통과할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며
“나라위해 목숨걸고 한국은 12만원 호주는 200만원" 6.25-월남참전 처우개선 없는 ‘무늬만 국가유공자’창피한 자화상 과거 정권의 민주화유공 남발, ‘보상금 퍼주기’ . 호주는 6.25전쟁.월남전쟁에 참전했던 (이민자)한국인들에게도 같은 혜택을 준다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2477
“지금은 사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군사독재의 잔재를 거두고 민주화를 (공산화 80%~)정착시켜야 할 단계” . 한국사회는 산업화세력이 아니라 민주화세력이 주류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이민주화(?)정신을 이어가야한다" . “이 땅의 민주화(?)를 정착시키고 북남통일(공산화?)을 이뤄 흔들림 없는 조선민주주의 좌빨천국?를 이루는데 한나라당이 기여해야 한다”
잘못 선 보증… 무역보험공사 2년만에 1兆 손실 무역보험공사는 이밖에도 삼성전자·LG전자 등이 외국 회사와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이를 보증했다가 1300억여원의 손실 . 무역보험공사는 지식경제부 산하 공기업이다. "무역보험공사의 임원 등 주요 인사들은 지경부 출신이 많다" . 지경부..좌빨원로 김황식감사원장 누나대학 ? 5년간2천3백억지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어떻게 중이 절더러 떠나라 마라 하는가?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그 주권의 일부를 위임받은 것이 '장관'아닌가? 그 주권의 중심이 되는 국민을 향하여, 마치 자기가 주인이라도 되는양 가라, 마라를 하는 그 언어도단은 뭐란 말인가? 지금이 무슨 전제 왕권시대란 말인가?
반공병환자 놈들의 목적은 단지 정권을 잡고 싶어 한다는 거.아마 이놈들 권력을 잡으려고 나라라도 팔아 먹을 껄.저번에 언론장악 문제에서 국가신용도 떨어 뜨려도 된다고 떠들던데...TV에 나왔었지.이번에도 일본 자위대 끌어들인거 봐.이놈들은 반공병환자가 아니라 실은 매국노들이다.
하여튼, 반공병환자새키들. 반공도 지들만 반공, 우파도 지들만 우파, 애국도 지들만 애국, 민주주의도 지들만 민주주의 그것도 굳이 '자유'민주주의... 그 질알이면서 친일 만은 극구 민족 모두가 했다고 질알하지. 다른 건 모두 독점이라는 새키들이 딱 친일만은 온 민족이 다 같이 했다는 새키들, 질알옘병도 그 지경이면 동정도 못 받는다 새키들아!
대한민국이 반공병환자새키들의 색깔론에 대항했기에 지금까지 살아 남았지. 반공병미칭개이새키들이 날뛰게 놔 뒀더라면 벌써 대한민국이 북한과 구분 안되는 나라가 됐을 것이다. 개정이리가 디지고 북한이 망해 없어지면, 더 이상 살아 갈 이유가 없어서 흔적없이 사라질 것들이 반공병환자새키들이다.
친일파 떠드는 새퀴들 정말로 친일파척결을 원하는 놈들이아니다 단지 국기를 흔들고 사회를 혼란하게 하려는 놈들이다 해방후 반민특위에서 문제삼은 친일파는 겨우 7천명이란다 인구로 따지면 0.014%다 그런데 친북좌파세퀴들은 반공세력 보수세력을 전부 친일파라고 매도한다 아주 교활한 새퀴들이다
인권이 있어야 민주주의가 되고 정상적인 국가다. 나라를 통째로 미국에 갖다 바치려는 반공병환자새키들이 설치게 놔두면 안된다. 새키들이 정신적 조국은 일본이면서 갖다 바치기는 미국에 갖다 바치겠단다. 민주주의는 스탈린주의와 다를 바 없는 반공병환자새키들을 수용해서는 안된다.
이건 엄연히 이기주의의 극치고 국민을 적으로 보고있다는 이 정부의 의견 표출이다.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도 찍소리 못하고, 천인공노할 일본군을 인정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나라에 충실하고 미래가 될 인재들을 북한으로 가라고? 이 나라가 지금 민주주의가 맞는가? 외부적으로 끽소리도 못하는게 힘없는 젊은이를 상대로 화풀이를 하고있는구나.
민주국가에서 국민들을 비하하고 또한 주권자인 국민의 선거에 대해 비하,비난을 하는 장관들은 주권자인 국민들에 대한 반역이다.저자들이 장관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그런 놈들이다 보니 자신들의 침략을 아직도 적법하다고 주장하는 침략군을 한반도의 군사훈련에 참가 시키면서도 뻔뻔스러운 작태를 보이지.무능하다 보니 이제 정치질로 때우려 하는군.
