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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 수출 16.7%↑, 日평균은 24.0%↑

11개월 연속 흑자 행진 예상돼

이달 초순도 수출이 두자릿 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4억7천2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했다.

작년 동원보다 0.5일 적었던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4.0%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데 이어 이달 초순에도 호조를 보여 1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 예상된다.

1∼10일 수입액도 184억700만달러로 13.4%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29억3천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나 월말에 수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감안할 때 1년3개월째 흑자 행진이 예상된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윤석열-줄리 비리카르텔정권-불황형흑자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2486
    ..윤석열이 나토 놀러가서 중러를 적대관계로 만든 삽질을 한 후에
    중국 수출길이 막히자 기업들의 원자재 수입이 급감하여
    수출이 줄었어도 수입에 비해 수출비율이 커지므로
    마치 경상수지 흑자로 보이는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다..

  • 1 0
    윤석열-줄리 비리카르텔정권-불황형흑자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2486
    .윤석열이 나토 놀러가서 중러를 적대관계로 만든 삽질을 한 후에
    중국 수출길이 막히자 기업들의 원자재 수입이 급감하여
    수출이 줄었어도 수입에 비해 수출비율이 커지므로
    마치 경상수지 흑자로 보이는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다..

  • 1 0
    윤석열-줄리 비리카르텔정권-불황형흑자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2486
    윤석열이 나토 놀러가서 중러를 적대관계로 만든 삽질을 한 후에
    중국 수출길이 막히자 기업들의 원자재 수입이 급감하여
    수출이 줄었어도 수입에 비해 수출비율이 커지므로
    마치 경상수지 흑자로 보이는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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