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대남 공격사주 공작, 당원과 국민께 송구"
"정치공작에도 당원과 국민이 압도적으로 선택해줘 책임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국민의힘 당원이던 김대남씨와 국민의힘을 극단적으로 음해해 온 유튜버 등의 공격사주 공작이 계속 드러나는 걸 보면서, 당대표로서 당원들과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런 공작들에도 불구하고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압도적으로 선택해 맡겨주셨다. 새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63%의 지지를 무기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 대표는 김대남의 공격사주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 전날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런 공작들에도 불구하고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압도적으로 선택해 맡겨주셨다. 새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63%의 지지를 무기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 대표는 김대남의 공격사주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 전날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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