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길거리 응원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한국팀 승리를 기원하는 함성들로 서울광장 가득메워
서울광장, 잠실야구장을 위시한 전국 방방곡곡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는 열기로 뜨거웠다.
초봄의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대형전광판이 설치된 특설무대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열띤 응원으로 한국대표팀을 응원한 인파는 서울광장을 가득메웠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멀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곳에게서는 더이상 승리도, 패배도 의미없었다. 모두가 하나가 된 축제의 현장이었다.
그 뜨거운 열기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초봄의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대형전광판이 설치된 특설무대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열띤 응원으로 한국대표팀을 응원한 인파는 서울광장을 가득메웠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멀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곳에게서는 더이상 승리도, 패배도 의미없었다. 모두가 하나가 된 축제의 현장이었다.
그 뜨거운 열기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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