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엄신형 한기총 회장 등 보수 개신교 지도자들이 27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시국선언 등에 위축되지 말고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라며 거듭 지원사격을 하고 나섰다.
조용기, 김준곤, 방지일, 정진경, 지덕 목사가 상임고문을 맡고 엄신형 한기총 회장 등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49개 교단 지도자 협의체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이날 <조선일보> 등에 낸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 주소서!>라는 광고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우리 사회의 분위기는 6.25전쟁 직전의 혼란과 흡사하게 보여진다"며 "일부 지식층이라는 사람들의 시국선언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는 사람들과 공산 이데올로기에 미혹된 사람들의 대립이 극에 달해 있다"며 마치 혼란의 원인이 시국선언인양 몰아갔다.
이들은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화살을 돌려 "일부 정치인들이나 전직 대통령이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민심을 팔아 비방과 선동으로 국민은 혼미케 하고 폭력적 행태와 언사로 국가위상을 실추시킨 것을 개탄스럽게 여기며 자기 위치를 돌아가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맹비난했다.
이들은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나 강희남 목사의 자살을 기회로 삼아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이용하려는 작태를 불쾌하게 생각하며, 결코 자살은 자신에 대한 살인행위일 뿐이며 그 죄가 정당화되거나 진실이 될 수 없음을 밝혀둔다"며 노 전 대통령 서거를 힐난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각종 비난을 일삼고 있는 자들에게 위축되지 말고 신념 있는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며, 법치국가를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소신 있게 사회질서를 바로잡아 주기를 바란다"며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 선언'이 불안한듯 "우리는 지금의 정부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바람직한 성숙을 기대하며 이를 저해하는 세력도 단호히 뿌리 뽑아주기를 바라며, 중도실용정치를 내세워 국가 정체성을 훼손해선 안될 것"이라고 중도실용 선언에 불만을 토로한 뒤, "선과 악의 사상문제는 분명한 경계선이 있기 때문"이란 원리주의 양분론으로 광고를 끝냈다.
니덜 말대로 진짜 나라를 나누고 싶다. 자기가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도록 하면, 니덜쪽에 정말 몇사람이나 있을지 궁금하다. 내 짐작이지만, 한 백만명?(너무 많이 잡았나?) 딴날, 구라이타, 재벌, 조중동, 껌찰, 견찰.... 자세히 세어보니 한 20만명정도..... 찢자, 찢어.
정권에빠진 중독. 오늘날 보수 개신교 지도자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 정말로 저들이야말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고 있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된다 덜 가지고 힘없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편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이 사회를 바라보고 그들의편에서 힘이 되어줘야할 종교 지도자들이 장로 대통령 탄생이 이나라 이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인양 떠들어 대는 모습이라니, 허긴 군사 독재 시절을 거치면서도 나라 지도자의 (정권의) 궁뎅이만핥으면서.교세만 불릴려고 혈안이되었지 새벽마다 눈물 쏱으며 기도해서 이룩한 힘없고 가난한 신도들에게 얼마나 진심으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었는지,촛불로 세상을 밝히려는 무리들을 향하여 사탄의무리들아 물러가라고 외치는 기도회를열던 추모보좌관 같은 사람을 특보에 앉혀놓고 이나라를 들어써서 세상의 평화를 이루게 해달라고 외치지를 않나,어렵고 힘들게 개척해서 수 십만 내지는 수 만의 교인이 모이는 교회로 부흥 시켰다고 이만큼 이땅에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라고 한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이행했더니 이와같은 부를 내게 내려 주셨다고 자랑하며 목에 힘주고 사랑하는 모 성도가 사줬다고 80평 아파트에 외제 승용차에,내가 기독교를 접하고 신앙인으로 살아서 나를 인도하는 자들의 앞날이 저와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리라는 생각을 조금 이라도 했었더라면 이 허구의 대상에게 새벽에 떠지지않는눈 비벼가며 무릅꿇어 기도하지 않았으리라,오늘날 보수성향의 개신교 목회자들 특히 강남의 부자동네에있는 교회의 목회자들은 정말로 예수님이 이땅에 온 목적이 인류구원이라면 잘못되어가는 세상을 예수님에게만 치유해달라고 매달릴게 아니라 자신들이 어떻한 방향으로 목회를 해야하는지 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는 더이상 이나라에서 예수님에대한 환상은 사라질 것이며 그리스도가 인간 구원의 최종 목표가 되지 못하리란 사실만은 자명하다
보수=독재 지금까지 그래왔다. 보수 정치인이든, 보수 교회지도자이건 보수 단체들은 언제나 독재 정치인을 좋아하고, 독재 정치를 원해왔다. 독재 정권하에서 즈그들 마음대로(독재적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나랏돈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법치로 질서를 바로잡고 이 나라에 영원히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서 어둠의 세력인 보수 개신교 지도자들을 이땅에서 영원히 몰아내자.
