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5일 "다른 의원들이 나가는 건 탈당인데 이낙연 대표가 나가는 건 분당"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전문가인 박성민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총선 판세에 대해 "2020년처럼 양당제 양당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20%, 2016년처럼 3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 40%, 96년도처럼 4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 40%. 오늘까지 그걸 유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낙연, 이재명은 2022년 대선 경쟁자였고 대표를 지낸 전현직 대표 사이고 갈라지면 분당"이라며 "일단 신당 얘기는 안 하고 신중하신 분이니까 적어도 몇 가지 얘기는 했다. 이재명 대표 그만둬야 되냐에 '그건 상식적인 얘기다'. 당연히 그만둬야 된다는 얘기를 이렇게 세게 직설적으로 한 적이 없는데 얘기를 한 거다. 총선 전에 당연히 그만두는 게 상식적인 얘기다. 그런데 그것 안 받아들여지면 또 그다음 플랜이 있겠죠. 그다음 플랜은 아무래도 (분당이) 가능성 있는 얘기"라며 분당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는 '이준석 신당' 출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12월달까지 변화가 없으면 새로운 길 찾아서 갈 것처럼 다 예고를 했고. 그런데 결별이냐, 굴복이냐, 타협이냐인데 현재 레일은 결별의 레일을 달리고 있는 건 분명하다"며 "혁신위도 잘 안 됐고 지도부도 별로 바뀌는 게 없고 대통령도 별로 바뀌는 게 없고. 그러니까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이전으로 지금 돌아간 상황 아니냐?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면 이준석 대표가 여기 있기가 좀 어렵고 그렇다. 그래서 현재는 결별 가능성이 조금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내다봤다.
요컨대 내년 총선은 3자 구도 또는 4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인 셈이다.
산송장격인 80세 중반 박지원옹은 요즘 벽에 똥칠할때까지 의원질 해보겠다고 목포는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 살아 틀딱은 안될거 알고 해남 진도쪽 노인들이 많이 사는 시골쪽에 관심두고 있더라 아마 속이 탈것이고 이준석처럼 입털기 좋아하는 부류인데 기회주의자답게 아닥하고 있다 ㅋㅋ 이재명 사당이냐? 이낙연 신당이냐? 참고로 국민의당 박살에 앞장선 인간이 박지원이다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쓰레기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
이낙연같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위해 조국일가를 모함한 소인배를 민주당의 지도자로 만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다른 유능한 동료를 모함하여 승진해온 경우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어떤직장에나 존재하는 인간쓰레기 이기때문이다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012032333005#c2b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복합기 임대료 대납 혐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검찰 조사 받은 후 극단적 선택한 듯