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짓말고 쪽팔린줄이나 아셔 자존심도없는 딸랑이 경찰 우리나라는 집회 시위만 점담하는 경찰 병력만 2만명가량인데, G20 회의 하나 개최하면서 군까지 동원해 국가를 준 비상사태로 끌고 가는 법을 만든것은 국제적으로 망신,경찰의 망신.. [G20기간 대통령 경호처장이 군 병력까지 맘대로]
대중 46명의 생명을 빼앗아간 북괴놈들은 사과할줄도 모르고 ===ㅉㅉㅉ...이넘아.....ㅉㅉ ......그러기전에 맹박이거 어?게 북한을 대했는지를 잘 봐라...우리나라는 분단국가로의 슬픔이 있는 나라다... 동족끼리 어떡하던 잘 타협 해서 도와 가면서 잘살 생각은 없고 그저 악마라고 칭하면서 무ㅉ지르려고 만 하니........ㅉㅉㅉㅉ
6월2일 투표를 할수 잇는 날이 온다는게 우리의 희망입니다 지금처럼 선거날을 이리 애타게 가슴졸이며 기다려본적이 없습니다 세상이 부패하고 누가 위조여권만들고 사기치고 그러나 단 한가지 투표만큼은 내가 찍은 후보는 그후보에게 간다는것이 너무나 희망적이잔어요 기필코 기권하지 맙시다 어설프게 정치평 늘어놓을작정이라믄 투표하고 거들먹거리시기를
공포조장을 하여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는가?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탄핵을 넘어 범죄행위이다. 북의 공격을 막을 수 없는 한국군은 쓸모도 없는 허수아비인가? 천안함에 관련된 지휘관들을 군사재판에 회부하라. 국가에 대한 책임과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통수권자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하였다.
지방선거 앞두고 개짓거리하고 싶어서 안달이구만. 개구라 막장사기 정권이 지 명을 재촉하네.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라. 어뢰는 무슨 얼어죽을 어뢰. 이러다 국지전이라도 나는 날에 전면전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고 그와 함께 이 나라는 끝장이지. 세계경제위기 해결의 유일은 길은 전쟁이다라고 미국이 결론내렸을까봐 걱정이다.
김성전 국방정책연구소장은 20일 합조단의 발표이후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TNT 250kg급의 중어뢰가 폭발했는데 정작 그 어뢰 추진체(와 후부, 스크루) 등이 어떻게 그렇게 말짱할 수 있느냐"며 "그 어뢰 수거물은 250kg 폭발력을 가진 어뢰 본체에 붙어있는 장치인데 과연 이렇게 온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46명의 생명을 빼앗아간 북괴놈들은 사과할줄도 모르고 오히려 강도높게 위협적인 사태로 끌고 가겠다고 공갈친다. 이판국에 좌빨들의 경거망동도 심히 불안하다. 국가안위가 걸린 문제인큼 마땅히 '갑호비상령'이나 '국가비상계엄령'을 속히 선포해야하며, 국민들을 보호하고 불순분자들의 난동도 엄벌해서 사회혼란을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