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을 고소한 정운천 전 농림수산부장관(56)이 20일 법원의 <PD수첩> 무죄 판결에 대해 “법은 최후의 보루인데 이 나라의 법을 국민들이 신뢰할지 걱정”이라며 법원을 맹비난했다.
20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운천 전 장관은 법원 판결후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공판결과는 고법 항소판결에서 허위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라는 판결까지 나온 것을 서울중앙지법이 인정하지 않은 것인데, 이런 나라의 법을 국민들이 신뢰하고 믿고 따라줄지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제일 원했던 것은 언론이 자유를 갖는 만큼 책임도 필요하고 이를 지켜야 한다는 점”이라며 “이런 점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발전하고 격이 올라선다는 점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작 및 보도경위 및 시스템이)고장났다면 법이 분명하게 바로 잡아 줘야 하는데 법의 잣대가 판사에 따라 달라진다면 어떻게 될지, 아쉬운 마음뿐"이라며 거듭 법원을 비난한 뒤, “1심으로 재판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고 고치라고 2심, 3심이 있는 것이니까 역사적으로 광우병 보도에 대한 분명한 판단과 정립을 위해 계속 (재판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항소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정운천 前농림 "이런 나라 법을 국민이 믿고 따라줄지 ==== 어느 국민이...???...또 국민들 팔아 처먹냐.....4대강 삽질 그렇게 반대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강행하는 놈들 눈에 그래도 국민들이 눈에 보이더냐....ㅉㅉㅉ.....나는 오늘 절망에서 희망을 봤다.....화이틴 판사님들 힘내시고 끝까지 국민들 편에 서주세요....
우리 대한민국은 너같은 종자를 국민으로 둔적이 없다. 고로 국법을 논하지 말라 하여 하는 말인데 너는 지금 니가 그리도 오메불망 찬양하는 미국시민이 되어서 필히 30개월령 이상된 소고 기로 만든 햄버거랑 푸드나 쳐드시면서 사세요, 확인요망 미국에는 12개월 이상인 소로는 버거를 만들지 않는다 하니 확인하에 먹을것
오냐 한번해보자. 왜 그렇게 비굴하게 소고기를 수입해야 했는지, 왜 이렇게 국민들이 싫어 하는 4대강을 파해치고 있는지, 왜 이렇게 국민들이 반대하는 세종시를 들쑤시는지 왜 그렇게 반대했던 언론 미디어 악법을 온갖불법으로 통과 시켰는지 한번 해보자 이말이야, 제대로 청문회 열어서 누구의 지시에 의해서 그렇게 불법으로 서둘렀는지를 말이야.^
이사기꾼이 또 국민들을 들먹거리네...이넘아 국민들이 너보고 뭐라든....4대강 하지말라 할때는 아예 개무시 하더니 왜 또 국민들을 걸고 넘어 지냐....나는 니넘이 소속된 멩박정권은 인믿어도 법원은 믿는다...대만이나 일본이 협상하는것 보고 재협상 하겠다더니 그말은 속~~ 옥 들어 가고..ㅉㅉ...협상이나 다시 해라 대만과 일본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