[쓴소리] 이명박이가 지정한 사람들이 청와대로 불려가서 쓴소리를 했다고 한다. . 이명박이가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정을 해서 듣고자 하는 바의 쓴소리를 들을려고 청와대로 초청을 한 모양인데 이런 심사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청와대로 우루루 몰려가서 수다를 떨어봐야 과연 쓴소리다운 쓴소리가 나오겠냐 그 말이지. 이명박의 입맛에 맛는 사람들이 청와대로 불려가서 쓴소리라고 늘어 놔봐야 널푼수 같은 말 밖에 나올 것이 더 있겠나. 조선일보를 보면 쓴소리 중에 제일 잘 된 것들을 뽑아서 발췌해 놓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읽어봐야 맹탕 신문이나 인터넷에 굴러 다니는 것들을 재탕삼탕 스피깡으로 잡아 돌리고 그런건데 말하자면 하나마나한 널푼수 쓴소리라는 것. 그런데 한 가지 웃기는 것이 있는데 "경제만으로 안 된다"는 쓴소리가 나온 모양이야. 물론 세상만사가 경제만으로 안 된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건 굳이 청와대까지 가져가서 강조할 필요가 없는 사안인데 그렇다면 이런 말을 한 당사자에게 한 번 물어보자. "경제만으로 안 된다면 그 말을 한 당사자는 경제를 빼고 잘하는 게 뭐가 있나?" 경제만으로 안 된다면 경제는 뻬고 다른 사안을 가지고 얘기해 보자. 외교안보도 좋고, 과학기술도 좋고 그런건데 진지하게 한 번 얘기해 보자 그 말이다. - 경제뻬고 뭘 잘하는 게 있는지 얘기해 보자- .
국민 여러분! 우리 사회의 곳곳에 틀어박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일컬어 '어둠의 세력'이라 하는 것이며 국민들의 기도와 단결된 힘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대통령을 내세우신 것도 이러한 깊은 뜻이 있음을 결코 잠시도 잊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교회를 왜 욕합니까... 다니는 년넘들이 욕을 쳐먹는 거지... 예수를 왜 욕합니까 훌륭한 분인데... 그를 추종하고 이용해 쳐먹는 넘들이 악마같으니까 예수쟁이들이 욕먹는 거지... 잘못을 했으면 반성을 해야 인간이고, 미래가 있는데 반성도 안하고 나무라는 사람에게 저주를 퍼부으면 그게 짐승이지 인간인가???
진정성을 갖고 가까이 가지만 믿어주지 않는 이유 진정성을 갖고 가까이 가지만 믿어주지 않는 이유 하나 : 대법원 판결결과가 나와지만 일반국민은 BBK는 이명박소유다. 둘 : 재산기부에 무슨 절차가 있겠노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 그재산을 매각하여 그 돈으로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면 되지 셋 : 평소에 당신이 살아온것을 보면 알수 있다. - 회사CEO때의 비리와 행우지 - 국회의원 부정선거 - 시장때 황재테니스등 - 월드컵때 아들사진 촬영사건 - 선거때 임대소득 면탈사건 - 죄가 많아서 일반국민과 눈을 못 마춘다. - 기타등등 많고 많다.
