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나라, 총학생회장들 지지철회 '시인'
일부 현역 아닌 전임 학생회장들인 사실도 시인
한나라당이 28일 총학생회장들의 이명박 지지선언 파문과 관련, "지지철회를 원하는 학생들은 그 의사를 존중, 발표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지지선언을 한 학생회장들 가운데 상당수가 현역이 아닌 전임 학생회장들임도 시인했다. 이래저래 한나라당 요즘 모양새가 아노미, 그 자체다.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42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은 2007년 총학생회 활동을 통해 서로를 잘 알고 있는 관계로 경남대 및 고려대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을 주축으로 지지선언이 이뤄졌다"며 "그러나 지지선언이 나간 후 총학생회 간부, 친 여권 학생그룹, 운동권, 심지어는 학교당국과 교수가 계속적인 압박을 통해 지지철회를 요구하여 학생들이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본부는 지지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역이 아닌 전임회장이라는 점에 대해선 "현재까지 청년본부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참여자 중 폴리텍대학은 임기가 2006년 10월에서 2007년 9월로 2007년 총학생회장인 것은 맞지만 임기가 끝났으므로 현역이라고 표현한 것은 맞지 않다고 보여진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본부는 "폴리텍대학 외에도 상당수 총학생회장들이 외압에 시달려 개인적 지지 또는 지지철회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고 말해, 이들 외 상당수 학생회장들도 지지 철회 방침을 전해왔음을 시사했다.
본부는 "청년실업극복과 경제살리기’에 가장 적합한 후보인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순수한 동기를 마녀사냥으로 몰고 가려는 행위와 개인적 협박 등의 행동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며 "정치권은 청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며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난하기도 햇다.
그는 "우리 선대위 청년본부는 총학생회장의 숫자를 부풀리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총학생회장들이 이번 지지선언으로 상처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지철회를 원하는 학생들은 그 의사를 존중하여 발표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42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은 2007년 총학생회 활동을 통해 서로를 잘 알고 있는 관계로 경남대 및 고려대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을 주축으로 지지선언이 이뤄졌다"며 "그러나 지지선언이 나간 후 총학생회 간부, 친 여권 학생그룹, 운동권, 심지어는 학교당국과 교수가 계속적인 압박을 통해 지지철회를 요구하여 학생들이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본부는 지지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역이 아닌 전임회장이라는 점에 대해선 "현재까지 청년본부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참여자 중 폴리텍대학은 임기가 2006년 10월에서 2007년 9월로 2007년 총학생회장인 것은 맞지만 임기가 끝났으므로 현역이라고 표현한 것은 맞지 않다고 보여진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본부는 "폴리텍대학 외에도 상당수 총학생회장들이 외압에 시달려 개인적 지지 또는 지지철회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고 말해, 이들 외 상당수 학생회장들도 지지 철회 방침을 전해왔음을 시사했다.
본부는 "청년실업극복과 경제살리기’에 가장 적합한 후보인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순수한 동기를 마녀사냥으로 몰고 가려는 행위와 개인적 협박 등의 행동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며 "정치권은 청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며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난하기도 햇다.
그는 "우리 선대위 청년본부는 총학생회장의 숫자를 부풀리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총학생회장들이 이번 지지선언으로 상처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지철회를 원하는 학생들은 그 의사를 존중하여 발표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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