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빌려준 돈 6천만원 돌려받은 것도 문제냐"
"보수는 건달, 진보는 양아치"
명태균씨는 22일 검찰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서 6천300만원을 받은 대목을 수사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빌려준 돈 6000만원 돌려 받은 것도 문제가 되나요?"라고 강력 반발했다.
명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공천로비 대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보면서...!! '보수는 건달, 진보는 양아치', '보수는 멍청하고, 진보는 사악하다'"며 여야를 싸잡아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뉴스토마토> 편집국장과 기자 2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여서, 금명간 경찰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명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공천로비 대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보면서...!! '보수는 건달, 진보는 양아치', '보수는 멍청하고, 진보는 사악하다'"며 여야를 싸잡아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뉴스토마토> 편집국장과 기자 2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여서, 금명간 경찰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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