너희가 누굴 대표하는냐 너희가 누구를 대표해서 시국선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탄이라고 하느냐 너희가 교회를 대표하는냐 아니면 예수를 대표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대표하느냐 이 사악한 사탄들아 때가 되면 검불처럼 날리게 될 무신론자들아 너희가 정녕 예수를 구원자라고 한다면 낮은곳 가난한자리에 서있어야 하는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아 물러가라 너희가 땅에서 이룬것이 무엇이냐 가소롭구나 진정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따위로 살아선 안되는거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결국 죽은것이다 오직 주일날 주여주여만 찾는다고 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아니란것은 너희가 더 잘 알고 있을터 구세주 예수가 오늘날 이땅에 다시 오신다면 다시 십자가에 메달 제사장 같은 악독한 자들이로세
국론분열, 나라 혼란 결국 매국은 스스로 만드는 것 지금 필요한 것은 자성과 자제인데 대통령을 보좌한다면 정직하게 조언해야할 것인데 문제를 더 확산시키려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니 어찌 하오니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간신배노릇이 아닌가 진정 대통령을 위한다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은 대통령으로 거듭나도록 조언해야 되지 않을까? 국민 80%가 등을 지고 있어 국론 분열이 심각한데 그 골수 20%만 믿고 살으라 하니 곧 죽으라는 것과 같지 않은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나라를 위해서 이 대통령이 진정 국민으로 부터 사랑받은 대통령이 되길 희망한다. 그런데 희망이 점점 없어지고 오히려 증오의 대상, 타도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향후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사탄을 숭배하는 기독교 목사들 한국 기독교에서 한기총이 차지하는 비율과 신도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지금 바알을 숭배하는 제사장에게 자기 재산을 받치고 있다는걸 알까요? 기독교의 신은 꽤나 잔인하게 심판을 하던데 , 당신들 큰일났어요. 당신이 믿는게 사탄이었다네요. 몰랐어도 지옥간답니다~~~~
[사이비 vs 물타기] 삽질 시국선언은 민주당에서 먼저 나온 것이 아니냐 . 골수조직들을 내 세워 시국선언을 남발하니 남는 것은 원초적 좌파에다 시국선언 남발정당이라는 이미지 밖에는 부각되는 것이 없다. "한나라당에 밥 안팔아요" 유형의 골수조직들은 시국선언을 해봐야 사이비 시국선언이라는 딱지 밖에는 붙여 줄 것이 없는데 임자 만나면 빠져 나가기 힘들 것. 내가 볼 때는 "사이비 시국선언 vs 물타기 시국선언"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데 정세균대표 이하 민주당의원들 삽질이 가관이다. - 민주당의 삽질에 맛불을 놓는 2MB짜리들은 또 어떻고 -
잘 봐두라고... 종교나부랭이가 정치에 뛰어들면 저렇게 되지... 사진속의 것들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지... 종교라는 게 결국 사기잖아.. 이놈들은 모든 것을 사기치는 놈들이지... 지들도 믿지못하는 것을 남에게 강요나하면서 배불리는 넘들... 사람이라고 볼 수 없지...
[골수조직들이 무슨] 시국선언은 양심적인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 아니냐 . 그렇기 떼문에 좌우파 시국선언은 다 틀렸다는거다. 민주당은 속내가 다 드러났고, 한나라당은 이명박이나 전국연합 같은 단체로부터 독립선언을 해야 된다. 민주당은 중도좌파가 아니라 원초적 좌파라는 것이 다 드러났는데 내가 보기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조순같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나머지 패거리들은 시국선언 해봐야 좌우파정당의 행동대원이라는 연결고리가 나타나고 있기 떼문에 개소리라는거다. 말하자면 "한나라당에 밥 안 팔아요" 시국선언이나 마찬가진데 밥 안팔아요 패거리들이 시국선언을 하니 개소리 시국선언이 된다는 것. 그러나 조순 전 총재같은 사람은 시국선언에 섣불리 동참할 양반이 아니다. - 민주당에 시국관이라는 게 있었나 - .
