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집단지성 발동, 국힘, 尹과 극우집단 배반할 것"
<리얼미터> 조사결과에 고무돼 국힘 배신 단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고 법치주의의 상징인 법원을 파괴하는 폭력적 극우가 힘이 있다 싶으니 얼른 그쪽으로 붙었지만, 국민 집단지성의 발동으로 그들이 제압되고 힘이 빠지는 순간, 국힘은 언제 그랬냐며 내란수괴 윤석열과 극우폭력선동집단을 배반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권교체론이 급증해 과반을 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로 추락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기사를 첨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025.2.16. 제가 국힘이 100일안에 '윤석열 단절 선언'을 할 것이라 말씀드렸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고 법치주의의 상징인 법원을 파괴하는 폭력적 극우가 힘이 있다 싶으니 얼른 그쪽으로 붙었지만, 국민 집단지성의 발동으로 그들이 제압되고 힘이 빠지는 순간, 국힘은 언제 그랬냐며 내란수괴 윤석열과 극우폭력선동집단을 배반할 것이다. 예측한 최대 100일에서 이제 85일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름바꾸기 정강정책바꾸기도 하고 싶겠지만 시간이 부족하겠지요"라면서 "5대 군사강국, 10대 경제강국에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강국이자 모범적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집권당이 이래서야 되겠나"라고 비꼬았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권교체론이 급증해 과반을 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로 추락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기사를 첨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025.2.16. 제가 국힘이 100일안에 '윤석열 단절 선언'을 할 것이라 말씀드렸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고 법치주의의 상징인 법원을 파괴하는 폭력적 극우가 힘이 있다 싶으니 얼른 그쪽으로 붙었지만, 국민 집단지성의 발동으로 그들이 제압되고 힘이 빠지는 순간, 국힘은 언제 그랬냐며 내란수괴 윤석열과 극우폭력선동집단을 배반할 것이다. 예측한 최대 100일에서 이제 85일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름바꾸기 정강정책바꾸기도 하고 싶겠지만 시간이 부족하겠지요"라면서 "5대 군사강국, 10대 경제강국에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강국이자 모범적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집권당이 이래서야 되겠나"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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