저런 개놈이 국가를 위해 국방의 의무도 충실히 이행하고 사회 생활 열심히 하며 세금 내는 사람들한테 이 무슨 망언인가. 그놈의 의문투성이인 천안함 증거가 거짓일색으로 판명되고 남북관계를 파탄내어 전쟁분위기 몰아가는 이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북한으로 가라고? 평화를 원하면 북한가서 살라는 말이더냐?
국민을 다스리가만 하는 존재로 생각하는 놈들이 민주주의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살지.. 이 얼마나 모순된 상황이란 말이냐... 칼 포퍼가 말한 완전한 열린사회, 즉 어떤 의곁도 자유스럽게 교환되는 사회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다. 현정권들어 너무나도 부끄러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좌파니 반미니 하는 사람들은 국민의 30%가 아니라 3%도 안된다 겨우 몇만명 수준의 선동꾼들만 있을 뿐이다 지금 무슨 시민단체니 하는 놈들도 몇안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시민단체도 많을것이다 4대강이나 세종시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도 사실 따지고 보면 몇만명 수준이라고 본다
명화이고 태영이고 간에 지금 이나라 장로새키나 그 밑에 있는 것들 중에, 그리고 지들끼리만 모여서 반공질알병 떠는 것들 중에 빨개이들이 쳐들어 오면 목숨 내 놓고 싸울 것들이 몇마리가 있겠는가? 빨개들에게 부역질 안할 새키들이 몇마리가 있겠는가? 왜넘들에게 나라 팔아 쳐먹고 부역한 것도 사정이 있다는 새키들인데 빨개이 앞이라고 다를까?
60여년 전 반공을 주창한 장로 대통령새키, 앞장선 개신목사새키, 매판장사꾼새키들이 빨개가 쳐들어온 그 첫 날 누구보다 먼저 지들만 살겠다고 토꼈다. 그 본성은 하나도 변한 게 없다. 멍텅구리들을 전면에 세워 반공,빨개이 소리 퍼지르게 하는 꼬라지도 달라 진 게 없다. 탈북따라지들을 앞장 세운것도 두 말이 필요 없다. 그게 참말로, 진짜로 반공이던가?
빨개이 소리를 입에 달고 있는 것들이 참 중요한 역할을 한 게 또 있다. 빨개이 소리 해대는 것들이야 말로 사회악이요 국가악이요 인류악이라는 것을 간단히 구분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는 것이다. 또 그것들만 아니면 대부분 정상적이며 사람같은 사람이라는 구분도 쉽게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참 훌륭한 업적이다.
빨빨거리며 빨개이 타령만 해대는 것들은 이제는 미칭개이질알이라는 것을 넘어서 사회악이요 국가적 악폐다. 정작 필요한 빨개이에 대한 경각심을 비웃게까지 만들어 버렸다. 하도 미쳐돌아가는 빨개이 소리를 하다보니 아예 그 자체가 반국가행위가 돼 버린 것이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 그것들 중에는 정상적으로 사는 것들이 없다. 그게 빨개이 타령하는 것들이다.
수천명을 댓글러로 부린다는데 그것들이 해대는 소리가 맨 빨개이소리다. 그게 아예 앞뒤도 없고 번지수도 필요 없다는 식이다. 심지어 운동선수가 무슨 상을 받았다는 데도 빨개이 타령을 퍼지르고 있으니, 길바닥에서 불신지옥을 떠드는 것들 따위는 아예 비교상대가 안 될 지경이다. 그게 지금 이나라에서 빨빨거리는 것들의 꼬라지다.
그 알량한 권력이 있다한들 저것들이라고 그 사람들들 면전에 대고는 그 소리 못하는 새키들이다. 빨개이 소리를 아멘소리와 같은 걸로 생각하는 개신교회에서나, 빨발거리는 것들끼리만 모인 곳에서나 빨빨거리지. 해방직후 빨개이타령을 21세기에 그대로 되풀이하는 것들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상대인 좌빨들은 60년 동안 진화해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말이다.
불교가 중국에서 들어 왔으니 빨개이 종교라던 개신목사새키의 미쳐 돌아간 정신머리와 다른 게 뭔가? 저것들은 그나마 권력이란 걸 쥐고 있으니 그런다하지만, 여기 댓글에도 낭자한 빨개이 타령하는 새키들은 사람면전에 대고는 절대 못하는 새키들이다. 그랬다가는 쳐 맞아 죽는 수가 있으니. 그게 이 나라에서 빨빨거리는 것들이다.