기가 막혀.. 예수의 이름을 팔아 호의호식 하는 독사의 무리들이 누굴 보고 어둠의 세력 이라 하나. 이런걸 적반하장 이라 하나. 지금은 6.25직전의 혼란상황이 아니라, 87년 6월 민주항쟁의 기운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있다. 즉 니들 수구매국 세력들의 밥줄이 간당간당 하단 소리지.우째 떡 맞추러 나갈까...??
이지들은... 예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는자들이아니다. 그것으로... 교주가되어 신도들을 조롱하고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시키듯 자신들과 자신의 자식들을 대대로 세습하려는 마귀의 무리들일뿐이다. 그들에게 속아 狂신도가되어 옳바른 말씀을 따르지않고 교주의 말이 신의 말씀보다 절대적우위에 두고 옳바른국민들을 모욕하는 신도들이다. 명바기도... 마귀의 무리일뿐이고...
탈레반은 미제의 개신교 기독교 유대교 의 침략에 맞서서....... 민주주의가 가장 힘들어. 열심히 싸우고 ...... 비유를 잘해야 욕을 얻어 처먹지 않는것이다. 탈레반의 종교는 이슬람교........ 이걸속으로 깉이보면 종교전쟁. .유대이스라엘놈들이 서둘렀다....
지금은 사람들이 기독교가 이 사회에서 어떤역할을 하는지 시험하는 시점이지. 기독교 쟁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면 어떻다는것을 사람들은 지금 살펴보고 있다. 3년반후부터 기독교는 이 사회에서 몰락을 길을 걸을거 같은데? 지금이 기독교 최고의 시점인것을 인식하는게 좋을걸. 달이차면 기울어진다고 말이야..
지금 개신교는 회개해야 한다. 구약성서 이사야에 보면 왕의 선지자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시 말해 권력의 심층부를 구성하는 종교지도자라는 이야기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권력의 주구 노릇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구약성서를 살펴보라. 구약성서의 기록은 이러한 왕의 선지자가 아니라 광야의 선지자의 기록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구약성서의 정통성은 바로 이들에게 있다. 다윗 시대의 선지자 나단을 보라. 아니 나단이 등장하는 때를 자세히 보라. 다윗이 잘나가고 있을 때 나단은 등장하지 않다가, 다윗이 잘못을 저지를 때면 나타나 다윗이 죄를 범하였다라고 질책한 후 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종교지도자들은 나단과 같아야 한다. 권력이 잘하고 있을 때 아첨하고 단물을 빠는 것 대신 어둠 속에 있다가 권력이 잘못할 때 서스름없이 비판하는 진정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인간들은 바로 다름아님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었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종교가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는 종교 본래 존재의 목적마져도 희생시킬 수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종교가 권력과 영합할 때 나타나는 치욕의 역사는 단지 중세시대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게 아니라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으며 바로 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 되풀이되어 상영되고 있다. 조용기, 엄신형, 김홍도 등 대형교회 지도자들은 바로 이런 왕의 선지자들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이들은 성서를 다시 읽어야 한다. 권력에 그토록 민감했던 왕의 선지자들이 활개치던 세상이 어떻게 종말을 맞이했나를 보고 진정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읽어야 하며, 이를 통해 기독교의 사회적 정통성은 권력에 영합하는 것이 아닌 권력의 견제자로 존재했다는 것을 각성해야 한다. 지금 한국 기독교는 회개해야 한다. 때가 회개해야 할 때인 것이다. 바로 성서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