수구꼴통들은 어디가서 든지 잘 살 수 있다는.. 김일성, 김정일 똥꼬 쫙쫙 핥으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잖아 일제시대때는 일본놈에 빌붙고, 조선왕조에 가장 잘 빌붙어 살던게 이완용등 을사오적들이니까? 김태영이나 유명환이 북에 살았다면 인민무력부장이나 외교부장 하고 있을거고 민주화 요구하면 그렇게 좋으면 남에가서 살아라고 했을 4끼들
유명환과 김태영.... 한마디로 앞날이 막막하고 캄캄한 젖된 사나이들이다 전과16범 사기꾼 사이코패스 이명박 밑에 같이 있다, 하루아침에 동시에(졸지에) 같은 동급 거짓말쟁이 사기꾼으로 전락했다 꼴~ 좋다~~ 이들 신세 완전히 개털됐다 이래서 친구를 가려사귀고 잘~ 사귀어야 한다는 옛말이 있다
쳐 늙은 놈의 머슴4끼가 저렇게 44가지 없는 소리를 한것을 듣고 이렇게 얘기 해 줄것도 없이 논설의 내용은 그냥 저것들을 잘라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머슴들의 헛소리를 주인이 자르라고 명령한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륙해 죽여야 한다고 해야 저 늙은 머슴 노옴의 말에 합당한 처사이고, 그것으로 화를 푸는 것이 주인의 도리입니다.
방글라데시놈이 초등학교 남학생 납치 성폭행. 뷰스앤뉴스는 이런 기사도 메인으로 올려주길 바랍니다. MB비판도 좋지만 외국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며 활개치는데도 이 나라는 무방비 상태입니다. 뷰스앤뉴스 편집진도 알겠지만 다문화해서 외국인 수입해봐야 서민들 일자리는 더더욱 줄어들도 임금 후려치기로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만 이득을 보는 것입니다.
한국사람 대부분이 좌빠 빨갱이라? 문제라면 그 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북에 갈 수 있겠는가? 문제는 좌빠 빨갱이가 아닌 몇 사람만 없어지면 간단하게 해결될 것을 가지고서, 북으로 아님, 너희 나라 일본이나 미국으로 도망가면 끝날 것을, 아! 그런데 그게 아니야, 너희들의 죄 값은? 어디서 국가를 부정하는 자들이 설쳐 되는가?
독일가서 히틀러사상 교육받은 태영이가 말하는 30%는 실제는 60%가 넘는 비갱상개독이고 통장보다 못한 외교력으로 외교망신살만 사는 명화니가 말하는 젊은이는 쥐들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말한다. 명화니 나이 밑으로 민주주의가 뭔지를 아는 사람들끼리 반드시 저 쥐새 끼들을 사대강 낙동강에 수장하고 민주통일 앞당기자.
한나라당 안 찍으면 생명책에서 이름 지우겠다고 협박당하고, 북한으로 쫓아내겠다고 협박당하고,참 깡패들이 따로 없어. 그게 바로 우리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인이 박힌 엽전팔자라는 것이야. 저런 깡패들 무서워 종살이 할것인가, 아니면 죽은 힘을 다해 싸워 엽전팔자를 고칠 것인가는 국민의 선택. 간단해.
지금 미국에서 한국어방송뉴스보니 외대교수란 양반이 리비아 선교사 구속 이유를 한국이 리비아란 나라에 대해 부정적 보도를 많이 해 왔기 때문이란다. 야~~이 엽전할렐루야 교수 놈아. 그렇다면 미국인 유럽인들도 다 잡혔겠네, 십일조 테러식 포교 활동하다 잡히면 국민에게 심려끼쳐 사죄는 못할망정 교수가 거짓말가지 해대?
북한의 김정일과 동급으로 사람 취급받지 못하고 있는 독재자 전두환이에 버금가는 꼴통MB는 독선과 독단으로 민주주의를 심각히 퇴보시켰고,사대주의에 사로잡혀 민족번영(동서화합과 나아가 남북공영)과 자긍심을 회손시킨 것 만으로도 이미 대통령의 자격을 상실했으며,국민적 환멸의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이 전시도 아닌데 말을 갈아타지 못할건 무언인가? 현실인식이 국민과 동떨어지니 결론도 엄한 방향으로 흐르지...지금이 전시인가? 환각상태에서 깨어나시라...현실을 똑바로 보길...어디전신인가...전시상황으로 만들려고한는건 알지만 전시는 아니다. 설사 전시라해도 말이 시원찮으면 빨리 갈아타는게 낫다. 움직이지 못하는 말로 무슨전쟁인가?
21세기는 모든정보가 손안에서 모이고 있는데 50년전 아날로그 자로 이시대를 측정하려는 멍청한 강도귀족들...옛날에는 귀족들만 고급정보를 소유했지. 지금은 정보의 공유화 시대로 변화.. 여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귀족들만 생존할 수 있네 .그옛날,,워싱턴도 그시대 흐름을 잘타서 초대매통령을 했네....이런하류들이 오피니언 리더라고..
나도 빨갱이 싫다. 나도 북한 싫다. ... 그런데 어쩌냐?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한 모든 자료들을 두 눈 부릅뜨고 아무리 검토해 봐도 "북의 어뢰에 의한 침몰"은 아닌데... 빨갱이와 북에 대한 나의 '반감'이 나의 '이성'을 이길 수 없는 이 현실... 누가 이 균열의 현실을 조장했나? 누가 천안함 침몰을 정치적으로 악용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